7.3Km 2025-11-28
경상북도 경주시 천강로 460
화산숯불은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소재 화산한우숯불단지 내에 있다. 30년 이상 영업 중인 한우 맛집으로 이름 높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 정보통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갈빗살 소금구이다. 이 밖에 갈빗살 양념구이, 육회, 등심, 안창살, 냉면, 집된장찌개 등을 맛볼 수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북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루나엑스 골프장이 있다.
7.5Km 2025-01-08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분접안길 14-13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글램핑장이다. 넓고 푸른 잔디정원이 있는 풍경으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다. 또한 워터슬라이드 수영장, 키즈테마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가족, 연인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가까운 거리에 경주월드, 불국사, 첨성대, 황리단 길 등이 있어 주변 경주 유명 관광도 즐길 수 있다.
7.5Km 2025-12-11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이 능은 신라 제50대 정강왕(재위 886~887)의 무덤이다. 정강왕은 경문왕의 둘째 아들이며, 헌강왕의 동생이다. 황룡사에 백고좌를 설치하여 왕이 친히 강연을 들었다. 정강왕은 병이 깊어지자 누이동생인 만(진성여왕)이 왕위를 잇게 하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재위 기간은 만 1년에 불과하다. 헌강왕과 마찬가지로 보리사 동남쪽에서 장사를 지냈다고 한다. 정강왕릉은 경주 남산의 북동쪽 능선 끝자락에 있는데, 북쪽에는 헌강왕릉이 있다. 무덤의 외형은 흙으로 덮은 둥근 형태로, 무덤을 보호하기 위해 밑둘레에 3단으로 돌을 쌓았다. 그중 제일 밑단만이 밖으로 약간 나왔으며, 무덤 앞에는 돌단이 있는데, 그 위에 돌로 만든 작은 제사상이 있다. 무덤의 구조는 헌강왕릉과 같다. 그러나 1993년 헌강왕릉의 내부조사 결과, 그 구조와 나온 유물들이 8세기 이전의 형식이어서 이 왕들이 왕위에 있던 9세기와는 큰 차이가 있다.
7.5Km 2025-10-24
경상북도 경주시 석현로 123
경주시 화랑마을은 우리의 고귀한 문화유산인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재조명하고 확대 및 발전시켜 청소년 수련활동과 글로벌 체험관광, 휴양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곳이다. 화랑마을은 청소년수련시설의 기능뿐 아니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화랑전시관,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어울마당, 어린이놀이터, 산책하기 좋은 코스 등 주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야경이 아름다워 경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받는다. 또한, 화랑마을은 글로벌 체험형 교육, 문화 및 관광, 휴양 프로그램과 청소년 수련과 교류,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회의, 세미나 등 목적을 위한 시설 대관 사업을 하고 있다.
7.6Km 2025-12-04
경상북도 경주시 칠불암길 6 (남산동)
통일전 은행나무길은 경주시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신라의 삼국통일 정신과 화랑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이어받아 나라의 정신적 지주로 삼기 위하여 조성한 길이다. 근방에 삼국통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건립된 통일 전부터 시작되어 직선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도로 양옆으로 은행나무 가로수가 늘어서 있는 형태이다. 은행이 절정으로 물드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경주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많이 방문하기도 한다. 또한 통일전으로 올라가 누각 위에서 통일전 은행나무길 전체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7.6Km 2025-10-23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용담로 443-51
라선재는 제1대 신라 전통음식 명인 차은정 대표와 2대 김정훈 셰프가 함께 전통 음식의 대중화와 한식 세계화를 목표로 설립한 유니크 베뉴이다. 이곳에서는 화랑과 신라 음식을 주제로 한 ‘풍월주 50찬’, 신라 왕들의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음식을 맛보는 ‘신라 12왕 체험프로그램’, 외국인이 직접 한식을 만들고 맛보며 문화를 체험하는 ‘K-Food 쿠킹 클래스’, 한식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풍월주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 전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7.7Km 2025-06-26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공예촌길 33
신라역사과학관은 민족 과학의 뿌리를 알리고 탐구하기 위해 1988년에 개관한 사설 박물관으로 신라부터 조선 세종 때까지의 과학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3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년의 고도 신라 경주에 남아 있는 수많은 과학 유적들을 외적으로 관람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옛 선조들의 지혜와 과학적 원리를 알 수 있도록 분석하고 고증한 유물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유물의 일부만 남아있는 과학 문화재를 복원해 제작 원리를 탐구하고, 유물의 구조와 미를 분석하는 점에서 교육현장의 기능도 하고 있다. 지하1층 전시실은 석굴암 모형을 통해 과학적 원리로 석굴암의 석실을 분석하고, 현재 보존방법의 문제점을 재조명한다. 1층 전시실에서는 [하늘에는 천문도. 땅에는 왕경도]를 주제로 전시가 있으며, 2층 전시실에는 오대산 상원사 동종의 실물 모형과 종의 주조과정, 백제 장인들의 조각 예술과 한국의 고대 인쇄 기술사, 하이테크 문화의 산실인 세종 때의 과학문화재, 한국의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인 무늬 등을 전시했다.
7.7Km 2025-01-17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서악길 154
010-5651-1253
경주시 서악동에 위치한 휴원은 전통한옥의 특징을 보존하면서 황토벽을 두껍게 보강해 안정감과 건강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한옥 게스트하우스다. 침구의 청결과 포근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목련나무와 정원, 오래된 우물과 수중펌프, 나직한 뒷산은 빈티지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소소한 민박 자수체험도 할 수 있고, 이른 아침 휴원 뒤쪽에 자리한 도봉서당에 올라 새벽안개 사이로 보이는 경주의 신비로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7.8Km 2023-08-09
신라문화의 보물 같은 결정체를 보는 여행이다. 경주 여행에 빼 놓을 수 없는 포석정의 오묘한 물흐름 구조의 아름다움과 불국사, 석굴암, 인공 석굴사원인 골굴암의 고유함까지 놓치지 말자. 신라의 역사 과학관에서는 우리 문화재의 과학적 뿌리를 살펴볼 수 있으니 빠뜨릴 수 없다.
7.8Km 2025-12-11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경주 남산 서쪽에 있는 포석정은 왕이 술을 들면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별궁의 하나였으나, 현재 정자는 없고 풍류를 즐기던 물길만이 남아있다. 조성연대는 신라 제49대 헌강왕(875~886) 때로 본다. 규모는 폭이 약 35㎝, 깊이 평균 26㎝, 전체 길이가 약 10m이다. 포석정은 중국 고대 강가에서 초혼제를 지내고 악귀를 쫓는 행사의 하나인 유상곡수연에서 유래하였다. 353년 중국의 왕희지가 쓴 난정서문에 보면 맑은 시냇물을 아홉 구비로 돌아 흐르게 하여 흐르는 물속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짓게 하되 술잔이 아홉 구비를 다 지날 때까지 시를 짓지 못하면 벌술 3잔을 마시게 하였다. 유상곡수를 즐기는 주위는 높고 험한 산이 있고, 숲과 대나무숲이 있으며 옆으로는 맑은 시냇물이 흘렀다 한다. 이에 신라에서도 험한 남산 봉우리를 뒤로 하고 죽림과 송림이 울창하고 맑은 시내가 흐르는 계곡에 포석정을 만들었던 것이다. 원래는 남산계곡에서 흘러 들어오는 입구에 거북 모양의 큰 돌이 있었고, 그 입에서 물이 나오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나 지금은 없어져 정확한 형태는 알 수 없고 삼국유사에 헌강왕이 이곳에 와서 남산 신의 춤을 따라 해 어무상심무를 만들었다 한다. 또한 이곳은 인간의 마음을 수양하고 화랑이 정신을 도야하며 시문을 짓고 속세를 떠나 유정을 느끼던 아름다운 장소였다. 927년 신라 경애왕이 이곳에서 잔치를 베풀며 놀고 있다가 후백제 견훤의 습격을 받아 붙잡히게 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신라 천 년 역사의 치욕이 담긴 장소이기도 하다. 화랑세기필사본에서 포석정을 포석사(鮑石社)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1998년 남쪽으로 50m 떨어진 곳에서 많은 유물이 발굴되면서 이곳에 규모가 큰 건물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제사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제기류도 출토되어 포석정이 연회를 즐기던 곳이 아니라,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 의식을 거행하던 신성한 장소였다는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 입구 포석정지 방문자센터에서는 포석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모형과 영상물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