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ing 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캠프ing 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캠프ing 오토캠핑장

캠프ing 오토캠핑장

15.5 Km    0     2024-08-12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호명큰골길 47

캠프 ing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자리 잡고 있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13㎞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양정로와 산업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이곳은 숲 속에 위치한 폐교를 감성적인 캠핑장으로 탈바꿈한 공간이다. 입구를 시작으로 캠핑장 내부를 천천히 살펴보다 보면 옛 추억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발길을 붙든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30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파쇄석 28면과 데크 2면으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는 파쇄석이 가로 8m 세로 10m, 데크는 가로 5m 세로 5m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관리소에서는 릴 선, 화로 대, 난방기구 등 캠핑 장비를 대여해 준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경주 양동마을, 안계저수지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여행이 순조롭다. 인근에 중식당, 한식당, 분식집, 기사식당 등 음식점도 즐비하다.

경주 월성(반월성)

1.6 Km    35297     2024-08-28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이곳은 서기 101년 파사왕 22년에 신라의 왕성으로 축성되어 신라가 망하는 서기 935년까지 궁궐이 있었던 곳이다.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 하여 '신월성(新月城)' 또는 '월성(城)'이라 불렸으며, 임금이 사는 성이라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부터 반월성(半月城)이라 불려 오늘에 이른다. 월성의 성은 돌과 흙을 섞어 싼 토석축성인데 길이가 1,841m이며, 성내 면적이 193,585제곱미터이다. 동에는 동궁과 월지와 연결되고 북으로는 첨성대가 있으며 남에는 남천의 시내가 하나의 방위선 역할도 하게 되어 있다. 기록에는 문으로 남문, 귀정문, 북문, 인화문, 현덕문, 무평문, 존례문과 임해문이 있었으며 누각으로 월상루, 망덕루, 명학루, 고루가, 전으로는 조원전, 숭례전, 평의전, 남당, 월정당, 우사록관, 좌사록관, 영각성이 있었으며 궁으로는 내성, 영명궁, 월지궁, 영창궁, 동궁, 내황전 등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월성지하에는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부터 통일신라시대의 토기, 기와, 건물초석 등이 깔려 있다. 성을 쌓기 전에는 회공(瓠公)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석탈해왕(昔脫解王)이 어렸을 때 꾀를 내어 이곳을 차지했다고 한다. 남해왕이 그 이야기를 듣고 석탈해왕을 사위로 삼았으며, 신라 제4대 왕이 되었다는 전설도 전한다. 그 후 파사왕(婆娑王) 22년(101)에 여기에 성을 쌓고 옮긴 다음부터 역대 왕이 이 월성에 살게 되었다.

카페 야생화일기

카페 야생화일기

15.7 Km    0     2024-02-20

경상북도 경주시 오금큰길 332-6

카페 야생화일기는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모던한 느낌의 외관과 자연 친화적인 내부 공간이 눈에 띄는 곳으로 카페 부지가 넓어 마치 식물원을 걷는 기분이 든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지만 14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는 노키즈존으로 어른들만의 정원 카페이다. 포토존이 많고 야외 좌석이 많은 것도 야생화 일기의 장점이다. 대표 메뉴는 자몽 리멤버런스이고 이 밖에 몽블랑, 천도복숭아주스,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쑥밀크티 등과 함께 크로플이나 스콘도 맛볼 수 있다. 북경주 IC와 강동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이 있다.

경주 장항리 서 오층석탑

경주 장항리 서 오층석탑

16.1 Km    20560     2024-09-03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장항리사지는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에 위치한 토함산 동쪽에 있는 절터로, 절의 이름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마을의 이름인 장항리를 따서 장항리사지라고 부른다. 금당터를 중심으로 동탑과 서탑이 있었으나, 도굴범에 의해 붕괴된 것을 1932년에 복원이 가능한 서탑만을 새로이 복원해 놓은 것이다. 높이 9m의 5층석탑으로 신라시대 석탑 양식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큰 규모의 석탑으로 이중기단을 가졌고 상륜부에는 노반만 남아 있으며 하층기단은 비교적 넓게 만들어져 안정감이 있다. 1층 몸돌 4면에 도깨비형태의 쇠고리가 장식된 2짝의 문을 조각하고, 각 면에 한 쌍의 인왕상을 정교하게 새긴 희귀한 수법을 보여 주고 있다. 조각 수법으로 보아 8세기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전체 비례가 아름답고 조각의 수법도 우수하여 8세기 전반 석탑의 새로운 양식을 보여주는 걸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신라 석탑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토함산자연휴양림

16.2 Km    142995     2023-02-22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불국로 1208-45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신라천년의 찬란한 문화유적을 간직한 국제적 관광도시, 경주의 명산 토함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불국사, 석굴암, 보문관광단지, 무열왕릉 등 신라 고적관광과 함께 대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면서 생각할 수 있는 최적의 산림내 휴식공간이다. * 구역면적 - 123 ㏊(37만평)

청산한우

청산한우

16.4 Km    0     2024-07-04

경상북도 경주시 천강로 938

청산한우는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에 있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에 소개된 바 있다. 깔끔한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한우를 손질해 손님상에 내는 갈비살이다. 소금구이, 육회, 소고기국밥, 냉면, 된장찌개 등도 판다. 강동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과 사적 제154호 옥산서원이 있어 식전이나 식후에 방문하기 수월하다.

경주텐타우스글램핑

경주텐타우스글램핑

16.5 Km    0     2024-07-22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왕신숲골안길 5

경주텐타우스 글램핑은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자리 잡고 있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17㎞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산업로, 건포산업로, 천강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폐교였던 공간을 캠핑장으로 탈바꿈한 이곳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캠핑장의 모든 시설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고급스러움은 글램핑에서 느낄 수 있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15개 동과 일반 야영장 45면을 마련했다.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침대,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등이 있고, 외부 전용 데크에는 캠핑 테이블, 캠핑 의자, 취사도구, 취사도구 등을 비치했다. 일반 야영장의 바닥은 모두 파쇄석으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8.5 세로 10m다. 캠핑장과 멀지 않은 곳에 경주양동마을, 증명자연생태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폐역인 부조역 인근에 여러 음식점도 성업 중이다.

국민힐링파크

국민힐링파크

16.6 Km    0     2024-07-30

경상북도 경주시 문복로 1280-8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눈썰매와 빙어잡기 체험, 정글카누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이다. 아이들과 함께 토끼 마을에서 건초를 주기도 하고 물 위에서 카누를 타며 떠다니는 오리를 보는 것도 겨울철 가족나들이에 으뜸이다. 테마파크의 곳곳이 겨울왕국에 온 듯이 빙벽이 많이 보이는데 곳곳이 포토존이다. 야영장과 숙박시설 또한 구비되어 있으며, 모닥불에서 구워먹는 밤과 고구마 체험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입장료와 체험비는 별도이며 애완동물은 동반이 불가하다.

포항의 절경을 찾아 떠나자!

포항의 절경을 찾아 떠나자!

16.7 Km    1777     2023-08-08

포항에는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운제산의 기암절벽을 만나고 죽도시장에서 싱싱한 회한접시는 정말 달달할 것이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천년고찰 보경사와 12폭포의 시원한 물줄기 속의 유유자적은 힐링이라 따로 이름 붙일 필요 없는 휴식이 되어줄 것이다.

서라벌CC

서라벌CC

16.7 Km    0     2023-12-05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내외로 577-189

서라벌 CC는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자리 잡고 있다. 클럽 하우스를 중심으로 좌우 능선이 36홀의 코스를 감싸고 있어 클럽 하우스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 편안하면서도 와이드하다. 9홀 단위로 특징이 차별화된 홀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각각 독립성을 유지하여 플레이어가 최상의 조건으로 즐길 수 있다.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략에 대한 묘미를 배가 시켰다. 계곡을 그대로 이용하여 코스를 조성하고, 자연계류와 연못을 재생하여 마치 자연 속에 그대로 안착된 듯한 홀을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