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Km 2024-12-26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73
052-245-3937
울산에 위치한 한정식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삼산동의 중심인 삼산타워에 위치했다. 삼산동의 전경을 보며 한정식을 즐길 수 있다. 상견례나 기업회식, 가족모임, 돌잔치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임에 맞춤형 코스 메뉴가 있다.
13.7Km 2025-04-01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대로 1009-1 (주진동)
3D과학체험관은 최신기술을 적용하여 3D, 4D 입체영상으로 과학을 생생하게 즐기는 첨단과학기술 전문 체험관이다. 2013년 개관 후 지속적으로 홀로그램, VR, AR, MR, 인터렉티브시스템, 로봇 등 최신과학 기술이 반영된 콘텐츠를 구축하여 현재 12개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딩, 로봇 만들기, 3D펜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체험교육을 매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과학행사를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13.7Km 2025-01-02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84번길 11-9
052-900-9039
울산 남구에 위치한 마마꾸는 운치 있는 분위기와 조명으로 음식의 맛을 더해주며,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다. 또한 피자, 스테이크와 같은 서양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시금치 피자,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 한우 안심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마마꾸는 강원도에서 사용하는 민들레의 방언이라고 한다.
13.7Km 2024-10-16
울산광역시 중구 손골2길 17-6
울산 중구에 위치한 복산돈까스 본점은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는 돈가스 맛집이다. 예약은 따로 받지 않고 가게 내 설치된 예약 기기에 핸드폰 번호를 등록하고 알람이 오면 입장하면 된다. 복산돈까스는 주문 시 조리하여 겉바속촉의 돈가스를 맛볼 수 있다. 다만 주문 시 조리하여 15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신선하고 도톰한 돈가스를 맛본 사람이라면 긴 대기시간이 발생하더라도 또 찾아오게 만드는 곳이다. 특히 일식, 안심 돈가스를 주문하면 생 고추냉이와 트러플오일, 소금이 나와 돈가스를 좀 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복산돈까스는 현재 중구 본점과 남구점 두 군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마다 휴무일이 다르므로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13.8Km 2025-04-02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182
052-238-7422
회전식 바비큐 구이기 사용으로 틀에 박힌 실내 요리보다 야취가 풍부하고 재미있어 야외 연회 등에 쓰이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애용되는 바비큐 문화에 새 바람이 일고 있다. 고깃기름이 타면서 생성되는 다이옥신의 발생은 억제하는 반면 참나무 향이 고루 베게 익히는 다단 회전식 바비큐 장치를 특허 출원하여 고객의 입맛을 한껏 살려냈다.
13.8Km 2025-04-0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2 롯데호텔
1938년 개관한 ‘반도호텔’로부터 탄생한 롯데호텔 울산은 1973년 창립 이래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내의 호텔&리조트 그룹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그리고 2010년 아시아계 호텔 브랜드로서 러시아 모스크바에 6성급 호텔을 오픈하였고, 향후 베트남 하노이, 중국 심양 등지에도 호텔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체인호텔로 거듭나고 있다. 롯데호텔의 정신은 바로 ‘고객 사랑의 마음’이다. 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랑과 자유, 그리고 풍요의 꿈을 실현하는 호텔이 될 것이며, ‘언제나 그 이상의 고객만족’을 위해 전 임직원은 진심 어린 마음을 모아 고객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모시고 있다 울산의 호텔 문화에 새로운 장을 연 롯데호텔 울산은 신도심에 위치한 지리적 편리함과 함께 버스터미널과 금융권, 영화관 그리고 롯데백화점과 인접해 있어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호텔 울산은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 20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7층과 11층에 각 1개씩 모두 2개의 장애인용 객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울산롯데호텔은 매우 깨끗하며 연회장, 실내체련장, 실내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비즈니스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13.8Km 2024-06-13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66번길 7
신화마을은 1960년대에 울산공단의 형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단 이주민촌이다. 신화(新和)라는 이름은 새롭게 화합하여 잘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 당시의 정서를 느끼게 한다.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에서 벽화마을 촬영지로 선정되면서, 일부 골목을 벽화로 조성하였는데, 이 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10마을 미술프로젝트’ 선정, 울산 남구청과 지역작가들이 협력으로 벽화마을로 변화하였다. 마을 입구에는 이곳을 지키는 상징물로써 대형 조형물이 세워져 있으며, 골목마다 다양한 테마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타지의 벽화마을과 달리 울산의 신화마을은 모두 역량 있는 화가와 조각가, 시인, 기획자들이 작업을 진행해 완성도가 뛰어나다. 밝은 색채와 재미있고 해학적인 그림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갖도록 했으며, 미술을 비롯한 예술의 다양한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을 내 위치한 신화예술인촌에서는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는 창작학교프로그램, 지역예술가 레지던시, 전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