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Km 2025-03-17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 95
영일대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750m, 너비 40~70m, 면적 38만㎡로,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인근의 송도해수욕장과 더불어 포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이름나 있다. 포스코와 영일만이 보이며, 백사장의 모래가 고와 가족단위피서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에는 샤워장과 탈의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도심권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다.
19.8Km 2023-08-10
포항은 제철소의 신화를 간직한 고장으로 지형이 호랑이의 꼬리를 닮아 붙여진 호미곶과 과메기로 유명한 구룡포까지 대표적인 여행코스다. 상생의 손 위로 떠오르는 일출의 장관이 아름다운 호미곶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호미곶등대 뿐 아니라 국립등대박물관도 있어 바다를 밝혀주는 등대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19.8Km 2024-12-26
경상북도 경주시 봉황로 23 (노서동)
신라고분정보센터는 경주시 황남동에 위치한 역사 체험 및 관광 안내 시설로, 신라 고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19.8Km 2024-09-19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054-289-7853~4
2024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2024년 10월 1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전환'을 주제로 포항시에서 개최된다. ‘전환’이라는 주제는 철의 물리적 변화를 넘어 도시와 사회 그리고 사람들의 내적 변화를 조명하는 것이다. 공예작품 부터 대형 작품에 이르기까지 스틸 아트 작품과 작가들의 작업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철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술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타 장르와의 결합은 기존의 전시 위주의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틸’과 예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19.8Km 2023-03-21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699번길 24
010-3517-6319
경주 메종미니호텔은 경주고속버스터미널과 황리단길이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숙박업소다. 가장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객실의 침구류를 매일 교체하고, 객실 관리자의 추가 점검 후 객실 예약을 받는다. 1층에 짐보관룸과 공용부엌 등이 있다.
19.8Km 2025-03-19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182-14
보문관광단지 내 조성된 골프장으로, 신라 천년의 찬란한 불교문화유산과 유교문화를 꽃피우는 역사의 도시, 국제 수준의 보문 관광단지를 관광하면서 즐길 수 있다. 총면적은 783,283㎡ 에 코스 길이는 6,260m이며, 역동적인 코스이다. 골프장 내 라커룸, 사우나, 식당, 그늘집, 골프용품 구매 가능한 프로숍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19.8Km 2023-12-05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 44-8
054-270-2843
포항 앞바다에서는 계절과 수온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다. 6~8월 동안에 감성돔, 쥐노래미가 잘 낚인다. 북동풍이 불어오면 감성돔의 호황을 누릴 수 있고, 물이 맑으면 밤낚시를 한다. 이 때문에 많은 낚시 애호가들이 포항을 방문하고 있다. 포항 앞바다에서의 매력 넘치는 낚시를 즐겨보자.
19.8Km 2024-07-31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26번길 21-14 (노서동)
010-9775-4097
한진호스텔은 경상북도 경주 노서동 천마총 인근에 위치한 숙소다. 객실은 공용 도미토리, 싱글룸, 더블룸, 패밀리 더블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미토리를 제외한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있다.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황리단길과 대릉원이 있고, 차로 3분 이내 거리에 첨성대, 동궁과 월지, 교촌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있어 여행을 편히 즐기기에 좋다.
19.8Km 2024-11-11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
054-777-6782~4
신라문화제는 196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51회를 맞이한다. 2024 제51회 신라문화제는 대릉원을 배경으로 놀라운 퍼포먼스가 펼쳐질 신라복 판타지 패션쇼 - 천년비상과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는 거리예술축제, 실크로드페스타까지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의 오감을 사로잡는 콘텐츠가 경주 봉황대와 대릉원을 뒤흔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