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윤희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윤희횟집

윤희횟집

1.8Km    2024-12-13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17
051-754-9510

수변공원에 위치한 자연산 회 전문점 윤희횟집은 회와 매운탕 전문점으로 손님이 직접 생선을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년 이상 운영한 사장님의 칼솜씨로 신선하고 깊은 맛을 맛볼 수 있으며, 수변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여 경치가 좋으며 주차 자리도 넉넉하다. 단체석도 완비되어 각종 모임 및 회식 장소로 방문하기에 좋다.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5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5

1.8Km    2024-12-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30 (우동)
02-761-2512

‘K-핸드메이드페어’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페어로서, 아티스트와 소비자 간의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K-핸드메이드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장 확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5’행사는 2025년 6월 20일(금)~22일(일)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누리달, 행복의 페이지(June, The Pages of Happiness)’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출품 업체 및 작가들은 주요 타겟 및 바이어와의 소통을 통한 효과적인 프로모션이 가능하며, 각종 트렌디한 핸드메이드 완제품뿐만 아니라 DIY KIT 및 각종 부자재/재료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공예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비욘드 한글&K-컬쳐 국제 페스티벌

비욘드 한글&K-컬쳐 국제 페스티벌

1.8Km    2024-09-2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30 (우동)
070-4239-6821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형 글로컬 페스티벌으로, 한류를 견인한 한글의 가치와 K-컬쳐를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한글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 K-팝 댄스 챌린지 본선,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 한글 아트 공모전과 AI 포스터 공모전 전시, 스님께 배우는 명상강의인 명장 마스터클래스, 한국 아트크래프트 협회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체험, 한국문화아트체험 소품 만들기 체험, 유학생 세상만사 토크쇼, 스탬프 투어 및 경품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과 K-컬쳐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비욘드 2024 한글&K-컬쳐 국제 페스티벌"이다. 2024년은 "한국아티산기능인협회"와 공동 주최로써, 아티산 국제대회(베이커리,커피,요리,카빙,화훼) 및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벡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

벡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

1.8Km    2025-05-1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30 (우동)

벡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벡스코 전시관 내 위치하고 있는 상설 키즈카페이다. 아이들을 위한 대규모 실내 놀이공간으로, 음료와 우동, 라면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점이 있다. 날씨 상관없이 실내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곳으로 사전 예약 없이도 방문할 수 있다. 벡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기구를 겸비하고 있는데, 회전그네, 페달보트, 대형 에어바운스, 짚라인, 바이킹, 워터버블 등 운영되고 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해 즐겁고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는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만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하기를 바란다.

[부산 갈맷길 2코스] 2구간 민락교~오륙도

1.8Km    2024-07-0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051-505-2224

대한팔경의 한 곳으로, 볼수록 유정한 해운대의 저녁달과 백만 피서객으로 발 디딜 틈 없는 국내 최대해수욕장이 청춘의 바다 광안리해수욕장과 이웃하고 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의 야경이 끝나는 곳에 염전이 있던 분포를 넘어서면 새로운 바다가 열리고 모퉁이를 돌 때마다 해안절경 이기대가 반긴다. 치마바위의 호탕함과 박골새 사이로 몰려오는 파도떼, 그리고 농바위에서 오륙도 쪽 정경은 이기대의 진수다. 사태골을 넘어서면 명승 제24호 오륙도가 수평선을 배경으로 성큼 다가선다. 오륙도는 뭍으로부터 방패섬-솔섬-수리섬-송곳섬-굴섬-등대섬(밭섬)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방패섬과 솔섬이 물때에 따라 썰물이면 하나로 밀물이면 두 개로 분리되는 현상에서 유래한다. 남해와 동해의 분기점이다. 특히 겨울 저녁 굴섬에 날아드는 민물가마우지의 비행이 일대 장관이다. 이 코스는 '부산시 슬로시티 관광명소'로 지정되었다.

미포정거장

미포정거장

1.9Km    2025-08-2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13 (중동)

2013년 12월 2일 해운대 도심을 지나는 우동-기장 구간의 복선화가 완료되어 해안 절경을 관람할 수 있는 동해남부선 해안 철길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관광시설로 조성된 미포정거장은 부산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해운대 미포, 청사포, 구역포 등 해안 절경을 끼고 있는 철로 부지는 미포와 송정역을 잇는 해변 열차와 스카이 캡슐이 운행되고 있다. 미포정거장 옆으로 나무 데크로 만든 해안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걷다 보면 해안 절경과, 동백섬, 광안대교, 이기대,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를 볼 수 있다. 미포정거장은 다수의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이곳에 와서 영화의 장면을 떠올려 보며 추억할 수 있다.

청사포 기찻길

청사포 기찻길

1.9Km    2025-04-0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13 (중동)

바닷물이 맑기로 알려진 청사포는 달맞이고개 아래쪽에 있는 작은 포구이며 바다로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다 소나무가 되었다는 망부송의 애달픈 전설이 전해지는 마을이다. 청사포기찻길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해안선을 따라 걷는 도심 산책로이다. 산책로 방향에 따라 광안대교, 달맞이, 마린시티 등 대표 관광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국적인 사진 스팟 및 트레킹 장소이다.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해안절경을 따라 해운대 해변열차와 해운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고 있다. 해변열차는 아름다운 동부산을 감상하며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을 겸비한 관광열차이다. 해운대 스카이캡슐은 신비로운 해안절경을 공중 레일에서 관람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의 구간을 자동으로 운행하는 낭만적인 캡슐이다.

해운대 가야밀면

해운대 가야밀면

1.9Km    2025-06-2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27

1998년 5월 창업한 해운대 가야밀면은 20년 동안 사랑받아 온 부산 향토음식 밀면 맛집이다. 소양지, 사태와 토종닭발, 통생강, 통양파, 통마늘, 각종 한약재 등을 넣고 48시간 동안 끓여 1년 이상 숙성한 육수로 그 맛을 낸다. 밀가루 전분을 넣어 만든 탱글탱글한 밀면에 양념장, 무절임, 오이, 삶은 달걀, 고기 고명을 올리고 살얼음 육수를 부어 나오는 밀면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해운대 가야밀면은 밀면, 매콤한 비빔면, 쫄깃한 만두피가 인상적인 만두 세 가지의 메뉴만 판매하고 있다.

책방봄봄

책방봄봄

1.9Km    2025-08-2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 9 (중동)

부산 해운대 중동에 위치한 책방 봄봄은 그림책을 주제로 한 독립서점이다. 주인장이 영화 <유브 갓 메일>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서점이라고 한다. 책방 봄봄은 계단으로 이어진 독특한 내부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데, 층마다 커피와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흔히 그림책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곳에서는 오히려 그림책을 통해 모든 연령이 교육이나 취미 등 다양한 분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때문에 텍스트로 가득 채워진 책이 부담스럽거나,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의 공간이다.

호텔일루아

호텔일루아

1.9Km    2024-10-2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97
051-744-1331

해운대 해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호텔일루아는 대한팔경의 하나인 해운대 달맞이 길 언덕에 자리 잡고 있으며, 넓게 펼쳐진 해운대 바닷가를 비롯한 오륙도, 동백섬, 이기대, 광안대교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해운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호텔일루아는 2009년 5월에 전 객실을 리노베이션하여 깨끗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객실은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안락하게 꾸며져 있으며 다양한 콘셉트로 고객 취향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1층 테라코에서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하는 바닷가재요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메뉴와 세계 각국의 주류를 즐길 수 있으며 2층 연회장은 회갑연, 돌잔치, 결혼식, 세미나 및 각종 행사를 치르기에 적합하다.
호텔 옆으로는 달빛을 받으며 산책할 수 있는 문탠로드 산책길이 나 있으며, 아담한 나무로 둘러싸인 객실 테라스에서는 느지막한 오후 햇살을 맞으며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시설, 감각적인 디자인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젠스타일의 인테리어, 고객을 감동시키는 서비스는 해운대의 장관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