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식물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강식물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금강식물원

금강식물원

3.4Km    49175     2024-07-18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산 43-1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으로서, 1969년 9월 성창기업(주) 회장 정태성씨가 부산 시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종합 식물원이다. 면적은 194,480㎡이며, 식물의 종류는 약 2,300여 종으로 열대식물 560여 종 중에서 야자류 20여 종과 선인장 등의 다육식물 540여 종이 식생하고 있다. 또한, 식물원 안에는 아름다운 식물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석을 이용한 여러 가지 작품과 휴식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도시민의 정서적인 휴양지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식물학 연구와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금강식물원에는 인공폭포 및 자연석과 조경작품 12개소가 있으며, 관람 온실이 있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멋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함께 있는 금강공원에는 금강공원 케이블카를 운행하며, 동래야류, 동래학춤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부산민속예술관,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자연사 전문 박물관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등 관광하기 좋은 명소가 함께 있다.

글로컬 문화 in 남산 페스티벌

글로컬 문화 in 남산 페스티벌

3.4Km    1     2024-02-06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로 27 (남산동)
051-714-4674

2023 글로컬 문화 in 남산 페스티벌은 남산동의 로컬과 글로벌한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글로컬 문화축제이다.
남산동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글로컬 음식을 남산로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먹고 즐길 수 있는 공간부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프로그램과 다양한 부대행사,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으니 10월 27일 ~ 28일 부산 금정구 남산로에 와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길 바란다.

더팜471

더팜471

3.4Km    0     2024-01-16

부산광역시 금정구 하마2길 28-17

초록의 자연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부산 범어사 인근 숲속 카페 더팜471은 검은색과 자줏빛 징크로 조화를 이룬 카페 외관이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야외 공간도 깔끔하고 잘 가꾸어져 있다. 부산 데이트 카페로 이미 유명하며 애플 유자차, 브라우니 케이크, 우유 크림빵 등이 인기 메뉴이다. 자연 뷰를 만끽하며 나무 그늘에서 맛있는 음료와 베이커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 범어사가 있어 나들이 삼아 함께 둘러보기 좋다.

금강암(부산)

3.4Km    18294     2023-10-26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54

범어사(梵魚寺) 산내암자인 금강암(金剛庵)은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기록에 의하면 1803년(순조 3) 범어사 대성암과 함께 취규 대사에 의해 중창되었다고 한다. 1899년 승려 오성월이 범어사 금강암에 처음으로 선원을 개설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당시 금강암이 선풍을 일으키는 시발점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1800년대에 제작되어 현재 남아 있는 중수기문들 중에서 금강암의 사명이 발견되어 범어사 금강암의 중창 시기를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1980년대 벽파가 범어사 금강암에 주지로 주석하면서부터 범어사의 산내 작은 암자에 불과하던 금강암이 점차 명성을 떨치며 사세를 확장하기 시작하였으며, 1984년부터 1991년까지 약 7년간 벽파의 상좌인 정여가 중창 불사를 주도하면서 범어사 금강암은 지금의 가람을 갖추게 되었다. 범어사 금강암의 특징인 한글로 된 편액과 주련도 이때 걸리게 되었다. 금강암은 범어사 왼쪽의 금정산 북문 방향으로 가다 보면, 범어사 대성암이 나오고 대성암을 지나 바위로 된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범어사 팔경 중 한 곳인 [금강만풍]으로 잘 알려진 금강암이 나온다.

스시애월

스시애월

3.4Km    1     2024-06-25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로 57 (장전동)

스시애월은 애월항 근처 바닷가에 있다. 일식 초밥, 회 코스요리 전문점이며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시간 별로 예약된 사람만 바에 앉아 순서대로 나오는 회와 초밥, 소바, 튀김 등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참치 뱃살 등 고가의 초밥을 제공하는 것에 비해서는 가성비가 좋은 오마카세 집으로 알려져 있다. 노키즈 존이며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주변 여행지로 고내봉, 한담해변, 고내리포구 등이 있다.

톤쇼우

톤쇼우

3.5Km    0     2024-06-20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강로 247-10

톤쇼우는 부산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돈카츠 전문점이다. 오픈형 주방으로, 바 테이블 이용 시 돈가스 만드는 과정을 구경할 수도 있다. 대표메뉴는 버크셔 K로스카츠이며 지리산 해발 500M 무공해 HACCP시설 농장에서 키운 국산 순종 흑돼지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다량 함유되어 지방층이 탄력 있고 고기자체의 감칠맛이 좋다. 또 더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소스 없이 돈카츠 자체의 고소함을 먼저 느껴 보고, 감칠맛을 살려줄 영국 왕실 말돈 소금에 찍어 먹는 방법과 마지막 한 점은 매콤한 김치 시즈닝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요산김정한문학관

3.5Km    3780     2024-06-11

부산광역시 금정구 팔송로 60-6

요산김정한문학관은 한국의 대표적 문인인 요산 김정한 선생님을 기념하고 그의 문학을 기리며 시민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건립된 문학관이다. 2006년 11월 생가터 옆에 요산문학관을 개관하여 전시 및 기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념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현대식 건물과 넓은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1층은 세미나실로 운영되며, 2층은 김정한 선생의 생애와 작품, 일본 유학시절 자료, 친필 원고 등이 전시하는 전시실과 소장도서실, 3층은 요산문학연구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반지하에는 강당이 있다. 문학관 옆에는 김정한 선생님의 생가가 2003년 6월 팔작지붕의 일자형 전통 한옥으로 복원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김정한 선생님은 1908년 출생하여, 범어사 부설 명정학교를 다니고, 동래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경남 남해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다. 193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사하촌’으로 등단하였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모래톱이야기’, ‘수라도’, ‘사밧재’ 등 다양한 작품을 집필하였다. 매월 10월에는 요산 김정한 문학축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수시로 다양한 강좌와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 금정문화회관

3.5Km    36669     2024-08-26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 7

금정문화회관은 시민의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써 전국 자치구 단위로는 최고의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문화 창달과 문화 정보 중심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산의 관문인 경부고속도로 진입부에 위치하여 교통편도 좋은 곳이다. 수준 높은 공연예술과 대규모 행사를 주로 하는 대공연장(금빛누리홀)과 연극, 무용 등의 소규모 공연을 하는 소공연장(은빛샘홀), 야외공연을 열수 있는 야외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여가활용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강좌(한국무용, 팬텀싱어를 꿈꾸다, 기초드로잉, 디지털 사진교실 등)를 운영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니하오 부산

3.5Km    5     2019-11-12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온천천로101번길 10-2
0102127927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부산대학교 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금강사(부산)

금강사(부산)

3.5Km    19911     2023-10-30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211

금강사는 대승불교의 금강반야 정신을 실천 수행하는 사찰로, 1951년 월명법사가 창건했다. 그 후 일붕 경보대종사께서 이곳에서 안거했으며 역경, 포교, 도제, 국제불교포교, 교육도량, 전법의 초지 가람이었다. 1964년부터 개산 혜성선사가 금강사에서 도량을 승계하고 중흥불사를 계속하여 국제 불교포교의 근본도량으로 세계속에 알려진 사찰이 되었다. 금강사는 금정산 남쪽 기슭 명당에 자리했으며 많은 고승들이 은거 수행하여 온 비산비야의 수행처이기도 하다. 금강사는 주변 환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일주문을 들어서면 노송들이 자욱하고 솔밭향기로 가득하며, 대중문화가 함께하고 있는 차밭골 문화가 있어 시민들이 차 한잔을 하면서 쉬어 갈 수 있는 운치 있는 사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