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시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시오

아시오

10.1 Km    1     2024-02-2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부산광역시 초읍동에 위치한 아시오 카페는 2층 건물을 전체 사용하는 큰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이다. 아시오의 모든 빵은 당일 생산과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또 천연발효로 빵을 만들고 화학 개량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1층과 2층 모두 통창으로 되어 있어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 그리고 차 한잔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약수암(부산)

약수암(부산)

10.1 Km    21180     2024-08-05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804번길 42-57 약수암

약수암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 불교법화종 소속 사찰이다. 1890년경 승려 경파가 조청정화, 박보리화, 서본성월이라는 보살과 함께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1950년대부터 청명 스님이 55년간 주석하면서 불사를 이루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약수암은 대웅전과 약사전, 삼성각, 종각 그리고 요사로 이루어져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팔작지붕에 주심포 형식이며 1950년대 초에 건립한 전각이다. 대웅전 건립 시기와 같은 1950년대 초반에 지어진 삼성각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주심포 형식이다. 외벽화는 없으며 오른쪽 외벽에 창방이 하나 나 있다. 1999년 팔각형의 시멘트 건물로 지어진 약사전은 외부 단청까지 되어 있으며 외벽에는 산수, 화훼, 화조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벽화가 8면에 그려져 있다.

해바라기식품

해바라기식품

1.0 Km    0     2024-03-23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35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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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생활사박물관

사상생활사박물관

10.1 Km    1     2023-10-04

부산광역시 사상구 낙동대로1258번길 36 (삼락동)

사상생활사박물관은 2016년 5월 개관하여 사상의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사 변천 과정을 전시하고, 지역에 산재해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곳이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전문가와 행정이 협업하여 지역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다. 사상지역은 1970년대 대한민국 근대화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공업화의 악영향으로 회색도시, 문화의 불모지라는 오명과 함께 날로 낙후되어 가고 있는 사상공업지역에 문화와 소통의 향기를 전하는 문화 네트워크형 박물관을 건립하여, 잊혀져가는 사상 주민들의 생활사와 추억들을 수집하여 역사를 조명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사상생활사박물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제1전시실은 강, 사상 삶의 젖줄을 테마로, 제2전시실은 모래톱에 불어온 근대화 바람으로, 제3전시실은 사상의 오늘과 미래를 테마로 전시하고 있으며, 특별 전시와 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자유회관(부산통일관)

부산자유회관(부산통일관)

10.1 Km    25630     2024-05-2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천로 113-10

통일관(부산자유회관)에는 한국전쟁을 돌아보며, 남,북 간의 이질감을 해소하고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전시관 및 야외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회관 대강당, 강의실 등에 대한 대관 행사도 시행하고 있다. 통일관 1층에는 대륙으로 향하는 통일 기차에 대하여 영상 자료 상영을 통한 통일에 대한 개념과 내용을 소개하고, 스탬프 체험과 퍼즐 체험, 북한 관련 그림 그리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2층 전시관에는 [통일을 기다리는 부산], [역사로 본 통일], [북한의 생활], [통일과 미래] 4가지의 주제로 한국전쟁 당시 부산의 옛 흔적을 담은 사진 전시가 있다. 피난 흔적이 남은 부산, 통일 관련 이슈 및 현황, 남북 분단 이후 현재까지의 긴장과 화해의 시간 등을 다루고 있으며, 역사 속 통일 기록을 통해 통일의 당위성을 이해하고 있다. 더하여 최근 북한의 생활 모습, 북한의 역사 유적과 유물, 통일한국의 미래 비전과 통일 편익, 통일 정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야외전시실에는 F-86 항공기 외 9종의 전쟁 관련 물자들이 전시되어 있다.

호메르스호텔

호메르스호텔

10.1 Km    33689     2023-12-27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7
051-750-8000

눈부신 해변과 지평선 끝에 걸쳐있는 광안대교 바로 앞에 위치한 호메르스호텔은 태평양의 파도소리와 시원한 바닷바람, 사계절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부티끄 호텔의 신흥 명소로 자리 잡은 호메르스호텔은 참된 서비스와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총 20층의 규모로 객실, 식당, 스카이라운지, 웨딩홀, 연회장, 피트니스클럽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모두 주차장으로 마련되어 있어 주차 불편이 없는 곳이다.
호메르스호텔은 온라인상으로도 객실 예약이 가능하며, 모든 객실은 대부분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고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휴식처이다. 객실에서는 파도소리를 자장가로 들을 수 있으며 아주 특별한 조망과 함께 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객실 내부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으며, 가족 단위의 여러 명이 방문하였을 시엔 온돌구조인 한실과 트리플 룸을 이용하면 된다. 호텔 바로 앞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해운대 해수욕장, 아쿠아리움, 건어물시장 등 볼거리가 많이 있다.

2023 이색 반려견 SUP대회

10.1 Km    2     2023-08-31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02-6677-1499

반려견과 함께 하는 도그패들보드 축제. SUP DOG Festival은 SUP PRO 선수들과 SUP 매니아들이 모이는 2023 부산 SUP Open의 일환으로 반려견과 함께 SUP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플로깅, 개쿠아로빅 등 여러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

부산광역시립 시민도서관

부산광역시립 시민도서관

10.2 Km    19488     2024-07-2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월드컵대로 462 (초읍동)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1901년에 홍도회 부산지부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120년의 역사를 품은 대한민국 공공도서관의 효시라 할 수 있는 곳이다. 21세기 융복합 사회를 선도하는 시민도서관은 맞춤형 지식 정보 서비스 제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독서정보 서비스 지원, 선택과 집중의 평생학습 운영 및 프로그램 제공, 94만여 권의 장서를 바탕으로 한 범국민 독서 생활화 등을 추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서관은 어린이실, 디지털자료실, 족보자료실 등의 다양한 자료실, 970석의 열람실, 동아리실, 강의실, 그 외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2023 APP WORLD TOUR BUSAN SUP OPEN

10.2 Km    1     2023-08-28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02-6677-1499

다시 한번 전 세계 프로 선수와 관중 그리고 열정적인 SUP 마니아들과 함께 SUP(스탠드 업 패들보드)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국제 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 최초의 SUP 국제 대회이자 역사적인 성공을 거둔 2022 부산 SUP 오픈 이후 2023년 KAPP는 APP WORLD TOUR 부산 SUP 오픈과 함께 돌아왔다. 이번 대회에는 3일 동안 SUP 레이스를 필두로 개회식, 비치 요가, SUP DOG, 드론쇼, 비치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 차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 자신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즐거움을 위한 경험까지 제공한다!

부산광안대교

부산광안대교

10.2 Km    35569     2023-09-0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203

총연장 7.4km로 광역시도 66호선인 광안 대로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에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부근을 잇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의 해상 복층 교량이다. 광안 대로는 교량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상층부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관이 일품으로써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손을 뻗으면 잡힐듯한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 광안 대로를 둘러싼 황령산과 아기자기한 광안리 백사장, 해운대 동백 섬과 달맞이 언덕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예술적인 조형미를 갖춘 최첨단 조명시스템이 구축되어 요일별, 계절별로 다양하고 찬란한 불빛으로 색상을 연출할 수 있는 경관조명 덕분에 부산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낮에는 주변에 위치한 천혜의 관광자원과의 조화를 통한 웅장함을, 밤에는 낭만과 휴식의 야경을 제공하는 등 관광명소와 연계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