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Km 2021-03-1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순환로8번길 45-5
051-747-1119
20여년의 전통을 가진 모임하기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족발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족발전문점이다.
14.5Km 2025-03-06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119번길 57
051-555-4987, 051-552-2074
온천장 허심청 후문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금문은 2대째 중국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전통 있는 음식점이다. 일반 중화요리를 비롯하여 금문만이 자랑할 수 있는 특선 점심에는 금문면과 금문밥이 있으며 특히 중국전통코스요리는 금문에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요리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중국음식점, 6층에선 사천식 샤부샤부를 전문으로 한다. 모든 층이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빌딩주출입구에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다.
14.5Km 2024-01-18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119번길 56 (온천동, 더샵 온천헤리티지)
온천시장은 오래된 전통재래시장으로 부산의 유명한 온천지구인 동래온천장에 위치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시장이 형성되어 운영되어 오던 곳으로 지금은 현대화되어 지붕 가림막도 설치되어 있어 비가 와도 장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온천시장은 다른 재래시장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먹거리 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부산의 전통 있는 음식인 어묵과 건어물, 야채 등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온천시장에는 온천지구답게 족욕장이 설치되어 있어 족욕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므로, 방문 시 수건을 챙겨 가야 족욕체험을 할 수 있다. 온천시장은 맛있는 먹거리와 구수한 부산의 사투리를 들을 수 있는 정겨운 시장이다.
14.6Km 2025-03-25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로141번길 16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서동 미로 시장’은 길이 마치 미로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서동시장, 서동 향토 시장, 서동 전통 골목시장 3개의 시장을 합하여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부르는데, 전통 시장의 모습뿐만 아니라 예술 창작공간, 문화 강좌를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장이다. 2012년 6월 개관한 서동예술창작공간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다목적실, 전시실, 예술인 작업실, 강의실, 작은 도서관, 옥상 하늘 쉼터, 야외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 문화 예술 전통시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강좌도 진행한다. 부산 금정구 10대 관광 명소에 꼽히는 미로 시장에는 30년 넘게 자리 잡고 있는 계란 만둣집이 있는데, 작은 가게지만 글로벌 아이돌 그룹 멤버가 학창 시절에 자주 갔었다는 입소문으로 많은 이들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14.6Km 2025-06-18
부산광역시 북구 생태공원길 125 (화명동)
화명생태공원은 낙동강 좌안 북구 구포동 제2낙동강대교에서 금곡동 대동화명대교까지의 둔치지역으로 낙동강하구 둔치 중 면적은 가장 작다. 화명 신도시와 인접하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아 야구장, 축구장을 비롯하여 테니스장,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11종 38면)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최하단부에 연꽃습지, 수생식물원과 산책로, 데크는 휴식과 자연체험을 하기에 좋으며 수상레포츠타운, 야외수영장, 화명선착장 등이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14.7Km 2025-06-1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가길 85 (중동)
부산 달맞이 길에 있는 키친동백은 바다와 동백섬, 광안대교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전망을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화이트 톤의 식당 내부는 심플하고 감각 있는 인테리어로 층별로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을 다양하게 전시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런치 코스와 디너 코스가 있어 생일, 기념일 등 특별한 날 방문하기 좋다. 단품 메뉴로 샐러드, 스테이크, 리소토, 파스타, 피자 등이 있다. 특히 파스타는 생면과 건면으로 선택할 수 있어 해운대 파스타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근처 일출 명소로 알려진 해월정과 걷기 좋은 달맞이동산도 가까이 있으니 함께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14.7Km 2025-03-1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171
조현갤러리는 1990년 조현 대표가 부산 광안리 아트타운에 개관한 [갤러리 월드]에서 출발하였다. 1999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앞으로 옮긴 후 2007년 6월에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새 건물을 지어 이전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건물 1,2층 전시관과, 부산 시립미술관 1층에 아트숍을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 분점을 운영하고 있어 더욱 확장된 미술 세계 안에서 국제 미술계와 소통하며 초심의 세계 화랑을 지향하고 있다. 조현갤러리는 전문 기획 화랑으로서 세계적인 대가들의 전시를 기획하였고, 한국의 현대미술 중에서도 이우환, 박치보, 윤형근, 정장섭, 권영우, 이강속, 허화 등 한국 모노크롬 회화의 가장 핵심적인 작가의 전시를 개최해 오며 지역성을 탈피하여 보다 폭넓은 현대미술을 부산에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춘자, 오우암, 김청정, 허화 등 지역 작가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전시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