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Km 2025-12-31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
영양 남씨의 무덤 옆에 위치한 청송 장전리 향나무는 1580년 경 심어진 것으로, 나이는 4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 8.0m, 가슴높이 둘레 1.8~3.8m이다. 줄기는 지면에서 1m 정도 올라가서 네 개로 갈라졌으며, 나무의 키는 비록 작으나 밑둘레가 굵고, 가지가 넓게 뻗어 자라고 있다. 청송 장전리 향나무는 무덤 옆에 심어져서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17.7Km 2025-09-18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2214
카페뒤뜰은 안동에서 영덕으로 가는 34번 국도변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에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있고 내부는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대형카페로 건물 뒤편에 널찍한 뜰과 테라스가 있으며 2층엔 루프탑이 있다. 이곳에서는 특별하게 돈까스와 커피를 같이 즐길 수 있다. 루프탑은 노키즈존으로 참고해야 한다.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전경을 커피와 돈까스를 맛보며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18.1Km 2025-12-15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휴양림길 114
금봉자연휴양림은 옥산면 소재지에서 있는 자연 청정 자연 휴식 공간으로 의성군에서 2004년 조성하였다. 휴양림 내에는 산림휴양관, 복합 수련관, 숲속의 집, 통나무 산막, 체험장, 캠프 파이어장, 샤워장, 취사장 등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이 가운데 복합수련관은 세미나실, 대회의실, 소규모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단체 행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통나무 산막은 참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자작나무 등 다양한 식생의 나무들로 이루어진 곳으로 자연의 향취를 느끼며 쉴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숲길 체험이 있다. 숲길체험지도사와 함께 치유의 숲길을 걸어볼 수 있는 체험으로 화살나무, 할미꽃, 물푸레나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8.2Km 2025-07-24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안동시 내앞마을 치헌고택은 치헌 김영운이 정조 9년(1785) 분가하면서 지은 집으로 원래는 임동면 지례리에 있었으나, 임하댐 건설로 물에 잠겨 1988년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지었다. 안채와 사랑채가 나란히 배치된 二자형으로 건물 배치를 하고 있으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남부 지방의 일반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고 오른쪽에 후대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건물이 있다. 건물 규모가 크지 않고 소박한 편이다. 내앞마을은 의성 김씨 김진의 후예들의 600년 역사를 이어오며 거주하는 집성촌으로 안동 의성 김씨종택, 귀봉종택, 추파고택, 만송헌, 운곡서당, 백하구려, 치헌고택 등이 모여 있는 마을이니 함께 둘러보며 조선시대 건축물과 역사와 생활상을 이해하기 좋은 곳이다.
18.3Km 2025-07-18
경상북도 안동시 내앞길 35
천전마을 동쪽에 위치한 고택인 백하구려는 구한말과 일제초에 국민 계몽과 광복운동에 몸 바친 백하 김대락 (1845∼1915) 선생의 고택이다. 사랑채를 확장하여 1907년 이 지역 최초로 근대식 학교인 협동학교를 개교했던 유래가 있는 집으로 그의 나이 42세 때 (1885년) 세운 곳이다. 가옥은 앞면 8칸으로 서쪽 4칸은 사랑채이고 동쪽 4칸은 아래채이다. 안채는 전면이 개방된 3칸 대청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2칸 방이 놓이고, 2칸 부엌은 아래채와 연결된다. 안채와 사랑채 모두 간소한 구조이지만 안채 대청 앞면 기둥은 둥근 기둥을 세워 장식한 ㅁ자형 전통건축물이다. 당시 협동학교의 교사로 사용하던 사랑채 건물은 신흥무관학교 건립이라는 광복운동 군자금 마련을 위하여 팔리고 지금은 철거된 사랑채의 기단과 주춧돌 일부가 남아있다. 철거된 사랑채 2칸은 1921년 인근 안동시 문화유산 제36으로 지정된 임호서당으로 이관되어 있다. 이 천전마을은 의성김씨종택, 귀봉종택, 백하구려, 제산종택, 추파고택 등이 있는 전통마을로 이중환이 『택리지』에서 영남 4대 길지 중 하나라 할 정도로 예스러움과 아름다움이 있으니 여유롭게 안동 고택마을을 산책하기를 권한다.
18.5Km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독립기념관길 2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2007년 개관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2014년에 경상북도 전체의 기념관으로 승격·확장하여 2017년 6월 30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경북독립운동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 조사‧연구, 전시, 교육함으로써 민족의 자주독립을 지켜온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문화의 정체성 확립 및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전시실은 독립관과 의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립관은 1894년 갑오의병부터 1945년 조국 광복 때까지 51년간 펼쳐진 경북 사람들의 국내외 독립운동이 담겨 있다. 의병항쟁을 시작으로 국채보상운동, 자정순국, 만주지역 항일투쟁, 6·10 만세운동, 의열투쟁, 한국광복군 등 경북 사람들의 쉼 없는 항일투쟁과 관련 유물이 소개되어 있다. 의열관은 안동 독립운동의 뿌리가 된 전통마을의 항일투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안동 독립운동의 뿌리가 된 전통마을의 항일투쟁을 전시하고 있는 전시실과 되살아나는 불씨, 나라 위해 목숨 바친 경북 사람들의 51년 독립운동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추강영상실, 유아를 위한 교육과 체험공간인 새싹교육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8.5Km 2025-10-29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내앞길 5-4
‘내앞’이란 지명은 천전[川前], 즉 반변천 앞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의성김씨 동성마을로 형성되어 500년의 역사를 이어 오고 있는 이 마을은 풍수상 완사명월형[浣紗明月形], 즉 밝은 달빛 아래에 비단을 펼쳐 놓은 형국으로 부귀를 다하고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고관이 나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안동시내에서 안동대학교를 지나 영덕 방면으로 8km쯤 가다 보면 도로 좌측에 고택들이 눈에 띄는데 이 고택들이 모여 있는 마을이 의성김씨 집성촌으로, 내앞마을로 불린다. 내앞마을은 500여 년 전 김만근이 해주오씨의 사위가 되면서부터 의성김씨가 세거 하기 시작했으며, 손자인 청계 김진과 그의 다섯 아들을 중심으로 일가를 이루었다. 임진왜란 때 활약했던 학봉 김성일이 청계 김진의 넷째 아들이다. 내앞마을은 특히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백하 김대락, 김동삼 등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하였으며, 내앞 출신 독립유공자는 25명에 이른다고 한다.
18.6Km 2025-12-09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내앞길 1-11
안동 의성 김씨 종택은 청계 김진의 종갓집으로,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졌던 것을 학봉 김성일이 다시 지은 것이다. 16세기말 김성일이 사신으로 명나라 북경에 다녀온 후 북경의 상류층 주택을 본떠지었기 때문에 건물의 구조와 배치가 매우 독특하다. 안채와 사랑채는 모두 1.6m 정도 높이의 기단 위에 세워져 바깥채보다 높이 자리한다. 다른 주택과 달리 안채의 안방이 사랑채보다 바깥쪽에 있고, 사랑채는 별채처럼 외진 곳에 있어 손님이 행랑채의 대문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사랑채로 들어갈 수 있다. 사랑채에 딸린 부속채는 2층으로 되어 있어 위층은 서고로, 아래층은 헛간으로 쓰였다.
18.7Km 2025-04-30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경동로 1850-97
19.4Km 2025-09-10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영양로 883-6
영양고추 홍보전시관은 영양고추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고추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공간은 1층에는 관리실, 자료실, 영상홍보실, 농산물직판장 등이 있고, 2층에는 테마관과 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테마관에는 고추이야기, 고추 재배의 변천과정, 고추 재배기술, 생활 속의 고추 등에 관한 내용을 전시해 놓았고 홍보관에는 영양고추의 우수성, 영양고추 축제, 영양고추 재배기술 등에 관한 내용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영상홍보실에서는 영양군의 주요 관광지, 특산물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볼 수 있으며, 농수산물직판장에는 영양군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이 갖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