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m 2021-03-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784번길 60
051-802-4118
양꼬치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양꼬치다.
5.7Km 2023-06-23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301번길 17
2007년 4월 개장한 국제크루즈터미널은 초대형 여객선이 안전하게 취항할 수 있도록 11.8m의 깊은 수심을 확보하고 있으며, 입출국 관련 시설 및 세관 시설까지 편리한 서비스를 갖춘 곳이다. 부산항만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국제크루즈터미널은 26,839.57㎡의 대지면적에, 2,568.78㎡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건물 1층은 CIQ (세관(Customs),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의 약칭. 출입국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3대 수속)시설과 1층 대합실 등이 있고, 2층은 매표소, 2층 대합실, 업무용 사무실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하물 검색장과 면세물 인도장은 별관 2동에 따로 있다. 국제크루즈터미널은 부산항을 기점으로 한 관광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5.7Km 2021-03-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91번가길 24-12
051-806-9098
맛있는 고등어조림과 다양한 쌈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찬을 제공한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고등어조림이다.
5.7Km 2024-11-11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사하구는 낙동강이 남해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고장이다. 부산 시내에서 버스로 30분쯤 하단동으로 가면 앞으로는 낙동강 하류를 끼고 산을 뒤로 한 에덴공원이 있다.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테니스장이 있으며, 청마 유치환의 ‘깃발’ 시비와 시민헌장비·산책로 등이 있다. 주변에는 철새가 찾아드는 곳으로 이름난 을숙도가 공원 앞 낙동강 가운데 갈대숲을 이루어 떠 있고 공원 안에는 토속 음식점이 있어 부산 시민은 물론 다른 지방의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다 에덴공원은 본래 ‘강선대’라는 명승지로, 다대포의 몰운대와 함께 팔선대 중의 하나로 꼽혔던 곳이다.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강선대 정상에 일본군이 해안포대를 설치하여 포병부대가 주둔한 적이 있었으며,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8·15광복 후 개인 소유였던 곳을 1953년 부산중앙교회 장로였던 백준호가 사들여 공원을 조성하였다. 에덴공원의 이름은 아담과 하와가 살던 에덴동산에 비유하여 지어졌다. 처음에는 에덴원이라고 불리던 것이, 그 뒤 자연스럽게 에덴공원으로 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5.7Km 2024-07-11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170-8
다양한 음식과 식자재를 판매하는 소형시장이다. 남구 대연 4동에 위치한 남광 골목시장은 30여 개 점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물건과 식품을 판매하는 소형시장이다. 시장 골목 양쪽으로 길게 늘어선 좌판과 점포들은 과일과 채소, 기타 축산에 필요한 자재들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넉넉한 상인들의 인심은 시장의 정겨움을 더한다. 곳곳에 위치한 작은 식당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잠시 쉬었다 가기에 안성맞춤이다.
5.7Km 2021-03-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91번가길 24-16
051-807-6553
정갈한 푸짐한 밑반찬으로 인기있는 한식당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한정식이다.
5.7Km 2021-03-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66번길 8
051-802-6265
25년 이상 영업해 온 매장으로 한방 육수를 사용하여 삼계탕을 만든다. 대표메뉴는 삼계탕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7Km 2024-07-25
부산광역시 사상구 농산물시장로 33
항도청과는 부산 엄궁동 농산물 도매시장 안에 있다. 부산광역시 지정 중앙도매시장 법인이다. 1920년부터 약 7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1993년 12월 신축 개장되었다. 사과, 배 등 과일류와 감자, 고구마 등 구황작물류, 채소류, 엽채류, 버섯류 등을 취급하고 있다. 시민 생활의 필요한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적정한 가격, 효율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해 생산자에게는 정성을 들인 만큼의 대가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한다. 항도청과는 농산물 유통의 근대화 및 도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산물 유통 단계를 축소해 생산자,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