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연곤충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부산자연곤충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부산자연곤충마을

부산자연곤충마을

14.5Km    2025-10-23

부산광역시 강서구 평강로 441 (대저1동)

부산자연곤충마을은 곤충체험농장으로 단체 체험이 가능하다. 농장으로 견학 오는 단체 탐방객들이 항상 붐비는 곳으로 기준 인원수만 맞으면 일행끼리 단독으로 체험도 가능하다. 곤충마을답게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유충 등 곤충 관찰은 기본으로 곤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며 작은 동물들과 파충류들도 만나볼 수 있고 귀여운 포토존들도 곳곳에 준비되어 있다. 찾아가는 곤충체험(곤충이동수업), 찾아가는 동물체험(동물사랑수업), 초·중·고 진로체험(동물사육사, 곤충사육사),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곤충체험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넓은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갈 수 있는 곤충체험농장이다.

팝콘 호스텔 해운대점

14.5Km    2025-10-2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21
010-5420-7692

팝콘 호스텔 해운대는 해외 호스텔 업계와 여행업에서 일했던 젊은 사람들이 뭉쳐서 만든 특별한 호스텔이다. 해운대에서 시작해서 모던한 인테리어로 젊은 고객분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가능한 객실마다 개별 욕실이 구비되어 가족과 친구끼리 숙박하기에 편리하게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만서리 이가네 막국수

14.5Km    2025-10-23

부산광역시 금정구 식물원로 27

만서리 이가네 막국수 본점은 동치미 막국수와 비빔막국수, 옹심이 메밀 칼국수 등 다양한 메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시원한 맛의 동치미 국물에 메밀국수가 말아 나오며, 새콤한 메밀 싹이 고명으로 얹어 나온다. 특히 옹심이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메밀싹무침이 곁들여진 수육도 인기가 많다.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여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게 내부도 넓어 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14.5Km    2025-10-2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8번길 25 (중동)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은 2020년 7월 문을 연 4성급 호텔로서 해운대 바다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하여 전 객실 테라스를 마련, 눈앞에 펼쳐진 해운대의 정취와 더불어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운대 유일 반려견 친화 호텔로서, 영무파라드호텔 반려견 테마파크를 그랜드 오픈하여 반려견과 여행을 주저했던 이들에게 많은 성원을 얻고 있다.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며 휴식하는 공간을 만드는 '피터펫'과의 다양한 컨텐츠 협업으로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카페, 미용실, 호텔링 서비스, 행동교정유치원을 운영중에 있다. 또한 반려견 동반 객실에는 모든 공간에 반려견의 안전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다양한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토탈 펫 케어 브랜드 ‘디팡’의 매트와 빈백, 계단이 준비되어 있다.

버드나무집

버드나무집

14.5Km    2025-10-23

경상남도 김해시 동남로41번길 25-24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에 있는 버드나무집은 오리 요리 전문점이다. 점심시간엔 예약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을 만큼 인기가 많아 꼭 예약하고 갈 것을 추천한다. 대표 메뉴인 오리탕은 칼칼하고 깔끔한 맛으로 몸보신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오리 소금구이와 오리 불고기도 인기 메뉴다. 개별 룸이 있어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주차는 식당 앞마당을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앞에 낙동강이 흐르고 있어 낙동강을 찾았다가 들르는 사람들이 많아 늘 북적이는 식당이다.

예이제 한정식

14.6Km    2025-06-2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8번길 29
051-731-1100

시각, 미각, 후각이 만족하는 곳,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옆에 자리 잡은 예이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아늑함을 더해 고객의 시각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고객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농산물만 고집하며 산지와의 직거래로 신선도와 맛이 특히 뛰어나다. 산양 산삼과 동충하초로 건강을 극대화하고, 음식 하나하나 플레이팅에도 신경 써 만족도를 높인다. 2인부터 60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개별 룸뿐만 아니라 넓은 홀도 있으니 가족모임, 단체 회식, 상견례 등 단체 모임 하기에도 좋다.

플레아 드 블랑 (PLEA DE BLANC)

플레아 드 블랑 (PLEA DE BLANC)

14.6Km    2024-10-1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8번길 29
051-742-2277

호텔 플레아드블랑은 영어 pleasure(기쁨), 불어 blanc의(흰색) 합성어로 친절함, 가성비, 청결함을 지향하며 내 집 같은 편안한 세컨드 하우스가 되고자 한다. 아름다운 해운대와 초 근접해 있음에도 심각한 해운대 주차난과 상관없이 450여 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무료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켜 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와 고급 한정식집, 바리스타 커피 전문점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지니고 있다. 해운대의 푸른 바다가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한 플레아드블랑은 22층 도시형 펜션으로서 취사 가능한 레지던스형 호텔이며 전 객실은 친환경 소재의 원목 마루와 최고급 라텍스 침대를 구비하고 있다. 도심 속 편안한 안식처, 특별함이 가득한 단 하나의 장소로 객실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운대밀면

해운대밀면

14.6Km    2025-01-15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2로10번길 21

해운대 중동에 있는 해운대밀면은 중동역과 해운대역이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조용한 골목길 모퉁이에 있는 해운대밀면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옆 건물 2층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면 식사 후 주차료를 지원해 준다. 밀가루로 반죽해서 뽑은 냉면이란 뜻의 밀면은 부산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하는 먹거리 중 하나이다. 해운대밀면은 진한 육수에 살얼음과 쫄깃쫄깃한 식감의 면발이 맛있어 밀면 맛집으로 찾는 곳이다. 또 새콤달콤한 양념이 올라간 비빔면과 얇은 만두피로 빚은 고기만두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근처 부산 명소 해운대와 동백섬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해운대암소갈비집

해운대암소갈비집

14.6Km    2025-06-2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33 (중동)
051-746-0033

해운대암소갈비집은 1964년 해운대암소갈비집 1대 회장이 고안한 갈비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다이아몬드 컷으로 손질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독특한 양념으로 순수 한우고기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부드럽고 구수한 맛으로 해운대 갈비의 명성을 떨친 원조 해운대 갈빗집이다. 암소갈비의 맛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양념갈비에 찍어먹는 소스맛도 일품이다. 또한 별미 중 하나는 고기를 다 구워 먹고 난 뒤 맛볼 수 있는 감자국수이다.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온 불판 주위에 감자로 뽑아낸 국수를 올리고 육수를 부어 끊인 다음, 면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부산광역시립 서동도서관

부산광역시립 서동도서관

14.6Km    2024-12-05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부로76번길 5

부산광역시립 서동도서관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저마다의 바람과 꿈을 찾아 모이는 공간이자 지역주민의 평생교육기관이다. 1983년 5월 부산직할시립 서동도서관으로 개관하고, 1995년 1월 부산광역시립 서동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83년에 개관한 이래 20여 년의 시간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 발전하고 있다. 보유 자료는 도서 137,704권, DVD 4,451개, CD 676개, 오디오북 259개, 연속간행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서동도서관은 자료의 수집, 열람, 대출에서부터, 시기별 다양한 문화강좌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여가활동과 학습 기회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식정보센터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평생교육센터 기능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식 기반 사회로 나아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