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도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북두칠성도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북두칠성도서관

10.4 Km    4     2023-09-26

부산광역시 동구 충장대로 160 (초량동)

북두칠성도서관은 별자리 모양을 모티브로 설계된 일곱 개의 원형 서가와 계단 형태의 서가가 있는 책오름광장이 있다. 도서관이 지향하는 일곱 개의 주제를 담은 테마서가와 매월 다른 주제로 다양한 책들을 만날 수 있는 달빛서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학, 예술, 기술과학, 자연과학, 종교, 언어, 사회과학, 철학, 역사, 여행 등으로 분류된 서가에는 총 2만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창의적인 공간에서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북두칠성도서관은 협성종합건설 정철원 사장의 지역 사랑과 독서에 대한 애정으로 설립한 협성문화재단에서 개관한 도서관이다.

하운드호텔 부산역점[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하운드호텔 부산역점[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4 Km    5     2023-10-10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36번길 9 하운드호텔
051-464-2000

하운드호텔 부산역점은 지하철 부산역과 초량역 사이에 있고 KTX 부산역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도 가까워 이동에 편리하다. 객실은 침실, 온실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럭스 더블 테라스에서는 초량동 일대 풍경을 둘러볼 수 있고, 패밀리 스위트 트윈은 가족 손님에게 인기가 있다. 12층 루프탑은 호텔의 자랑거리로 루프탑 수영장에서 사계절 내내 부산 도심을 즐길 수 있다. 전 객실에 바이러스 살균기와 스타일러를 설치했고 넷플릭스도 시청할 수 있다.

녹산용가든

녹산용가든

10.4 Km    2     2024-01-17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남로682번길 94

웅장한 크기가 입구부터 예상되는 녹산용가든은 넓은 주차장은 물론 깔끔한 외관과 소규모 인원부터 대규모 단체까지 수용이 가능한 실내 공간이 인상적인 곳이다. 고기를 파는 건물과 ​일본식 용장어를 파는 식당도 있으며 한쪽에 녹산용가든 자체에서 운영하는 카페도 있다. 한 장소에서 든든한 식사와 여유롭게 커피까지 가능하다. 취급 메뉴는 프리미엄 한우와 한돈이며 고기가 나오기 직전 불과 함께 기본 반찬들이 세팅된다. 유아 놀이방과 연회장도 완비되어 있다. 회식, 돌잔치, 회갑연, 생일파티를 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동삼동패총전시관

동삼동패총전시관

10.4 Km    27810     2024-05-20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729

2002년 개관한 전시관으로 신석기시대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동삼동패총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을 국내외에 공개하고,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패총은 선사시대에 인류가 먹고 버린 조가비와 생활 쓰레기가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조개더미 유적이라 할 수 있다. 동삼동패총에서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재배 곡물인 조와 기장이 발견되었고 석기, 짐승 뼈, 조가비들로 된 살림살이 유물, 농사를 짓는데 쓰이는 연장이 발견되었다. 또한 문양 없는 원시무문토기,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토기인 빗살무늬토기가 출토되어 당시의 생활상과 문화상들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동삼동패총전시관의 제1전시실에는 신석기 시대와 패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신석기 시대 문화, 신석기 시대의 유적과 분포, 동삼동 패총, 신석기시대 자연환경과 분포, 패총이란? 등을 전시하고 있고, 제2전시실은 동삼동패총 사람들의 1년, 빗살무늬 토기, 생활 도구, 어로활동, 장신구, 신앙과 의례, 대외교류, 사슴 무늬 토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태종대암소한마당

10.4 Km    18311     2023-09-25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833번길 11
051-404-5999

부산시 명소 중 하나인 태종대공원 입구에 위치해 있다. 평일에는 점심 특선을 준비해 놓고 있으며, 반찬은 재사용하지 않으며, 우리나라 최고 소인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태종대한우암소마당에서는 한우 중 암소만을 취급한다. 맛없고 정성이 들어가지 않으면 돈을 받지 않는다는 영업 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완양분식

스완양분식

10.4 Km    0     2024-06-27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36번길 7-5

부산역 근처 초량에 있는 돈가스 맛집 스완양분식이다. 옛날식 돈가스 조리 방법을 고수하고 있어 추억의 맛을 찾으러 오는 손님들이 많다. 후추를 듬뿍 넣은 수프와 깍두기 반찬까지 예전 그대로의 맛을 제공하고 있다. 튀김옷은 얇고 고기가 두꺼워서 식감도 좋다. 경양식 돈가스인데 부드럽고 눅눅하지 않다. 적당히 소스가 배어들어서 식감도 훌륭하다. 1인 1 돈가스 가능하다. 스완양분식은 30년 전 매축지 마을에 백조처럼 흰 건물에서 처음 장사를 하게 되면서 스완양분식이라 이름 지어졌다 한다. 1993년부터 영업한 노포다. 영화 아저씨 촬영 현장 부근에 있어 원빈이 먹고 간 돈가스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차는 가게 앞에 2~3대 정도 가능하고, 바로 정면에 있는 사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초량불백

초량불백

10.4 Km    0     2024-07-19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로 36

부산역 인근 초량시장 골목에 자리한 초량불백은 한식 전문점이다. 초량시장은 부산의 숨겨진 맛집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과거 기사님들이 방문하던 기사식당가로 알려져 있는 거리로 주로 한식 위주의 식당이 즐비했다. 그중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초량불백 음식점은 여러 매체에 소개될 만큼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로 불백정식, 낙지볶음, 대구뽈탕, 김치찌개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초량불백의 불백은 시간이 지나서도 다시 생각나는 맛이라고 한다.

오르디

오르디

10.4 Km    0     2024-03-04

부산광역시 사상구 대동로107번길 17 오르디

오르디는 도심 속 정원에서 휴식과 디저트를 선물하고자 하는 공간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 놓은 카페이다. 층마다 심플한 가구를 다양한 각도로 배치하였고, 내부 곳곳에 조형물들을 두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2층에는 테두리 안에 돌이 들어가 있는 독특한 원형 테이블이 있는데 이곳에서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를 놓고 사진을 찍은 사람들이 많다. 오르디의 시그니처 메뉴는 떠먹는 커피인 오르디슈페너이다. 또 제주도 고씨곳간에서 재배한 말차가루로 만든 고씨말차라떼와 초당옥수수커피도 인기가 많으며, 라즈베리의 상큼함과 초코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라즈베리 초코무스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장룡수산 본점

장룡수산 본점

10.4 Km    2     2024-04-04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남로 749

장룡수산은 부산과 경상남도의 대표 민물장어 양식업체로서 30여 년간 양질의 민물장어를 손님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식당이다. 푸짐한 양과 맛으로 대기가 늘 있는 맛집이라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두었다. 기본 상차림은 상추와 겉절이, 마늘 그리고 장어와 궁합이 좋다는 생강이 나온다. 메뉴는 민물장어 소금구이 단일메뉴지만, 장어구이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민물장어 어묵과 시래기된장 등도 있다. 또, 민물장어 중탕액도 판매하고 있으며, 장어구이 포장도 가능하다.

다대씨파크

다대씨파크

1.0 Km    0     2024-06-03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로 20

다대씨파크는 다대포항에 위치해 각종 활어와 어패류, 해산물 등 저렴하게 판매해 신선한 회를 배불리 맛볼 수 있는 활어 전문 수산시장이다. 1층 회 센터에 여러 상점들이 있는데 전국에서 생산되는 각종 활어와 어패류, 수산물 등을 판매한다. 수조마다 광어, 도다리, 붕장어, 참돔, 전어, 숭어 등의 바닷고기가 그득하다. 지역주민들뿐 아니라 다대포해수욕장에 놀러 왔다 저렴한 가격에 넉넉하게 맛볼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도 늘고 있다. 1층에서 구매한 해산물은 2층 일명 초장집이라는 곳에서 상차림비를 내면 바로 먹을 수 있다. 1층에서 구매하지 않아도 2층에 있는 초장집에서도 회나 해산물을 바로 구매해서 즐길 수 있다. 다대포항을 바라보며 운치 있게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있고 포장을 해서 음악 분수를 구경하며 먹는 사람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