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5-11-10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 225 김해문화원
김해문화원은 1956년 지역 문화의 연구조사와 문화 진흥을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지역 고유 문화의 개발, 보급, 전승을 위하고, 향토사의 연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 규모를 갖고 있으며, 김해 오광대, 농악단, 김해 석전놀이 등을 발굴하여 전승해 오고 있다. 연중 문화 학교 강좌가 진행되고 있으며, 민속자료 전시실, 전국 가야금 경연 대회, 이윤재 선생 추모 백일장 등 각종 문화 예술행사의 개최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해문화원은 문화의 보급을 위해 지역 문화행사를 개최하고,지역의 전통문화를 국내외와 교류하는 등의 문화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16.9Km 2025-07-11
경상남도 김해시 왕릉길 40 김해한옥체험관
055-322-4735~6
김해한옥체험관은 조선시대 사대부의 상징인 가옥을 재현한 숙소로 우리나라 전통 한옥의 운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랑채, 안채, 별채, 바깥채 등 총 7동 1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안채 객실은 전통 소품으로 장식했으며, 널찍한 대청마루는 회의실로 이용 가능하다. 사랑채 객실은 아담하고, 누마루에서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별채 객실은 사극에서 보던 옛날 방처럼 커다란 병풍이 둘러쳐진 전통 보료가 있어 가장 고풍스럽다. 객실마다 현대식 화장실이 있으며, 영어, 일본어 안내 서비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근에는 김해 대성동 고분군, 김해 민속 박물관 등 다양한 역사 여행지가 있다.
16.9Km 2025-10-30
경상남도 김해시 왕릉길 40 (봉황동)
명월은 김해와 가야의 서사를 담아 전통과 현대, 일상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김해한옥체험관 내에 있는 명월은 1층에는 카페와 지역 작가들의 수공예 전시 공간, 2층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책 읽는 쉼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 수정원에는 8개의 타원형 물웅덩이와 작은 바늘구멍을 통해 아주 미세한 물안개가 분사되는 쿨링포그가 설치되어 있어, 마치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머무른 순간마저 특별한 경험이 된다. 대표 음료 3종(명월, 허왕후, 수로왕)이 있으며 이 외에도 커피, 티 음료들을 판매하고 있다.
16.9Km 2025-06-26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 102
룰루낭만 협동조합은 김해를 중심으로 호동이 농원, 삼계 풀잎센터, 성림가든, 송화도예, 우리 관광여행사 등 각자의 사업을 운영 중인 주민 5명이 모여 결성한 여행 전문 주민사업체이다. 이들은 국제 슬로시티인 김해를 찾는 여행객들이 마음을 정화하고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기획하였다. 아이들에게는 울창한 숲 속에서 곤충의 생태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야간 곤충캠프가, 성인에게는 전통 인도 요가를 하며 나를 찾고 마음을 열어가는 명상 여행이 인기 있다. 룰루낭만은 관광객들이 김해의 숨은 매력을 느끼고 낙동강변을 따라 마음을 정화하고 심신의 여유와 충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
16.9Km 2025-12-31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 221 (외동)
김해 한글박물관은 한글 연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김해 출신 한글학자 이윤재 선생과 허웅 선생의 업적과 1443년 한글 창제 이후 한글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는 공간이다.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한글 창제의 배경과 원리를 다양한 시각 자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 한글과 관련된 유물, 서적, 현대적 활용 사례 등도 전시되어 있어 한글의 발전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전국 최초 공립 한글박물관으로 김해 지역의 문화적 상징물로 자리 잡고 있다.
16.9Km 2025-12-10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로 45 (관동동)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우리가 가야를 기억하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주고자 개관하였으며, 가야와 관련한 발굴자료, 기록물, 도서 등 모든 자료를 아카이빙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시실에서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가야 고분군 7곳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 그리고 오랜 시간의 연구를 거쳐 마침내 복원한 가야 중장기 병의 말 갑옷을 공개하고 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에 30여년 간 격납되어있던 가야토기를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공간도 있다. 가야 관련 연구자들이 기증한 책부터 국가유산청이 펴낸 책까지, 가야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도서열람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가야의 기록을 꺼내어, 우리의 시선으로 다시 새롭게 기록하고 구성하여 다시 가야를 기억하고자 한다.
16.9Km 2025-09-01
경상남도 김해시 구지로180번길 25 (동상동)
1945년 형성된 동상시장은 칼국수 타운을 비롯한 채소, 과일, 떡, 수산물과 반찬가게 등 다양한 품목을 고루 갖추고 있는 생활 편의형 전통시장이다. 2017년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전통과 이국의 다양한 글로벌 문화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찾으면서 아시아 마켓들이 많이 생겨났다. 특히 동남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채소, 제례음식, 칼국수 등이 특화되어 있다.
16.9Km 2025-12-01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로 273
성흥사는 신라흥덕왕 8년(833년)에 무염국사가 왜구를 물리친 것을 기념하여 지은 대사찰이었다. 당시에 승려 500여명이 머물렀던 큰 규모의 절이었으나 1109년 무렵 화재로 소실된 뒤에 대장동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1668년 화재로 다시 절을 구천동으로 옮겼다가 1789년에 현재의 위치에 자리 잡게 되었다. 고종 27년(1890년) 화주스님이 그린 섬세한 필치의 무염국사의 영정과 대불상, 나한상, 나한종관상, 제석상 등과 당간지주가 있고 사찰의 서남쪽 지점에는 조선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도군 등이 있다. 성흥사 옆으로 우거진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에 맑은 물이 흘러 여름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가 되고 있으며 계곡 입구에는 넓은 주차공간과 토속음식점들이 있어 계곡을 찾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16.9Km 2025-12-12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로 227 (대장동)
창원 불모산(801.1m) 자락인 화산(799.1m)에서 내려오는 계곡으로 성흥사 옆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계곡 주변 숲이 울창하고, 나무들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자연발생 유원지로 그늘진 숲속 바위에 앉아 맑은 계곡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속 깊이 숨겨진 번잡한 생각들이 말끔히 없어진다. 성흥사 계곡 입구에는 넓은 주차 공간과 토속 음식점들이 있어 평소에도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계곡을 벗어나 해안 관광도로로 접어들어 용원 방향으로 가다 보면 탁 트인 바다가 있다. 성흥사는 신라 흥덕왕 8년(833년) 무염국사가 웅동지방에 침입한 왜구를 불력으로 물리친 것을 기념하여 창건된 고찰로, 창건 당시에는 승려 수가 500여 명에 달하는 신라 유수의 고찰이었으나, 잦은 화재로 여러 차례의 중건과 이건으로 현재는 대웅전만이 창건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16.9Km 2025-06-05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345
충렬탑은 조국과 민족을 수호했던 선열들의 기개를 보여주며, 임진왜란 때 굳센 항전을 표상한 탑이다. 부산 충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왜적과 싸우다 장렬히 순국하신 선열의 영령을 모신 곳으로, 충렬사에 들어가기 전에 가장 먼저 충렬탑이 보인다. 충렬탑은 높이 28.6m, 좌대 6.4m로 6인 군상(민, 관, 군, 봉수지기, 나팔수, 여인)을 새겨 임진왜란 당시 우리 민족의 단결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