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15
2009년 오픈한 1세대 마카롱 카페입니다.엠꼼마카롱의 캐릭터 마카롱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곳으로클래식 마카롱과 함께 다양한 동물 마카롱, 캐릭터 마카롱, 강릉 마카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쫀득한 마카롱과 함께 마카롱 꼬끄를 갈아넣어 고소한 까롱 라떼를 함께 즐겨보세요.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pet friendly 카페입니다.
4.3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204번길 2 (교동)
033-647-1358
"형제칼국수는 강릉의 인기 맛집으로, 매콤한 장칼국수가 인기 메뉴이다. 5가지 맵기 단계(아주매운맛, 기본매운맛, 더얼매운맛 등)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포장 시 조리/비조리 선택이 가능해 집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4.3Km 2025-11-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7
감자유원지는 강릉의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는 감자 식문화 공간이다. 품종부터 연구하고, 직접 강원도 강릉과 평창에서 재배한 감자를 활용한 음식과 지역 식재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담은 캐주얼한 로컬 다이닝을 만날 수 있다. 1층 그로서리&카페에서는 못난이감자를 활용해 농가상생을 돕는 포파칩 (솔트, 갈릭&버터, 치즈 및 선물세트), 어포어포 감자순비누, 감자수프와 당근라페 샌드위치를 비롯해 강릉 농식품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2층 감자유원지 키친에서는 메밀김밥 필 무렵, 감자눈 카레우동, 항정살 감자솥밥, (장칼국수를 재해석한) 포파누들 등의 메뉴를 만나보실 수 있다.
4.3Km 2025-09-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9
장어, 문어, 새우, 간장게장 등 다양한 초밥종류를 맛볼 수 있는 일식당 스시심이다. 강릉에 위치해 있으며 초밥위에 올려진 회는 두툼하여 식감이 굉장히 쫄깃하다. 초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간장은 약초를 달여 만들어 입맛을 한층 더 돋구워 준다. 식당은 아담하지만 세련된 인테리어로 일식 코스요리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4.3Km 2025-02-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3-11
카페카모메는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당고 카페이다. 일본에서 먹던 당고가 생각나는 곳이다. 메뉴판에 메뉴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려 둬서 아주 귀엽고 예쁘면서 각 메뉴의 특성이 살아 있다. 모든 메뉴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서 제공한다. 모든 과일차는 직접 만든 수제청을 사용하고 있다. 내부를 포근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편안한 느낌이다. 주문한 음식의 담음새로 아주 예뻐서 손대기가 아까울 정도이다. 인스타그램에 맞춤인 카페이다. 당고는 일본보다는 한국 입맛에 맞춰져 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가게 앞쪽 골목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4.4Km 2025-02-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토성로184번길 6
월화엔은 강원도 강릉시 도심에 있는 카페이다. 강릉 도심에서 편안하고 널찍한 정원과 아늑한 테라스에서의 쉼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월화거리의 끝 쪽에 있는 월화거리공원 앞 임당 광장에 있는 곳이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 사진 찍는 재미도 있다. 프리미엄 커피 원두를 사용하고 있어 맛있는 커피와 다양한 음료,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도심에서 힐링할 공간을 찾는다면 방문해볼 만한 카페이다. 주차는 중앙시장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4.4Km 2025-01-0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127번길 35-7
남항진어촌식당은 강릉시 안목해변 옆 남항진항에 있는 강릉 현지인이 인정하는 식당이다. 망치 매운탕과 가자미회 무침이 맛있는 집이다. 망치매운탕에 사용되는 생선은 강릉에서 별명 ‘망치’로 익숙한 생선인 ‘고무꺽정이’다. 예전에는 곰치처럼 버려졌던 생선이지만 지금은 매운탕 재료로 없어서 못 먹는 재료가 되었다.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고, 매운탕의 국물은 깊고 시원한 맛에 비린내가 없어 좋다. 가자미회는 동해산을 사용하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급냉동한 것을 바로 새콤달콤하게 무쳐 나오므로 잠시 시간을 두고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