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m 2025-06-2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공원로 83-12 (가야동)
부산에 위치한 공원집은 계곡물이 시원하게 흐르는 자연 속에서 오리요리와 닭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맛집으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맑은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여름에 많은 이들이 찾는다. 이곳에서는 오리불고기를 비롯해 오리백숙, 토종닭백숙, 옻닭 등 다양한 오리 및 닭요리를 맛볼 수 있어 입맛과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요리와 함께 제공되는 반찬들로, 오리고기와 잘 어울리는 쌈무, 겉절이, 상큼한 샐러드, 다양한 쌈채소, 마카로니, 부추무침, 시원한 오이냉국 등이 차려진다. 공원집은 야외 테이블과 실내 좌석이 모두 마련되어 있어, 날씨나 기분에 따라 원하는 공간에서 식사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여유롭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12.3Km 2025-10-23
경상남도 김해시 관동로71번길 3
김해에서 한우 맛집으로 알려진 한우천따지는 수중 숙성 고기 전문점이다. 방문하는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비장참숯과 직접 만든 함초소금으로 토종 한우의 풍미를 더욱 살렸다. 매일 갈비짝 작업을 하여 신신한 한우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수중 숙성 꽃등심과 갈비살 모듬인 한우천따지모듬이다. 안거미 또는 안창살, 꽃갈비살, 늑간살 3가지 구성으로 최고의 맛을 볼 수 있는 특수짝갈비모듬과 9찬 구성의 점심특선 한우전골도 인기가 많다.
12.3Km 2025-01-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482번길 9-4
밀면은 일반적인 국수보다는 찰진 느낌이지만 냉면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의 부산 지역에서 만들어 먹는 국수의 일종이다. 곱게 간 밀가루와 전분을 소금물로 반죽해서 뽑은 면을 닭고기나 소고기 또는 돼지고기 뼈를 고아 낸 육수에 말아먹는 부산의 향토 음식이다. 밀이 주된 재료인 면이기 때문에 소화를 돕기 위해 육수를 낼 때 감초, 당귀, 계피 등 한약 재료를 넣는 것이 특징이다. 입맛에 따라 식초와 겨자를 넣고 먹기도 하는데 본연의 진한 국물 맛을 느끼며 먹는 것도 좋다. 개금밀면은 보통의 음식점과는 다르게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주문하면서 바로 계산을 한다. 계산 후에 번호표를 주는데,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번호가 울리면 찾아가면 되는 셀프식당이다. 부산 3대 밀면집 중 하나로 식사시간이 아니어도 대기 인원이 많다. 그래서 푸드 코트처럼 번호표를 받고 직접 가져다 먹고 다 먹은 그릇은 직접 치워야 하는 수고로움은 있지만 회전율이 빨라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금방 맛있는 밀면을 먹을 수 있다.
12.3Km 2025-04-08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113번길 39
051-413-3111
봉래시장은 일제 강점기 때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었고, 일제강점기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큰 규모를 자랑했으나 부산대교가 생기면서 시장이 도로에 일부 편입되어 크기가 작아졌고, 건너편에 남항시장이 생기면서 더욱 상권이 축소되었다. 그렇지만 50년 이상 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삼진식품, 성실식품 등의 식품회사들이 꾸준히 주변의 사랑을 받으며 봉래시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06년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각종 설비 등을 현대식으로 갖추었으며, 대선조선을 비롯한 인근 기업들과 자매결연을 맺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래시장이다. 2017년에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봉래시장을 고유의 자원과 연계한 특화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공간조성, 관광상품개발, 문화콘텐츠개발, 문화공연 등을 추진하여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봉래시장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어묵전문제조업체인 삼진어묵 본점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인근에 영도흰여울문화마을, 영도대교, 깡깡이예술마을 등 많은 관광지가 있다.
12.3Km 2025-10-23
경상남도 김해시 관동로 58
장유 율하 카페거리에 있는 비오동은 돈가스 전문점이다. 식당 입구 화단에 파릇파릇한 식물이 심어져 있고 내부는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자리마다 비치된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음식을 가져다준다. 대표 메뉴는 상추 돈가스로 새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상추와 바싹하게 튀긴 돈가스와 함께 제공된다. 또 주물 팬에 자작한 국물과 돈가스 위에 치즈, 밥, 샐러드, 국이 나오는 김치 치즈 나베도 인기 메뉴이다. 그 외에도 카레, 치즈, 등심, 안심 등 다양한 돈가스 메뉴가 있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밀 소바도 있다. 준비시간 없이 운영하지만 재료 소진 시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게 좋다. 인근에 대청 계곡, 유적공원, 워터파크 등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12.4Km 2025-05-22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06
남도해양관광열차 에스트레인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를 연결하는 관광열차이다. 에스트레인의 에스는 바다(Sea)의 첫 글자와 곡선 모양의 경전선, 리아스식 해안인 남해안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성한 남도의 문화를 이어주는 행복하고 편안한 슬로우 기차여행을 추구한다. 기차는 남도 해양의 특징인 다도해의 모습과 쪽빛 바다의 물결을 서정적인 심볼로 형상화한 외관으로 장식했다. 남도해양열차는 4량의 객차로 1호차는 힐링실, 2호차는 다례실, 3호차는 가족실, 4호차는 이벤트실, 자전거 거치대로 구성되어 있다. 남도해양열차는 서울, 서대전, 전주, 순천, 여수를 지나는 전라선과 광주송정, 벌교, 순천, 진주, 마산, 구포, 부산역으로 이어지는 경전선이 있다. 운행시간은 코레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12.4Km 2025-03-04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
외양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포구이다. 1904년 2월 러일전쟁을 일으킨 일본군은 외양포를 대한해협 일대의 군사거점 확보를 위한 군사기지로 설정하여 민가 64호를 강제 퇴거 시켰다. 그 후 일본군은 이곳에 해군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제3 임시 축성단을 파견하여 공사를 완료하고, 진해만 요새 포병대대 제2중대를 배치하였으며, 곧이어 포병대대본부를 옮겨와 부대를 증강 배치함으로써 외양포는 러시아 함대와의 해전을 대비한 군사기지가 되었다. 외양포 마을에는 포대 사령부실과 관사, 사무실, 막사, 창고 등 군사시설로 추측되는 일본식 건물이 다수 남아 있고, 지금도 주민들의 거주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12.4Km 2025-09-03
부산광역시 중구 이순신대로 72 (중앙동4가)
바다가 보이는 부산항 힐링 야영장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약 8,925㎡(2,700 평) 부지의 북항의 항구와 바다, 부산항 대교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 야영장이다. 부산항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볼 수 있고 사이트 크기가 비교적 넓어 가족 단위의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부산항 힐링 야영장은 펜스 하나 사이로 어마어마한 대형 크루즈의 모습을 바로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담장 사이로 들뜬 외국 여행자와 텐트를 분주히 설치하는 엄마 아빠와 어린이들, 국적은 알 수 없지만 행복한 표정으로 손 인사를 나누며 행복해질 수 있는 곳이 이곳 부산항 힐링 야영장만의 특징이다.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캠핑의 추억을 안겨 줄 수 있는 곳이다. 텐트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어 짐을 옮기는 수고를 덜어준다. 배전함이 있어 릴선만 있으면 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밤에는 시설 내의 가로등 조명이 밝아 안전한 편이다. 농구대와 미니 도서관, 흔들의자, 수영장, 잔디구장이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좋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야영 비품도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2.4Km 2025-03-19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 671
묘심사는 1888년 지금의 서구 토성동에서 대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 일제강점기인 1912년부터 임제종 포교당으로 기능했다. 일본인이 사찰을 운영하다가 해방 후에 기독교인에게 팔리기도 했는데, 당시 몇몇 신도가 성보들을 현재의 사찰 자리로 옮겼고 1960년대 무렵 관음보살좌상과 지장보살좌상, 그리고 범종과 종각 등을 가지고 와서 묘심사로 다시 창건했다. 묘심사는 부산항이 한눈에 들어오는 동구 수정동 산복도로변에 위치하는 도심 속 사찰이다. 경내에는 대웅전과 삼성각, 종각 등이 있다.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익공식 팔작지붕이다. 대웅전에는 금동 석가여래 좌상과 관음보살, 대세지보살이 좌우 협시하고 있다. 또 1946년 제작한 지장시왕도와 신중도가 있다. 대웅전 옆으로 유리 보호각을 둘러 씌운 지장보살 입상이 동자를 안고 서 있다. 그 뒤편 계단 위로 삼성각이 자리한다. 삼성각 내에 칠성도, 산신도와 근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높이 30㎝의 돌좌상이 있다. 지장보살 입상 옆으로 ‘ㄱ자’의 현대식 요사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