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Km 2025-09-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가작로 8
이모네생선찜은 강릉시 강릉 원주대 근처에 있는 생선찜 전문점이다. 조리에 25분이 소요되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다.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 후 도착하면 바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준비한다. 밑반찬은 강하지 않는 양념을 한 것들로 숙주나물, 동치미, 멸치볶음, 마카로니 옥수수와 계절 김치다. 자리를 잡으면 바로 음식을 서빙한다. 주메뉴는 빨간 양념에 먹기 좋게 조린 생선찜이다. 뼈까지 다 먹는 가오리찜도 인기다. 미리 푹 삶아 양념을 한 무가 식욕을 더 당긴다. 공깃밥을 시켜 식사로 즐길 수도 있고, 주류를 시켜 술안주로 즐길 수도 있다.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맛집이다. 주차는 매장 건너편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2.7Km 2025-02-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3-11
카페카모메는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당고 카페이다. 일본에서 먹던 당고가 생각나는 곳이다. 메뉴판에 메뉴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려 둬서 아주 귀엽고 예쁘면서 각 메뉴의 특성이 살아 있다. 모든 메뉴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서 제공한다. 모든 과일차는 직접 만든 수제청을 사용하고 있다. 내부를 포근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편안한 느낌이다. 주문한 음식의 담음새로 아주 예뻐서 손대기가 아까울 정도이다. 인스타그램에 맞춤인 카페이다. 당고는 일본보다는 한국 입맛에 맞춰져 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가게 앞쪽 골목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2.7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3
아날로그 소사이어티는 강릉시 하슬라로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을 겸하는 바이다. 한동안 점심에는 영업하지 않고 저녁 5시부터 영업했는데 다시 오전 11:30부터 영업을 재개하여 반가워하는 고객들이 많다. 각종 사이트나 인스타그램에는 오후 5시에 영업한다고 되어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스테이크, 파스타, 관자 새우 버터구이 등이 인기 메뉴이다. 와인콜키지도 가능하므로 분위기에 맞춰 먹고 싶은 와인이 있으면 가져갈 수 있다. 드물게 코젤 생맥주도 판매하고 있다. 저녁에 방문하는 고객은 식사와 음주를 같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 맛집이다. 주차는 시내에 있어 매장 주변에 주차하거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2.7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7-6 (교동)
치킨플러스 강릉교동점은 강릉시 교동택지에 위치한 치킨 전문점으로, 양념치킨·소금구이 숯불치킨·싱글윙봉·메가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두마리같은한마리주세요’는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로슈가 양념치킨 ‘있을슈가없당’도 특색 있는 메뉴이다. 떡볶이, 각종 튀김, 닭발,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도 함께 판매해 선택의 폭이 넓다.
2.7Km 2025-09-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선수촌로 134 (유천동)
안녕하세요. 강릉 커피회관이 긴 준비기간을 거쳐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 ) 특별한 시그니쳐 음료와 다양한 디저트, 어떤음료도 특별해질수있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해바크림라떼 해바라기씨앗과 바나나를 콜라보하여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회관시그니쳐 입니다. 방앗간 사장님도 처음 갈아보신다는 해바라기 씨앗이 들어간 크림이 올라가는, 오직 회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음료입니다 ) 언제든 와서 맛있는 커피 드시고, 편하게 쉬고 가실 수 있도록 맛있는 음료로 힐링하시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카페 바로 앞 대형 공영주차장 있습니다(무료)
2.8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
택지골수제생갈비는 강릉시 교동에 있는 고기 전문 식당이다. 한돈을 사용해서 만드는 돼지갈비와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수제 소갈비가 주 메뉴이다. 고기를 굽는 불은 화력이 좋은 비장탄 숯을 사용하고 있어 기름을 쪽 빼가며 맛있게 구워진다. 해산물 식당이 많은 강릉에서 빠지지 않는 고기 식당이다. 고기를 다 먹은 후에는 시원한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즐길 수 있다. 항상 대기가 있는 편이어서 방문할 때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식당이므로 피크타임을 피하는 것이 좋다. 주차는 매장의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빈자리가 없으면 주변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