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Km 2025-09-1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해안로 904-14
강릉경포카라반파크(씨카라반)은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 자리하고 있다. 동해고속도로 북강릉 IC에서 북강릉, 주문진 방면으로 10분가량 달리면 도착한다. 사천진항과 사천해변 사이에 위치한 덕택에 어느 객실에 머물든 동해를 한눈에 담으며 캐러밴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바다의 풍광이 캠핑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곳은 16대 캐러밴이 마련돼 있으며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개수대, 냉장고, 전자레인지, TV, 취사도구, 식기류, 화장실, 샤워실 등을 갖췄다. 외부엔 철제 어닝 아래로 목재 데크, 테이블, 의자를 설치해, 바다를 배경으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매점을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캠핑장 주변이 번화한 곳이라 슈퍼를 찾기 쉽다. 관리소에서는 바비큐 그릴을 대여해준다.
8.1Km 2025-10-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샛돌1길 30-2
시인 김동명의 문학관은 강릉에는 문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다양한 문학 활동을 하는 데 다소 제약이 되었으나, 김동명 문학관이 개관함으로써 문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동명은 전원적인 서정과 민족적인 비애를 시화한 시인으로 강릉의 현대 문학에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에 강릉이 낳은 한국 근현대의 대표 문인인 초허 김동명(1900~1968)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 문예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3년 7월 3일 김동명 문학관을 개관하였다. 문학관은 생가 한 채와 전시관 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실에는 김동명 시인이 가지고 있던 책을 중심으로 김동명의 서재를 재현해 놓았다. 시집, 정치 평론, 수필집, 또 생애를 알 수 있는 연보, 문학 활동의 내역, 그가 발간한 각종 책들이 전시되어 있다.
8.2Km 2025-04-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송담서원길 27-7
강릉에 위치한 송담서원은 문성공(文成公) 율곡 이이를 제향 하는 서원으로, 창건당시는 구정면 학산리 왕고개에 있었으며, 서원의 이름도 석천서원(石川書院)이었다. 학산리에서의 창건은 인조 2년(1624)에 강원감사 윤안성(尹安性), 강릉부사 강주(姜紬)와 지방민인 김몽호(金夢虎), 이상필(李尙馝)등이 주동이 되어 세웠고, 효종 3년(1652) 강원감사 김익희(金益熙)와 강릉부사 이만영(李晩榮)등이 협의하여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이때의 건물 규모는 사당(祠堂) 6칸, 월랑(月廊) 7칸, 동·서재(東·西齋) 각 3칸, 강당 10칸, 광제루(光霽樓) 3칸, 서고(書庫) 2칸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종 1년(1660)에 송담서원(松潭書院)이라 사액(賜額)을 받았고 묘정비(廟庭碑)는 1726년에 영의정 정호(鄭澔)가 글을 짓고 우의정 민진원(閔鎭遠) 이 글을 썼다. 순조 4년(1804) 큰 산불로 서원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그 뒤 지방유림들이 일부 중건하였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에 의해 철거되었다. 고종 42년(1905) 지방유림의 모금으로 사당을 다시 짓고 매년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에 제례를 올리고 있다. 1971년 송담사 6칸이 건립된 것을 비롯하여 이후 동·서재, 삼문 등을 복원하였다. 현 건물의 구조는 ‘송담사(松潭祠)’라는 현판이 걸려있는 사당과 대문(大門), 중문(中門). 재실(齋室), 묘정비(廟庭碑)가 있으며 재실에 걸려있는 ‘송담재(松潭齋)’는 해사(海士) 김성근(金聲根)의 글씨이다. (출처 : 강릉시청)
8.3Km 2023-08-08
늦더위를 피해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오죽헌에서 신사임당, 율곡이이의 자취를 느끼고 정감이마을의 능이백숙을 맛본다. 그리고 정동진 일출과 함께 하루의 시작을 열어보자.
8.3Km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62
갈골한과체험전시관은 전통 한과의 역사, 종류, 그리고 강릉지방의 한과 유래를 살펴 볼 수 있는 전시관과 직접 한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갈골 과줄마을에서 전래되어온 최봉석 명인의 제조기술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정책 지원으로 정부와 강원도, 강릉시의 협조를 받아 우리 고유의 전통 먹거리를 계승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다. 전통 식품 명인이며 강원도 무형 문화재 제23호[갈골 과즐] 기능 보유자인 최봉석을 비롯하여 갈골 마을에서 전래가 되어 온 제조 기술과 고유의 문화를 보존 전승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 먹거리를 바르게 계승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2005년에 강원도와 강릉시의 지원을 받아 갈골 한과 체험 전시관을 조성하고 2006년부터 주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 한과 바로 알기 교육 및 체험 활동이 연중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은 기초반·중급반·고급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시 관람은 여름철(3~10월)에 09:30~18:00, 겨울철(11~2월)에 10:00~17:00까지이다. 갈골 한과 체험 전시관을 다녀간 관람객 수는 2013년에 약 3,000명, 2014년에 약 3,000명 정도이다.
8.4Km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항구길 26-3
보보스다이브 리조트는 바로 앞에 바다와 배가 있어서 체험할 때 장비를 챙겨 배까지 오래 걸어갈 필요가 없다. 테이블 위에는 예약한 강사님 이름으로 자리가 정해지는데 그 자리에 장비를 펼쳐 놓고 오리발을 챙겨서 배로 걸어가면 된다. 다이빙 사무실이자 장비 보관실이 있고 야외에는 장비 씻는 바구니가 여러 개 있어 다이빙하고 난 후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세척 가능하다. 버스 내부를 개조한 타요버스카라반에는 에어컨도 있고 냉장고에 생수도 넉넉하게 있다. 다이빙 포인트는 스텔라 난파선, 엠버33호 난파선, 장갑차, 해중공원 등이 있고 수심은 30m 깊이를 왔다 갔다 하는데 하강할 때 10m 초반까지 조류가 꽤 세다. 난파선 주위에는 샛노란 물고기도 있고 문어 등이 발견되어 즐거운 다이브를 즐길 수 있다. 체험을 하기 전 이용 시간과 요금에 대해서 전화 문의는 필수이다.
8.4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백두대간로 2713-4
제왕산순대국밥은 강릉시 성산면 백두대간로에 위치한 한식 식당으로, 순대국밥·닭국밥·소머리국밥 등 다양한 국밥 메뉴와 오징어순대를 판매한다.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부드러운 고기와 순대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며, 여름철에는 계절 메뉴로 눈꽃콩잣국수를 선보인다. 시골 가정집을 개조해 운영하고 있어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이 편리하다.
8.4Km 2025-04-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오봉서원길 28-7
오봉서원은 조선 명종 11년(1556) 강릉부사 함헌이 사신으로 중국에 갔다가 오도자가 그린 공자의 초상화를 가지고 돌아와 명종 16년(1561)에 처음 세웠다. 그 후 정조 6년(1782)에는 주자, 순조 6년(1806)에는 송시열을 함께 모시면서 선현에 대한 제사와 지방의 교육을 담당하게 되었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인하여 서원은 없어지고 영정과 위패는 강릉향교로 옮겨졌다. 지금의 서원은 1903년에 새로 지어졌는데 강릉지방의 유림이 사당 건물을 지어 집성사라 하고, 사당 옆에는 별묘를 세워 칠봉사라 하였다. 집성사·칠봉사·문·오봉강당·묘정비각·2개의 묘정비 등이 남아 있다. 집성사에는 공자·주자·송시열 3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칠봉사에는 함헌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강당은 마루방과 온돌방으로 되어 있는데, 각종 행사를 치르기도 하고 유림이 모여 회의나 학문을 토론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매년 음력 9월 2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8.5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염전길 171
강동면 안인2리에 있으며 길이 500m, 25,000㎡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해변이다. 1960년대까지 영동화력발전소 아래에 염전이 있었다 하며 군선강을 끼고 있어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곳에 날마다 낚시 애호가들로 성시를 이루고 있다. 봄에는 눈 녹은 물을 따라 떼 지어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오는 숭어를 낚기 위해 닐대를 던져 팔뚝만한 고기를 끌어올리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숭어철이 지나면 학꽁치들이 무리지어 올라와 낚시 애호가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을 못하게 한다. 또한 겨울에는 감성돔 잡는 맛도 일품이다. 철따라 잡히는 고기 이외에 가자미, 노래미(놀래기)등이 긴 방파제를 끼고 연중 잡히며 미끼는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바위 틈새의 작은 게를 잡는 맛도 재미있다. 주위에는 광어양식장이 많이 있다.
8.5Km 2025-11-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해변길 68-23
사천진항은 백두대간에서 갈라진 분수계로부터 동으로 흘러나온 사천천과 바다가 만나는 합류 지점에 있다. 비교적 소규모 항구로서 암석해안의 발달이 미흡하여 선박의 정박이나 물양장 시설 등이 소규모로 설치되어 있다. 이 밖에도 다른 항구와는 달리 요트를 즐기기에 좋은 항구이다. 조선시대에는 사화진(沙火津)이라고 불렸으며 이후 사화면이던 것이 사천면이 되었으며, 1916년 행정구역 정비 때 애일당리, 행깨들, 건너불, 뒷섬, 솔마지를 합하여 사천진리가 되었다. 1971년 제1종 어항으로 지정되어 1982년 개발 사업을 착공, 1988년에 완공하였다. 총 70여 가구가 어업에 종사하여 광어, 양미리, 문어 등을 잡고 고소득을 올리는 가리비 양식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출처 : 강원도청)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남자친구> 수현과 진혁이 모래뺏기를 하며 놀던 사천진항은 두 주인공의 천진한 웃음과 잘 어울리는 소박한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다. 인근에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파는 식당들이 있어 바다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