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대 마애여래좌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초선대 마애여래좌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초선대 마애여래좌상

초선대 마애여래좌상

19.9Km    2025-09-18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2580번길 21 (안동)

초선대 마애여래좌상은 김해시 금선사 초선대 암벽에 있는 마애불이다. 초선대는 신선을 초대한다는 뜻으로, 현자를 청한다는 뜻의 초현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초선대는 가락국의 거등왕이 칠점산의 선인(仙人)을 초대하여 거문고와 바둑을 즐겼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이러한 전설로 인해 이 마애불은 거등왕의 초상이라고 전해지기도 한다. 민머리에 가늘고 긴 눈, 넓적한 코, 두툼하고 넓은 입술 등이 고려시대 마애불의 지방 양식을 보여준다. 신체를 단순한 선으로 묘사해 양감이 없고 평면적이며, 광배(光背) 역시 선으로 구분해 아무런 무늬없이 소박하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려시대에 많이 만들어진 거대한 마애불 양식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오누이공원

오누이공원

20.0Km    2025-07-22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청매로 78

청도군 청도읍 내호리에 위치한 오누이 공원은 내호리 출신 이호우와 이영도 시인을 기념하고, 교육적 목적과 지역주민의 쉼터의 역할을 위하여 2003년 청도군에서 조성하였다. 오누이 시인의 생가 맞은편 동창천과 청도천이 만나는 강가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이호우와 이영도 시인의 시비와 기념 조형물이 있다. 매년 10월에 이곳에선 이호우·이영도 시조 문학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호우 시인의 시비에는 평생을 민족시 발전에 바쳐 시조가 현대 문학의 중심에 서는 데 크게 기여한 것과 서구 문물의 파고가 높아갈수록 더욱 시 정신을 올곧게 갈고닦아 우리 문학의 토양을 기름지게 했다는 내용이, 이영우 시인의 시비에는 여성으로서 섬세한 감각과 애정으로 삶의 고독을 향기롭게 승화시켜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눈부시게 가꾸었다는 업적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공원 내에는 내호리를 중심으로 항일 운동을 했던 동진회를 기념하기 위한 항일 독립 의거 추모탑과 체육시설이 있으며, 철쭉,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의 수목이 조성되어 마을 주민들의 휴식과 체력 증진을 위한 공원으로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