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48
원더스카이는 강릉 경포대 강문해수욕장과 초당마을 입구 사거리에 있는 테마 파크이다. 커피커퍼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이곳은 어린이를 위한 종합 실내 놀이공원으로 1,2층은 130cm 미만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3.5층은 120cm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기준으로 성인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어트렉션존으로 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미끄럼틀,짐볼,블록놀이등부터 짚라인과 공중흔들다리같은 어드벤처 시설까지 한 곳에 망라되어 있다. 놀이시설 외에 키즈카페와 전망좋은 식음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11.4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2길 2
033-335-6577
용평 한우관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한우, 민물장어 전문점이다. 메뉴로는 풍천 민물장어, 대관령 한우, 오삼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기본 반찬들도 깔끔하게 나오고 맛도 좋다. 파절이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고기 맛이 더욱 좋다. 매장 내부는 입식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 수가 많아 단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출처 : 강원도청)
11.4Km 2024-12-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250-8
오랜 시간 동안 황병산 토종닭만의 각종 조리비법으로 조리한 토종닭 요리는 최고의 맛을 보장한다. 옻 백숙, 능이백숙, 닭볶음탕, 염소전골, 곤드레정식 등의 다양한 식사 메뉴가 있다. 닭백숙이나 오리백숙은 1~2시간 전에 예약 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예약 후 방문을 추천한다.
11.4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39
바우골은 대관령면에 위치한 돼지고기구이 전문점이다. 질 좋은 고기 그리고 모든 반찬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건강하면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고기의 느끼함을 없애주고 집에서 직접 담근 된장으로 갖은 야채를 많이 넣어 빡빡하게 쫄인 강원도식 강 된장찌개도 인기가 좋다.
11.4Km 2024-08-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9
횡계로타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중식당 진태원은 튀긴 고기 위에 양파, 배추, 부추를 차례로 올리고 소스를 부어 내는 독특한 탕수육이 인기다.
11.4Km 2024-12-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3
033-335-5360
대관령 고산지대의 한우고기와 청정한 동해바다에서 직송한 명태 및 도루묵 생선을 공급받아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야채와 된장은 주인이 직접 재배하고 담그는 등 정성이 가득한 토속적인 고급 음식점이다. 용평에 오는 스키 고객들과 봄, 여름, 가을에는 골프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겨울에는 일본인 스키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11.4Km 2024-08-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22
50년 전통 대박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으며 알펜시아 리조트 및 용평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한우 등심 전문점이다. 메뉴는 새우살, 모둠 생등심, 등심 스테이크. 등심불고기, 삼겹살, 차돌박이, 육사시미, 생진갈빗살이 있으며 7첩 반찬이 나온다. 실내는 130명이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쾌적하게 되어 있으며 전용주차장이 바로 옆에 갖춰져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1.4Km 2024-1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3-8
침샘을 자극하는 오삼불고기 맛집이다.
숯불오삼불고기, 오삼불고기볶음, 고추장 더덕 삼겹살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11.4Km 2024-08-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5
1979년부터 오로지 치킨 외길을 걷고 있는 전통과 노하우가 담긴 가마솥 통닭집이다. 가마솥 통닭의 별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후라이드를 대표로, 양념치킨, 순살 닭강정 세 가지 메뉴가 있으며 반반, 날개만 등 취향껏 선택해서 먹을 수도 있다. 인근에 모나 용평리조트가 있다.
11.4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4
033-335-9998
평창의 대관령 반점은 양떼 목장의 인근에 있는 음식점이다. 일반적인 중식들을 팔고 있으며,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짬뽕과 쫄깃한 면발을 맛볼 수 있는 짜장면이 추천 메뉴이다. 면류가 질린다면 볶음밥을 시켜도 좋고,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입고 있는 탕수육도 함께 곁들여 먹으면 기분 좋은 한 끼 식사가 될 것이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