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암동이런맛에온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입암동이런맛에온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입암동이런맛에온다

입암동이런맛에온다

10.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입암로148번길 4-1
033-643-7831

돼지특수부위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특수부위다.

금천칼국수

금천칼국수

10.2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445-1

금천칼국수는 강릉시에 있는 장칼국수 맛집이다. 대로변에 있는 상가에 있어 별도의 주차장은 없다. 근처 도로변에 주차하거나 건너편에 있는 유료 주차장이나 강릉시립도서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메뉴는 간단하게 장칼국수이다. 여기에 옹심이를 넣은 것도 있다. 매운맛은 주문할 때 조절할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이들이 매운 장칼국수를 먹지 못한다면 영양 주먹밥을 주문할 수 있다. 여름에는 쥐눈이콩으로 만든 냉콩국수도 맛볼 수 있다. 반찬은 배추김치와 깍두기로 단출한데 식탁에 김치 항아리를 두고 접시에 양껏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대기가 많은 식당이니 방문 시 확인이 필요하다.

고려반점

10.2Km    2024-12-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323번길 9

강릉의 로컬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저렴한 가격이라 가성비가 좋다. 시원한 국물의 짬뽕도 인기지만 두툼하고 바삭바삭한 탕수육도 베스트 메뉴로 인기가 많다. 탕수육이 포함된 세트메뉴를 가장 많이 주문한다. 중식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만족스럽게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갈골한과마을 명인의 집

10.2Km    2024-08-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62

갈골한과마을 명인의 집은 15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강릉 식문화유산이다. 최봉석 명인이 본격적으로 한과를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초이지만 이미 집안에서의 시작은 증조부 때부터이니 벌써 5대째 최봉석 명인이 60년 넘게 가업을 이어오면서 한결같은 한과의 맛을 이어가고 있다. 갈골과줄의 전승 역사는 예절과 효행을 중시하는 가문의 영향으로 유난히 제례 등의 행사가 많았던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갈골과줄은 또한 30일의 기다림이라고도 표현하는데, 그 이유는 첫 번째 단계인 찹쌀 발효에만 꼬박 20일이 걸리기 때문이다. 좋은 쌀을 선별해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공기 중의 건강한 발효균을 통해 자연 발효를 시키는 방식으로 만든다.

시원한 동해의 낭만 강릉여행 [웰촌]

10.2Km    2023-08-08

늦더위를 피해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오죽헌에서 신사임당, 율곡이이의 자취를 느끼고 정감이마을의 능이백숙을 맛본다. 그리고 정동진 일출과 함께 하루의 시작을 열어보자.

청송장칼국수

청송장칼국수

10.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323번길 14
033-651-1472

장칼국수 고추장을 풀어 칼칼하게 맛을낸 요리로 강원도의 향토 음식이다. 멸치육수에 각종 장을 넣어 간을 맞추어 국물맛이 시원하고 구수한것이 특징이다.

명가왕족발 강릉

명가왕족발 강릉

10.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월대산로 71
033-653-8783

넓은 홀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예약이나 회식하기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족발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오직한우

오직한우

10.2Km    2024-12-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덕포남로 70
033-652-5715

강릉에 자리한 한우 전문점 오직한우는 오직 한우만을 이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 산지에서 직접 구매한 1등급 한우를 저온에서 숙성시켜 고객님의 상에 올리고 있다. 육질이 부드럽고 한우 특유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강릉 경포대

강릉 경포대

10.2Km    2025-07-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65

강릉 경포대는 강릉을 대표하는 명승지 중 하나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46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려시대의 문화를 보여주고 있는 관동팔경의 하나이며, 경포 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이다. 고려 충숙왕 13년에 창건한 후 한차례 이건과 수차례 중수 기록이 대부분 자세히 남아있으며, 특히 창건 이전의 기록도 남아있어 시대별 변화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자이다. 이름인 ‘경포대’ 전자체 현판은 유한지의 글씨이고, 해서체 현판은 이익회의 글씨이다. 경포대 내부에는 숙종의 직접 지은 ‘어제시’와 율곡 이이가 10세에 지었다는 ‘경포대부’를 비롯해, 조하망의 상량문 등 수많은 명사와 시인 묵객의 글이 게시되어 있다. 누각 주위에는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들이 알맞게 우거져 운치 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다. 경포 8 경과 경포월삼은 천하의 장관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경포대 주변 관광지로는 오래된 소나무 숲과 벚나무가 어우러진 경포호가 위치하고 있으며, 경포호를 동해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는 해안사주는 경포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경포호(철새도래지)

10.2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65

경포호는 강릉지방뿐 아니라 국민적 사랑과 동경을 받아온 명승지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뿐만 아니라, 선사시대 문화유적을 비롯해서 화랑의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고 역대 명사의 숨결과 발자취가 담겨 있는 곳이다. 게다가 경포대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에 비친 달은 빼어나게 아름답다. 경포호는 바다와 이어지는 넓이 1,256,204m²(38만 평)의 자연호수로, 바다와 맞닿은 도로가 있으며, 특히 겨울 철새도래지 (청둥오리, 원앙 등)로도 유명해서 자연과 전통문화가 함께 있는 이상적인 휴양지이다. 또한 경포호는 붕어, 잉어, 숭어, 가물치, 뱀장어 등이 많이 서식하는 자연보호지구여서 낚시는 금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