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m 2024-08-19
경상북도 안동시 서동문로 50-5 (태화동)
010-6658-4208
안동 시내에 위치한 토닥토닥한옥스테이는 입구부터 감성이 가득한 숙소로, 큼지막한 마당과 시원한 창문이 숙박객을 반갑게 맞아준다.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 2개와 욕조가 있는 화장실, 캠핑 감성이 가득한 거실, 깔끔한 주방이 인상적이다. 야외에는 다이닝룸과 빨래방, 옥상이 있는 별도 건물이 있다. 밤에는 마당에서 불멍을 하거나 마당 한켠에 있는 족욕 공간에서 따뜻한 족욕을 하면서 함께한 이들과 도란도란 추억을 나눌 수 있다.
4.6Km 2025-03-19
경상북도 안동시 서동문로 46-6 (태화동)
010-2773-2991
역사와 전통의 도시 안동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형 한옥 스테이 입니다. 가족과 친구분들 (6인까지 숙박가능,3인부터는 옵션에서 숙박일정별로 인원추가 ) 이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독채 전체를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다 가시면 됩니다. 시내 중심 태화동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안동찜닭을 드실 수 있는 구시장 찜닭거리, 안동 한우와 고등어 요리등을 즐기 실 수 있는 구 안동역 문화의 거리와 가까우며, 차량으로 2-3분 내외, 도보로 10여분 내외면 이동 가능합니다. 숙소인근 백반 맛집, 로컬 소고기 식육점 등이 위치하여 있으며, 5일장이 열리는 서부시장과 매우 가까워, 매 2일, 7일 에는 로컬 푸드 및 신선한 채소들을 주민들에게서 싸게 구입하 실 수 있습니다. 안동의 명소인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만휴정, 고산정, 병산서원, 봉정사, 이육사문학관, 예끼마을, 학가산온천, 묵계종택, 소산마을, 농암종택, 퇴계 종택, 군자마을 등을 이동하시기에 최적의 숙소입니다. 친환경 소나무,향나무,편백나무로 인테리어한 -- 슈퍼싱글 침대 2 (큰방) -- 온돌방 (작은방, 요와 이불 제공) -- 욕실 2 -- 주방 (전자렌지 이용 간편식에 한해 조리가능) -- 넓은 족욕탕 -- 쇼파 -- 75인치 대형TV, 다도세트, 윷놀이 장기 바둑 -- 한옥 골목 앞쪽 주차 1대 가능
4.7Km 2024-12-10
경상북도 안동시 서부시장2길 54
010-2511-3900
경상북도 안동에 자리한 한래소담은 한가롭게 찾아와서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받고 떠들다가 돌아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독채 한옥스테이다. 한결같은 서비스와 한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설과 함께, 100그루 이상의 대나무와 자쿠지, 미니대나무숲이 최고의 힐링을 선사한다.
4.7Km 2024-11-14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187-5 (정하동)
오래전부터 안동의 영호루는 경남 밀양의 영남루(嶺南樓), 진주의 촉석루(矗石樓), 전북 남원의 광한루(廣寒樓)와 함께 한강 이남의 대표적인 누각으로 불려 왔다. 창건에 관한 문헌이 없어, 언제 누구에 의하여 건립되었는지 잘 알 수는 없으나 천여 년 동안 그 이름이 전통의 웅부안동(雄府安東)과 함께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영호루는 철근 콘크리트로 된 한식 누각이다. 정면 5칸, 측면 4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으로, 북쪽 면에는 공민왕의 친필 현판을 걸고, 남쪽 면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인 ‘영호루’를 걸었다. 내부에는 갑술년 홍수 때 유실되었다가 회수한 현액들과 새로 복원한 현액들을 게판하였다. 현재 게판 되어 있는 시판은 12점이고, 제영 1점과 현판 2점이 있다.
4.8Km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서부시장길 20
054-852-4988
한국 미식 프로그램에 소개된 15년 전통의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가오리무침회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4.8Km 2025-05-12
경상북도 안동시 공단로 171-10 (정하동)
054-840-3425
한 여름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여름 축제이다. 안동문화예술인들의 신나고 감성적인 공연, 인디언텐트와 해먹&파라솔이 펼쳐진 캠크닉,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줄 물놀이와 물총싸움, 불꽃놀이와 함께하는 EDM파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수제맥주까지 낙동강변에서 즐길 수 있다.
4.8Km 2025-01-17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선돌길 113-16
광산 김씨 유일재공파의 종택이다. 선대는 풍천면 구담리에 있었으나 유일재[惟一齋] 김언기 [金彦璣]가 가야[佳野]로 이거하였고, 1700년대말 그의 9대손인 도상[道常]이 이곳으로 옮기면서 이 집을 구입하였다고 전한다. 건립년대는 1600년대말로 추정된다. 마을 뒷산 중턱에 남향으로 자리잡았으며 ㅁ자형 정침과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당은 정침의 좌측 뒷편 약간 높은 언덕 위에 있다. 정침은 전면 중문을 중심으로 좌우에 사랑채와 행랑채가 일열로 연접하여 一자형을 이루었고, 이들 각각이 양익사로 안채와 연결되어 전체적으로 口자형을 이루고 있다. (출처 : 안동시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