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5-12-03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하늘과 구름, 초목을 품에 안은 운문댐은 굽은 길가 어디쯤에서 선을 멈추느냐에 따라 풍경이 달라지니 한시도 눈을 떼어 놓을 틈이 없다. 댐 주변에는 운문호라고 불리는 넓은 호수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곳을 따라 25.4㎞에 달하는 운문댐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드라이브하거나 산책을 즐기기 좋은 코스이다. 운문댐이 건설되면서 청도군 운문면 일대의 7개 행정 구역이 수몰되었다. 운문댐 착공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더불어 수몰마을의 기록은 사라진 고향에 대한 실향민들의 추억과 향수를 가득 담아 만든 망향정도 운문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16.8Km 2025-09-10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20 (남산동)
유창반점 본점의 대표 메뉴인 중화비빔밥은 오징어와 소고기에 불맛을 입힌 후 채소, 양념을 넣고 볶은 밥이다. 중독성 깊은 맛을 내는 덕분에 계속 숟가락을 들게 만든다. 매콤한 맛이 특징인 중화비빔밥은 향신료의 풍미와 함께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맛을 선사한다. 탕수육은 튀김옷이 얇고 고기가 촉촉해 인기가 높으며, 군만두도 바삭하고 고소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6.8Km 2025-09-22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04-15
대화장은 1920년에 지어진 대화장여관을 개조하여 대구의 지난 100년을 담은 타임슬립 공간으로 재탄생한 공간이다. 대구의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에서 연인,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대화와 추억을 나눌 수 있다. 8개의 각기 다른 테마 공간과 카드, 메모장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16.8Km 2025-08-12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99 (포정동)
053-661-2195
대구 국가유산 야행이 8월 29일(금)과 30일(토) 동안 경상감영공원과 향촌동, 포정동에서 개최된다. 조선시대 관찰사가 공무를 보던 선화당을 메인 무대로 하여 경상감영공원 곳곳에서 7가지 야간 테마를 담은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여름밤의 정취 속에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야행을 맞아 야간개방하는 문화시설에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을 남길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16.9Km 2025-11-26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214
신송자 신마산식당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고, 1인석도 마련되어 있어 혼자 방문하여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돼지국밥이다. 따로국밥, 순대국밥, 인삼국밥, 살코기국밥, 암뽕국밥 등 여러 가지 국밥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모듬수육, 찐순대 등도 판매하고 있다. 성서IC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83타워, 이월드 등 대구의 유명 관광지가 많아 함께 둘러보기 좋다.
16.9Km 2025-08-04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갈밭길 102
팔공산 갓바위 옆에 자리한 포니힐링관광농원은 승마와 함께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박 시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당일 체험은 물론 1박을 하며 여유롭게 시설 이용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승마장과 낚시를 할 수 있는 저수지와 카페, 식당, 민박, 펜션, 캠핑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고 공예 체험, 원예 체험, 농산물 체험, 목공 체험과 계절 밥상으로 식사를 하고 장아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동물과 교감을 나누고 농작물을 심고 기르고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의 일부가 되어보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촌교육장, 한국농어촌공사 지정 우수관광농원 ,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촌융복합산업 및 자유학년제 현장 체험처로 그 실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지적 능력 발달과 함께 정서 발달 및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체험 및 힐링 공간이다.
16.9Km 2025-12-03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용산3길 99-8
불령사는 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 소속 사찰로 호랑산이라 불리는 효양산의 비룡골 옆 산비탈에 위치해 있다. 불심이 계곡에 충만하다고 해서 불령사라 불린다. 절의 창건이나 연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신라 645년(선덕여왕 14)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할 뿐이다. 그 뒤의 연혁은 없으며, 이후 낡고 허물어진 사찰을 1912년에 봉주 승려가 중건하였다. 그 뒤 1930년 이종태 주지가 중수하였다. 이후 폐사 지경에 있던 것을 1985년 지선 승려가 요사와 산신각을 새로 지으면서 현재의 사찰 모습을 갖추었다. 2000년에 퇴락한 인법당(人法堂)이었던 대웅전을 위쪽으로 올려 새로 짓고 원래의 인법당은 종무소로 사용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불령사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령사 전탑이 있다. 이 전탑은 좁다란 골짜기의 절벽 위 널찍한 터에 자리하고 있다. 땅 위로 5단의 바닥돌을 놓고 1층의 기단을 마련한 뒤 5층의 탑신을 올려놓았는데, 오랫동안 무너진 채 방치되었다가 1968년에 다시 세워 놓은 것이어서 원래의 형태인지는 알 수 없다. 길쭉한 벽돌의 옆면마다 연꽃받침 위에 앉아있는 3구의 불상과 2기의 석탑이 서로 교차하여 돋을새김 되어 있는데, 이러한 까닭에 이 탑을 ‘천불탑(千佛塔)’이라 부르기도 한다. 통일신라 때의 조각양식을 보이고 있어 이 시기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16.9Km 2025-12-03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금천로 41-2
동곡시장은 1930년 개시 이래 청도 산동지역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60~70년대에 가장 성황을 이루어 왔으며, 특히 동곡 우시장은 군내 유일한 가축시장으로 하루 60~70두 정도의 한우가 거래되고 있다. 과거 금천면 신지2리 네거리에 위치하였으나, 이후 금천면 동곡리 구면사무소 청사 앞 장소에 개장되었고, 1960년 초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1995년 6월 1일 장옥을 현대식 패널로 개축하였으며 매달 끝자리가 1일과 6일에 오일장이 선다.
16.9Km 2025-03-17
대구광역시 북구 대동로1길 40
교육 수도 불리는 대구의 교육 사료에 대한 체계적인 수집· 보존과 세대 간 공감을 위한 교육 역사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시민·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지역 문화 공간의 창출을 위해 옛 대구 대동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대구교육박물관을 설립하였다. 7개의 전시실과 5개의 체험실을 갖추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과 관련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과 대구의 숨은 교육과 역사 이야기가 담긴 전시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교육 박물관인 만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은 편이다.
16.9Km 2026-01-05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99
대구 중앙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경상감영공원은 조선 선조 때 경상감영이 있던 곳으로 그 터를 보전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1910년부터 1965년까지 이곳에 경상북도 청사가 있었고 도청이 옮겨간 후 1970년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의 행정과 군사, 재판 등을 관할하던 행정조직이었다. 옛 경상감영 내에 선화당, 응향당, 제승당, 응수당, 징청각 등 여러 채의 건물이 있었지만, 현재 경상감영공원 내에는 경상도 관찰사 집무실인 선화당(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과 살림채 건물인 징청각(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만이 남아 있다. 선화당은 현재 관아 건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감영의 누각 관풍루(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는 1906년 달성토성으로 옮겨졌으며, 관찰사와 대구판관의 선정을 기리는 총 29기의 선정비가 이곳 경상감영공원에 남아 있다. 경상감영공원은 선화당과 징청각이 푸른 숲과 어우러진 도심 속 공원으로 옛 건물의 멋을 살린 정문, 분수, 돌담, 산책로와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의 종 등이 조성되어 있다. 대구 도심 중앙에 위치하여 중앙공원으로 불리어지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