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m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풍산태사로 2830-6
의성김씨 학봉 종택은 학봉(鶴峯) 김성일(金誠一)이 살았던 가옥이다. 학봉종택은 원래 지금의 자리에 있었으나 지대가 낮아 침수가 자주 된다며 학봉의 8세손 광찬(光燦)이 1762년(영조 38) 이곳에서 100여 m 떨어진 현재 소계서당이 있는 자리에 옮겨 살고 종택이 있던 자리에는 소계서당을 지었다 한다. 그러나 1964년 종택을 다시 원래의 자리인 현 위치로 이건 되었다. 학봉은 류성룡과 더불어 퇴계의 고제(高弟)로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27세에 사마시, 1568년(선조 1) 중광문과 병과에 합격한 이후 여러 관직을 역임하다가 1577년(선조 10)에는 사은사의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1590년(선조 23)에는 통신부사로 일본에 파견되기도 하였으나 임진왜란 때에 왜적과의 전투를 독려하다가 병사하였다. 학봉종택 외에 운장각이 있다. 운장각은 조선 선조 때의 명신이며 학자인 학봉 김성일 선생의 유물을 보관한 곳이다. 선생께서 남기신 서적·물품·친필기록 제초고 및 선조전래의 전적·문서와 후손들의 유품을 영구히 보존코자 건립하였다. 운장각에는 현재 선생이 남긴 서적, 유품, 친필기록, 고문서 56종 261점(보물), 제초고 및 선조 전래의 전적문서(보물)와 후손들의 유품 등 500여 점의 유적이 소장되어 있다.
7.3Km 2024-03-24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암산길 258-9
010-2055-1051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지암산이 뒤를 감싸고 미천이 흐르는 곳에 자리한 율시헌 한옥스테이는, 1971년에 지어진 한옥과 100년 된 감나무와 밤나무가 넒은 마당을 지키고 있는 공간이다.율시현은 독채 숙소로, 서까래와 대들보가 매력적인 거실과 주방, 아늑한 휴식 공간인 침실 2개와 테라스, 화장실 1개와 마당, 바베큐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식은 마을 입구 감성 카페 '하회 블랑제리'에서 제공된다. 월영교 문보트는 율시현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월영교의 이색적인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7.6Km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학가산온천길 14
안동학가산온천은 천년고찰 광흥사를 품에 안은 학가산의 동남쪽에 위치하며, 조선 세조 때에는 길 떠난 중앙관료나 일반인들이 여행길에 쉬어가는 두솔원이 있던 자리였다. 학가산 줄기 지하암반 690~940m에서 용출되는 깨끗한 수질과 하루 1,325t의 풍부한 수량으로 1,200여 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이다.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형 온천으로 수질이 부드럽고 온열에 의한 진정작용이 있어 특히 혈액순환, 신경통, 불면증, 피로해소 등에 좋다. 특히 수면방에 설치된 산소공급기는 분당 8ℓ의 산소를 발생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하며 탈취, 항균, 제습 기능을 갖추고 있어 숙면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피로를 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내외 벽에는 학가산의 풍치를 배경으로 학이 날아가는 모습과 국보 제121호인 하회탈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온천탕 입구에는 학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온천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다. 이밖에도 접견실, 일반음식점, 매점, 회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건물 옥상에는 학가산과 천등산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7.7Km 2025-10-29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풍산태사로 2885-23
광풍정은 1630년대에 장흥효(1564∼1633) 선생이 지은 정자로 300여 문인이 학문을 익히던 곳이다. 선생은 일찍부터 관직에 뜻을 두지 않고 고향에 은거하면서 학문 연구에 몰두하여 영남학파 발전과 후배양성에 힘썼다. 현재 정자의 모습은 헌종 4년(1838)에 이 지역의 유림들이 고쳐 지은 것이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광풍정은 대각선으로 대칭된 공간 배치를 하여 특이한 평면구조를 이루며, 지형적인 환경 요인뿐 아니라 기후 요인까지 적절히 받아들인 건축물로 건축사적 의의가 크다.
7.9Km 2025-07-30
경상북도 안동시 암산1길 59
안동 자연 속 힐링명소인 암산유원지는 3대가 70년 이상 가업으로 운영하는 전통 지역 명소로 안동 시민 뿐 아니라 전국에서 겨울 얼음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는 장소이다. 경관폭포와 구리측백나무로 둘러쌓인 자연경관 아래 겨울이면 천연으로 조성된 아이스링크장에서 겨울 얼음 축제를 즐길수 있다. 얼음 조형물과 빙벽을 배경으로 스케이트, 썰매, 깡통열차, 얼음카트 등을 타며 어린시절 추억을 경험할 수 있고 겨울 축제의 꽃인 텐트빙어낚시도 준비되어 있어 빙어 낚시와 잡은 빙어를 그 자리에서 요리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 외 계절에는 수상레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 전문 안전요원의 보호 아래 제트스키, 모터보트, 파티보트, 오리배 등을 탈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도 준비되어 있어 있다. 1년 4계절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계절별 스포츠와 카라반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겨울 얼음 축제 개장시기는 매년 다르니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하여야 한다.
8.1Km 2025-10-29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암산1길 53-1
이 서원은 18세기 유학자인 문경공 대산 이상정선생을 추모하는 고산서원이다. 1789년(정조 13)에 사림의 공의로 건립되었다. 선생은 25세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쳐 공조참의에 제수되었으나 사퇴하고 퇴계의 학통을 계승하여 성리학을 연구하는 한편 후진을 양성하였으며 선생의 문인록에 등재된 제자만도 273인이나 된다. 1882년(고종 19) 이조판서에 증직 되고 1910년 문경공이란 시호가 내려졌다. 문집 27 책이 있고 이기휘편, 제양록, 퇴계서절요, 사례상변통고, 병명발휘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추었으며. 특히 앙지재와 백승각의 양 끝은 개방된 마루를 두어 주변 경관을 음미하도록 꾸며져 있다.
8.2Km 2025-06-27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서주길 571-4
유암서원은 1761년에 사림의 공의로 낙금헌 이정백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북후면 도진리와 와룡면 주하리의 경계인 유암위에 세워졌다. 낙금헌 이정백선생은 40세인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을 모으고 대장으로 추대되어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군위 등지에서 많은 전공을 거두고 이듬해 밀양으로 이진하여 응천, 경주 등에서 왜군을 물리친 인물이다.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 조선시대의 사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유암서원은 1786년 합계가로 이건 하였다가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고, 이후 1936년에 복설 되었다. 경내에는 존덕사, 강당, 전사청, 신문 등이 있으며 사당인 존덕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풍판이 설치되어 있고,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으로 4칸 협실이다. 신문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며, 전사청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매년 3월 중정일에 제향하고 있다.
8.2Km 2025-06-2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어은길 39
유하사는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이다. 1897년 8월, 보살 월선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사찰과 관련된 흥미로운 전설도 함께 전해진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승천하지 못한 와룡(臥龍)의 승천을 돕기 위해 이 절이 세워졌다고 하며, 그런 의미에서 절 이름에도 용(龍)이 활발히 움직인다는 여름(夏)의 ‘하(夏)’ 자를 넣어 ‘유하사(龍夏寺)’라 지었다고 한다. 사찰 내 주요 전각으로는 대웅전, 용화전, 해탈문, 문수보살탱화가 봉안된 법기헌, 그리고 요사채 등이 있으며, 사찰 입구 산기슭에는 창건자인 월선 보살을 기리는 월선보살기념비와 무심대사부도비가 세워져 있다. 깊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전설이 깃든 유하사는 고즈넉한 산사에서 불심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8.3Km 2025-08-26
경상북도 안동시 암산1길 15
폴모스트는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에 있다. 암산 유원지가 보이는 초대형 카페로 본관과 별관으로 이뤄져 있다. 3층짜리 건물로 외관과 내부에서 풍겨오는 세련된 분위기 덕분에 데이트 명소로 유명하다. 실내 곳곳에 자연석을 쌓은 인테리어도 인상적이다. 대표 메뉴는 진한 아메리카노에 우유를 넣어 달콤하게 만든 마블라테다. 이 밖에 옐로우 블랜드, 클래식 블랜드, 디카페인, 더치 아메리카노 등이 있어 다양한 베이커리와 함께 맛볼 수 있다. 모든 베이커리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준수하고 남은 제품은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한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갖기에도 좋다. 남안동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암산유원지가 있다.
8.3Km 2025-12-09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태리금산로 242-5
이 건물은 진성이씨(眞城李氏) 주하세거(周下世居) 경류정종택으로 당초 건립 연대(建立年代)는 미상이나 별당(別堂)인 경류정은 조선(朝鮮) 성종(成宗) 23년(1492)에 이연(李演) 선생이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이정은 이황(李滉)의 증조부로, 세종 때 영변판관(寧邊判官)으로서 여진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영변진(寧邊鎭)을 쌓았으며, 선산도호부사를 지냈다. 진성이씨가 안동 풍산 마애(麻厓)에서 이곳 주하, 즉 주촌(周村)으로 옮겨온 것은 이정의 부친인 이운후(李云候)에 의해서였다. 이운후는 진성이씨 안동 입향조이자 부친인 송안군(松安君) 이자수(李子脩)와 함께 이곳으로 왔다고 한다. 따라서 이 건물은 진성이씨 대종택의 위상을 갖는다. 건물의 구조는 정침 외에 경류정, 사당, 행랑채, 방앗간채 등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침은 ㅁ자형이며 전면 좌측에 사랑채가 있는데 정면 3칸, 측면 2칸에 바닥을 지면(地面)에서 높이 띄우고 앞쪽에 툇마루를 내었다. 경류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의 익공식(翼工式) 건물로 기둥은 원형(圓形)인데 일부에 배흘림이 남아 있어 주목된다. 정침과 경류정 뒤에 서남향으로 앉은 사당은 3칸으로 5량가의 겹처마집이다. 방앗간채는 문간과 고방 및 방앗간 2칸으로 된 4칸 집이다. 조선시대 이 지역의 사대부가(士大夫家)의 면모를 고루 갖추고 있는 종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