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889
010-9662-1503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휴 펜션은 전 객실 오션뷰와 스파가 있고 주문진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다.
16.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887
010-5378-4662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17.0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법수치길 1168-2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에 위치한 우리들캠핑장은 맑은 물을 자랑하는 법수치계곡에 있다. 하조대해수욕장에서 40분 정도 소요되며 산속에 자리 잡은 조용한 캠핑장이다. 일반캠핑사이트 10동과 펜션을 운영한다. 사이트에서 1분 거리에 계곡이 있으며 얕은 수심부터 깊은 수심까지 있다. 관리동(매점), 개수대, 남녀 각각 화장실, 샤워실이 있으며 24시간 내내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개수대에는 탈수기, 전자레인지도 비치되어 있다.
17.0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옛등대길 24-7
강원특별자치도 중부지역은 특별히 발달된 항구가 없어 다른 지역에 비해 등대가 늦게 설치된 편이다.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조선총독부고시 61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첫 번째로 세워졌다. 백원형연와조로 건조된 이 등대의 등탑은 최대 직경 3m, 높이 10m로 외벽엔 백색의 석회 몰타르가 칠해져 있다. 이러한 벽돌식구조의 등대는 우리나라 등대건축의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축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등대불빛은 15초에 한 번씩 반짝이며 37㎞ 거리에서도 볼 수 있다. 주문진등대는 한국전쟁 때 파손됐다가 1951년 복구되었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이며, 동해안 연안에서 최초로 선표지국을 운영하였던 등대이다.
17.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철둑길 42
강릉에서 맛있는 소머리국밥집으로 유명 하며 단일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제대로된 소머리국밥을 원할 경우 이곳으로 방문하길 바란다.
뽀얀 국물이 진하고 담백해서 어린 아이도 좋아할 정도 이다. 매콤한 맛을 원할 경우 함께 나오는 양념장을 넣은면 된다.
17.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112
033-661-3675
싱싱한 제철 재료를 이용한 반찬과 매일 공급되는 홍합을 이용한 즉석 솥밥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가지 반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홍합밥정식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7.1Km 2024-09-0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진미로 446
033-673-5254
30여년 전 할머니께서 동리사람들을 상대로 막국수를 만들어 팔면서 시작하여 현재는 3대가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순지방 메밀만 사용하여 메밀 특유의 독특한 향과 맛을 연출하여 한 번 온 사람들은 꼭 다시 찾는다. 특히 자연경관이 수려한 설악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시사철 살얼음이 뜨는 동치미는 막국수의 시원하고구수한 맛을 한층 돋군다.
17.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95
033-662-7474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생삼겹살이다.
17.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150
033-661-7792
TV 방송에 많이 소개된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곰치국이다.곰치국이란 바다의 순두부라 생각하고 씹을것도 없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맛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7.2Km 2024-06-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주문리마을은 주문진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마을이다. 상권이 형성되어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현재 12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강릉군 신리면 지역으로 [주문을]이라 하다가, 물품을 주문받아 나르는 나루터가 있어 [주문진]이라 하였다. 1916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거물이, 방꼴, 봉꾸미, 오릿나루, 약물골, 용소동, 소돌을 합하여 주문리라 하였고, 이후 새로운 항구가 생기면서 1937년 신리면이 주문진면이 되었다. 1940년 11월, 주문진읍으로 승격되면서 1995년 1월 1일, 통합 강릉시에 편입되어 지금의 주문리마을이 되었다. 인근에는 주문진항, 주문진회센터, 주문진어민수산시장, 주문진좌판풍물시장이 있어 갓 잡아올린 활어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배호 노래비, 아들바위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관광어촌마을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