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하늘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관령 하늘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3.9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높은 산지에 둘러싸인 고원 지대인 대관령에 조성된 목장으로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다. 목장이 트레이드마크이자 주요 이동수단인 트랙마차를 타고 45분 동안 목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드넓은 초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설렌다.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천천히 여유 있게 트래킹을 하며 둘러볼 경우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대관령의 청정 생태계가 보전된 자연 친화적인 하늘목장에는 국내 목장 유일 흑비양과 400마리 이상의 젖소, 양과 염소, 말 그리고 귀여운 토끼, 기니피그 등이 있으며, 이 동물들은 자연 생태 순환 시스템에서 살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블랙핑크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를 보면 멤버들이 탁 트인 들판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해당 장소는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동물과 교감이 가능한 체험 목장이다. 이곳의 드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고민도 금세 사라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 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블랙핑크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

3.9Km    2024-05-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강릉 바우길은 백두대간에서 경포와 정동진까지 산맥과 바다를 함께 걷는 약 350km의 길로, 강원도 말로 바위를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바우길 1코스는 걷기 코스를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선자령 풍차길 구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출발지인 신재생에너지관을 출발하여 정상인 선자령을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구간으로 총 거리 12km에 4~5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 해발 1,157m의 선자령은 백두대간을 접하고 있고 드넓은 초원 위로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이국적인 풍경이 장관인 곳이다. 날이 좋으면 정상에서 겹겹이 포개어진 능선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백두대간 등줄기에서 영동과 영서 지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중간에 양목장을 경유하기도 한다.

소곤소곤 커피소리

소곤소곤 커피소리

4.0Km    2024-12-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60-3

평창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앞에 위치한 카페로 커피가 정말 맛있고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메뉴는 아메리카노를 비롯하여 각종 커피 음료와, 녹차라테, 고구마라테, 허브티, 스무디 등이 있다. 카페는 하얀색 외관으로 눈에 띄어 지나가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도 전체적으로 흰색 톤에 곳곳에 식물들이 있어 싱그러운 기분마저 들게 한다. 2층에는 야외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다.

청기와

청기와

4.0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청기와는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옆에 위치한 장어,오리요리 전문 한식 음식점이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추천 메뉴로는 능이백숙, 장어, 오리로스가 있다. 능이/옻백숙은 1시간전 미리 예약이 필수이며, 식사 전후에 알펜시아, 오대산, 대관령 삼양목장 등 관광지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솔봉갈비

솔봉갈비

4.0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솔봉갈비는 한돈수제 돼지갈비를 매일매일 직접 손질하여 재우는 고기집이다. 이곳에서는 국산 생갈비를 직접재우는 한돈수제양념돼지갈비와 양념없이 즐기는 한돈생갈비, 숯불에 굽는 평창한우, 한돈 암퇘지 생삼겹살 등 다양한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직접 담근 강원도식 된장찌개도 맛이 좋다.

모나용평 빌라콘도

모나용평 빌라콘도

4.0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88-0009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슬로프가 한눈에 보이는 별장형 콘도이다. 발왕산 산줄기에 자리잡고 있어 자연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나만의 별장 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창문을 열면 은백의 슬로프, 굽이굽이 수려한 스키코스, 발왕산 줄기를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룬 빌라 콘도미니엄은 각 대별 주차장과 독립된 숙박기능을 갖춘 숙박시설이다.

용평백컨트리투어앤교육센터 아웃바운더리

용평백컨트리투어앤교육센터 아웃바운더리

4.0Km    2024-11-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올림픽로 715 용평리조트

용평백컨트리투어 앤 교육센터는 국내 최초로 국내 최대 스키리조트 모나용평리조트에서 위탁을 받은 백컨트리 플랫폼 컴퍼니 ㈜아웃바운더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백컨트리 종합 플랫폼이다. 통제되지 않는 겨울 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설피투어부터 파우더스키, 파우더보드, 투어스키, 백컨트리스키, 백컨트리스노보드는 물론, 백컨트리 투어에 필요한 각종 전문장비를 렌탈, 판매하고 있다. 또한 눈사태안전구조, 설상이동, 파우더다운힐, 스키기초, 스키강습등 눈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상품 및 투어상품 전문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

4.0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한국의 백두대간의 한가운데 위치한 용평리조트는 해발 700~1500m의 청정고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곳으로 서울에서 200km 거리에 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현대식 시설을 갖추면서 탄생한 용평리조트는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국내 스키발전과 대중화에 주역이 되어왔다. 해발 1,458m 발왕산 기슭에 위치하여 연평균 250Cm의 적설량에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자가용&영동고속도로 대관령IC 이용▶ 용평리조트 오시는길 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car.do & 대중교통&▶ KTX 진부역 및 무료 셔틀버스 이용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ktx01.do ▶ 수도권 셔틀버스(유료, 경기대원고속) 이용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bus01.do ▶ 횡계/강릉 시내버스 이용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bus02.do ▶ 동서울/남부터미널 시외버스 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bus03.do

발왕수 가든

4.1Km    2024-06-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발왕산은 강원도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1458m의 높은 산이다.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서 쉽게 정상 등반이 가능하다. 발왕산의 정상에는 기 스카이워크가 자리하고 있다. 스카이워크에 올라 주변 산세를 감상하면 정말 자연이 주는 기운을 받고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숲길을 따라 발왕산 정상까지 올라가면 나무데크로 깔끔하게 조성된 산책로가 있어서 풍경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중간에는 발왕수 가든이 위치해있는데 걷다가 중간에 목을 축일 수 있는 천연암반수를 마셔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비엔나인형박물관

4.1Km    2024-10-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2019년 6월 20일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대관령에 개관한 비엔나 인형 박물관은 인형과 피규어를 아우르는 종합 인형 테마 박물관이다. 인형작가 및 수집가가 뜻을 모아 구성한 각각의 전시관에는 다양한 콘셉트와 이야기를 가진 인형과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다.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전시와 함께 추억과 예술의 공간 속으로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