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치힐컨트리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버치힐컨트리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버치힐컨트리클럽

버치힐컨트리클럽

.0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22-3111

천혜적인 자연 조건에 철저한 회원중심 정통 골프장으로 운영할 버치힐 골프클럽은 그린 주변의 벙커 난이도나 언듀레이션, 지형 등도 절묘하게 조정해 전문가들도 탐을 내도록 설계되어 있고 주변 환경을 최대로 고려한 코스 레이아웃이며, 전체 녹지비율이 60%를 상회하게 된다. 모든 코스는 남향으로 배치, 연중 플레이 기간이 기존 골프장보다 1개월가량 긴것도 큰 장점이다. 버치힐골프클럽의 코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Ronald Fream은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다는 기본컨셉과 전문가나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 내 여타 골프장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밴트그라스를 심어 유리알처럼 매끄러운 플레이의 긴장감을 더해줌은 물론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골프장 주변경관과의 절묘한 하모니, 스케일 조경으로 인한 전코스의 아름다움은 세계 유수의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자연과 동화돼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플레이는 버치힐골프클럽의 코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즐거움으로 코스설계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대봉식당

대봉식당

577.8M    2024-12-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맛과 멋이 있는 풍요로운 대봉 식당이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평창 대관령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한식 뷔페 백반으로, 인원수대로 결제 후 먹고 싶은 만큼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된다. 갖가지 반찬과 국은 맛도 좋아 꾸준히 찾는 손님들이 많다. 한식 백반 외에도 닭볶음탕, 생삼겹살 등이 있으며, 예약 메뉴인 옻닭, 시골 토종닭백숙, 오리백숙도 있다.

모나용평

모나용평

732.5M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강원도 평창군의 명산인 발왕산 기슭에 위치한 리조트로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린다. 1975년 한국 최초로 스키장을 개장했고,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준으로 공인받았다. 리조트가 들어선 대관령면은 연평균 적설량이 250㎝에 달하고 겨울이 길어 자연설이 쌓인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키장 외에도 호텔과 콘도, 골프장, 워터파크,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모나용평이 자리한 해발 1,458m의 발왕산은 희귀목과 야생화가 살아가는 훌륭한 생태 여행지다. 발왕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가에게 산과 희귀 나무에 관한 이야기 듣기, 티베트의 명상 도구인 싱잉볼을 활용한 뮤직 테라피, 힐링 요가 등 발왕산의 청정한 기운 속에서 양질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발왕산 정상에 조성된 발왕산氣스카이워크는 일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KTX 진부역과 모나용평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정기 운행한다.

모나 용평 스키장

732.5M    2025-01-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033-335-5757

한국의 백두대간 한가운데 위치한 모나 용평은 인간의 신체에 가장 이상적인 생체리듬을 제공하는 해발 700~1,500m의 청정고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곳으로 서울에서 약 200km 거리에 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현대식 시설을 갖춘 스키장으로 출발한 모나 용평은 ‘한국 스키의 메카’로 국내 스키 발전과 대중화에 주역이 되어왔다. 해발 1,458m 발왕산 기슭에 위치하여 연평균 250cm의 적설량에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 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520만 평의 단지 내에는 45홀의 골프 코스, 곤돌라, 수영장 등의 각종 레저스포츠 시설과 특급 호텔, 콘도미니엄, 호스텔 등의 숙박시설 등이 대자연과 어우러져 있어, 일상의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은 물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종합휴양지로 발전하였다. 한국 스키의 역사는 용평과 함께 발전해 왔으며, IOC 동계올림픽 실사를 통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완벽히 갖춘 세계적인 스키장으로 평가받았다. 레인보우슬로프를 비롯한 28면의 다양한 슬로프, 편도 3.7km의 곤돌라를 포함한 14기의 리프트 시설, 국내 최대의 스키하우스(드래곤프라자)를 갖추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스키어가 이용하고 있는 용평은 월드컵 스키 대회와 동계아시안게임 국제 대회를 다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스키어와 관광객들에게도 명성이 높다.

브루어리엠

브루어리엠

732.5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브루어리엠은 용평리조트 내 드래곤프라자에 있는 파스타, 피자, 버거, 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내부는 넓고 깨끗하며, 수제 맥주를 판매한다. 멀리 가지 않고 리조트 내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겨울 스키시즌에는 휴무 없이 운영된다.

영애네북카페

영애네북카페

732.5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영애네북카페는 용평리조트 대자연과 함께 50평 규모의 카페이다. 직접담은 수제청을 이용한 수제차 및 수제 에이드와 직접 선별한 스페셜 커피를 제공한다. 매일 강릉에서 직접 공수하여 커피콩을 직접 볶아 최고의 커피맛을 선사한다. 스페셜투샷커피, 다양한 수제음료 및 수제디저트와 함께 2만권의 책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이다.

애니포레

732.5M    2024-11-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애니포레는 동물과 숲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용평 리조트 안에 있다. 애니포레는 해발 900~1,000m에 있어 한여름에도 청량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계절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애니포레 이름은 동물을 뜻하는 (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매표소 입구에서 애니포레까지 가는 방법은 발왕산 엄홍길 입구에서 도보로 가는 방법(60분 소요)과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방법(10분 소요) 두 가지가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하차한 지점에서부터 가문비치유숲과 알파카 목장을 선택해서 둘러보면 된다. 가문비치유숲은 과거 화전민의 터전이었던 곳을 모나 용평 직원들이 1968년부터 1,800여 그루의 독일가문비 나무를 심고 가꿔 만든 숲으로 가문비나무는 우리에겐 크리스마스트리로 익숙하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숲은 그 자체로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특히 겨울에 눈 덮인 가문비나무숲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알파카 목장에서는 알파카를 비롯한 동물농장 식구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곳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성인 기준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며, 산책로 구석구석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 스팟이 많아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하루를 온전히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이다. 이 밖에도 요가나 숲속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여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애니포레 안에는 식당과 카페도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거나 쉬었다 가도 좋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732.5M    2024-11-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용평 리조트 안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갈 수 있다. 발왕산은 해발 1458m의 높이로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지만 용평 리조트 내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등반이 가능하다. 드래곤프라자 탑승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20분가량 오르면 발왕산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새만으로도 충분히 황홀경이지만 발왕산의 기를 온몸으로 받고 싶다면 스카이워크에 올라 볼 것을 추천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에 있다는 이곳은 1m²당 성인 100명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6.5 규모의 지진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한다. 스카이워크의 360도 턴테이블 탐방로는 구름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며 맑은 날에는 멀리 강릉 경포대 앞바다와 대관령 풍력단지까지도 볼 수 있다. 곳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 멋진 경관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다. 안전을 위해 강풍이 불거나 눈, 비가 올 경우 입장이 제한되며 하이힐이나 스키 부츠, 보드 장비 등도 입장이 제한된다.

아이뮤지엄 컬러랜드

아이뮤지엄 컬러랜드

732.5M    2024-11-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아이뮤지엄 컬러 랜드는 플레이뮤지엄으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공간과 예쁜 포토 존으로 꾸며져 놀거리가 가득하다. 다소 평범한 듯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컬러풀한 세상이 펼쳐져 아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온통 민트색으로 가득한 볼풀장 바로 옆에는 러블리한 핑크빛 볼풀로 가득한 세상이 펼쳐진다. 이 두 가지 색으로 꾸며진 볼풀장은 국내 최대인 250평 규모로 뛰고 달리고 놀기에 부족함이 없다. 인피니트 아트룸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공간으로 수많은 영롱한 전구들이 거울에 비쳐 마치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층에는 아늑한 휴게 공간이 있으며 암막 커튼으로 가려진 야광 존은 어두운 실내에 알록달록 야광의 그림이 벽면 가득 채워져 있어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야광 존에서는 야광 낚시 놀이, 야광 펜으로 그림그리기 등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라이트 플라워가든과 벽을 가득 채운 푸른 달 모양 등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포토 존들이 가득하다. 컬러풀한 색의 공간에서 아이들의 감성은 한 뼘 더 자라나며 동화 속에 있는 듯한 환상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3세 이하의 영유아를 위한 토이존이 따로 운영되고있다.

알파카골드팜

알파카골드팜

732.5M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알파카 골드 팜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 애니포레 안에 있는 동물 체험 농장이다. 동물(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뜻하는 애니포레에는 알파카와 양, 토끼, 염소, 잉꼬 등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알파카는 남아메리카와 칠레, 페루와 볼리비아의 안데스 지역에 주로 분포한 동물로 사교적이고 온순한 성격과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이다. 간혹 침을 뱉는 습성 때문에 오해를 받기는 하지만 괴롭힘을 당하거나 위험한 상황만 아니라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먹이는 자판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알파카 외에 토끼와 염소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다. 발왕산 중턱에 위치해 공기가 맑아 산책하기에도 좋은 이곳 알파카 농장 옆에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나무인 가문비나무숲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알파카 골드 팜까지 가기 위해서는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