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AW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AW호텔

AW호텔

19.7Km    2024-10-23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로 413

AW호텔은 대구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인근에 위치하여 우수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와룡산, 성서체육센터, 공원 등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과 대구 성서산업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비즈니스 장소로 효과적이다. 성서 IC인근에 위치하여 원활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객실 내에 냉장고, 미니바, 무선인터넷 등이 갖춰져 있으며 건물 내에 레스토랑, 커피숍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달천예술창작공간 제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달천예술창작공간 제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19.8Km    2024-04-22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다사로 515
053-583-4275

신건우, 원예찬, 이향희, 장동욱, 조현수, 현수하로 구성된 6인의 달천예술창작공간 제4기 입주작가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프리뷰 전시이다. 타이틀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6명의 예술가들이 낯설고 변화된 작업 환경에서 복잡한 감정을 도화선 삼아 침전해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시각적 언어로 담아낸 예술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한다.

한천서원

19.8Km    2025-03-19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동로 117

이 서원은 고려개국공신 태사 충렬공 전이갑과 충강공 전의갑 형제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팔공산 동수에서 견훤군과 맞서 싸우다 태조 왕건을 피신시키고, 장절공 신숭겸 장군등과 함께 장렬히 전사하여 그들의 영명을 후세에까지 남겼다. 뒷날 태조가 몹시 슬퍼하여 전이갑은 통합삼한개국공신 태사 충렬공으로 추증하고 전의갑은 시중개국공신 충강공으로 봉하였다. 공의 충절이 병조, 예조등 열성조 수교가 조선왕조에도 전교되어 서기 1864년(고종 8년)에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후 설단하고 제각을 지어 공의 높은 충의를 기려오다가 서기 1989년 서원으로 복원되었다. 대지 800평 규모에 1곽 3동으로 되어 있으며 뜰에는 달성군 보호수 8-1호인 10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 (출처 : 대구트립로드)

하이마트 성서점

하이마트 성서점

19.8Km    2024-03-23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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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집

하얀집

19.8Km    2024-01-17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로155길 9

하얀집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두부는 국산 콩만 사용해 손수 만든다. 예스러운 느낌의 외관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각종 두부와 두부구이, 비지찌개, 비지 튀김 등이 나오는 두부샤브다. 이 밖에 두부정식과 콩국수도 맛볼 수 있다.

낙동서원

낙동서원

19.8Km    2025-03-19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로7길 32

낙동서원은 현재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곡역사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단양우씨의 현조인 우현보(禹玄寶)와 임진왜란 때 의병장 우배선(禹拜善)을 향사하기 위해 덕동서원이라는 명칭으로 1708년(숙종 34년)에 건립되었다.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이후 건물도 없어졌으나 1965년 단양우씨 판서공파 17대손인 우종식, 우종묵 형제가 사비로 다시 건립하여 낙동서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향내 유림에 헌납하였다. 현재는 우현보와 우배선 외에 우탁(禹倬), 신현(申賢), 우길생(禹吉生)을 함께 모시고 있다. 그중 우탁은 본래 예안의 역동서원에서 향사하였으나 역동서원이 1871년(고종 8)에 훼철되자 낙동서원에서 다시 모신 것이다. 서원은 사당인 계현사와 강당인 정교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3칸의 강당에는 ‘낙동서원’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으며, 동쪽 재실은 처인헌, 서쪽 재실은 지경재라 당호를 붙이고 편액을 걸었다. 전면으로 돌출된 부분은 2칸의 누마루이고 나머지 2칸은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당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재실을 배치한 조선시대 일반 서원의 강학 공간 배치와 달리 낙동서원은 ‘ㄱ’ 자형의 건물 안에 강당과 두 개의 재실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음력 3월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유니드호텔

19.8Km    2025-03-19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서로 86 (이곡동)
010-4149-4738

2020년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거듭난 비즈니스 호텔 입니다. 저희 유니드 호텔에서는 고객님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객실을 운영 중입니다. 스탠다드, 디럭스, 디럭스 트윈, 스위트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프론트 운영으로 고객님의 요구와 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해드리고 있사오니 궁금하신 점이나 예약 관련 문의를 하실 경우 053)584-0036으로 연락 주십시오. 더불어 저희 호텔에서는 고객님께서 안심하고 예약하여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매일 매일 꼼꼼히 객실 내부 소독과 청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고객님을 안전히 모실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객실 65인치 TV, 공기청정기, 직수형비데+일체형변기, PC 설치 - 전 객실 스타일러, 욕조 설치 (스탠다드 제외) - 로비에서 원두커피, 비스켓, 요구르트 무료 제공 - 24시간 프런트 운영 - 아침조식 무료제공(월요일휴무) -체크인 15:00 (토요일은 17:00) -체크아웃 12:00

월곡역사박물관

19.8Km    2025-07-04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로7길 38

월곡역사박물관은 단양 우씨 열락당종중에서 건립 및 운영하는 문중박물관이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킨 월곡 우배선 선생의 공적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박물관에는 단양 우씨 월촌 종중 소장품, 국가지정 보물인 우배선의 유품 ‘화원우배선의병진군공책 및 관련 자료’, 우씨 문중에서 수집한 500여 점의 각종 생활용품, 선조의 교지 홍패 등 유품 400여 점, 장서 7,000여 권, 대구 지역 의병활동의 귀중한 자료가 되는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부지 내에 낙동서원, 열락당, 덕양재, 월곡우배선 창의유적비, 한국유림독립운동 파리장서비 등 많은 역사적 시설물이 자리해 있다. 청소년 교육 학습 현장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부지 내의 월곡역사공원과 더불어 주변 경관이 뛰어나 대구 시민들의 산책 및 힐링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임휴사

임휴사

19.8Km    2025-03-19

대구광역시 달서구 앞산순환로 12-25

대구 시민의 휴식처인 앞산에는 예로부터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된 이야기와 사찰들이 전해오고 있다. 한창 후백제의 견훤과 접전을 벌일 무렵 수세에 몰린 왕건이 이곳 앞산에 이르러 은적사, 안일사, 임휴사 등지에서 머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는 훗날‘고려‘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다. 특히‘임시로 쉬어갔던 절’이란 뜻의 임휴사(臨休寺)는 태조 왕건이 계속적인 패배로 지친 심신을 부처님 전에 달래어 심기일전하고 다시 전장에서 승리를 하게 된 계기를 마련한 유서 깊은 호국도량이다.

박곡서당

박곡서당

19.9Km    2024-11-06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동로 219-5

박곡서당은 조선 태종 때 경상도, 경기도, 풍해도[황해도] 관찰사와 예조판서를 역임한 전백영의 추모 재실이자 서당이다. 박곡서당은 상원리 박실에 있다. 본래 이 재실은 내상원[안상원] 선생 묘소 곁에 있었다. 이후 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인근 행정리 한천서원이 헐릴 때, 그 재목을 가져다 1872년경 안박실에 있는 정부인 인천이씨 묘소 옆에 재실을 다시 세웠다. 하지만 재실에 화재가 일어나자, 선생 묘소와 정부인 묘소 사이, 후손들이 많이 세거하는 지금의 자리로 옮겨 박곡서당이라 이름했다. 서당이라 이름 붙인 것은 묘소와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 재가 아닌 서당으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이후 1964년 중건하고, 1984년 7월 담장 바깥에 문평공 신도비를 세웠다. 현 박곡서당 강당 숭정당은 정면 5칸, 측면 1.5칸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좌측에서부터 2칸 방, 2칸 대청, 1칸 방이다. 대문은 앙지문으로 3칸 솟을대문인데 가운데 한 칸만 문이고 좌우 각 한 칸은 행랑이다. 박곡서당 동쪽으로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문평공 종택인 옥산고택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