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2025-03-17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로35길 28-10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 곱창골목에 위치한 구일식당은 곱창·대창 전문 음식점이다. 외관은 오랜 전통이 느껴지는 모습이며 내부는 작지만 아늑한 분위기이며 좌석이 넉넉한 편이다. 구일식당에서는 곱창·대창 볶음과 전골, 구이, 주먹시, 차돌박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이곳의 곱창전골은 여러 매체에 소개될 정도로 맛있다고 소문이 난 곳이다.
10.0Km 2025-03-17
대구광역시 서구 와룡로66길 57
대구 서구에 위치한 벙글벙글식당은 30년 전통의 곱창전골전문점이다. 전골은 찌개와 볶음 중간의 느낌이 있다. 전골은 조금 기름진 느낌이 있지만 맛이 구수하다. 벙글식당의 음식 전체적인 맛은 자극적인 맛보다는 심심한 맛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전골 마지막에 남은 양념으로 만든 김가루가 듬뿍 들어간 볶음밥이 별미이다. 이외에 생고기, 육회, 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한다.
10.1Km 2025-10-30
경상북도 경산시 향교길 14-19 (중방동)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경산향교는 고려 공민왕 2년(1390) 옥곡동에 처음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져 여러 차례 다시 세웠는데 조선 숙종 7년(1681) 신교동을 거쳐, 현재의 위치로 이건 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향교에 모시던 위패가 위험해지자 향교의 종이었던 강개명이 성암산 동굴로 옮겨 놓아 무사했다고 한다.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앞에 두고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뒤쪽에 둔 전묘후학의 배치 형태를 따르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10.1Km 2023-08-08
대구의 찬란한 역사와 떠오르는 맛 골목을 누벼보자. 대구 경북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앞산전망대. 자연과 역사 그리고 도심 풍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여행이다. 마지막으로 소문난 맛 골목인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여행의 마침표를 찍는다.
10.1Km 2025-07-28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로24길 7
대한불교 법화종에 소속된 혜광사는 1931년 창건됐다. 혜광사의 사찰 건물은 조선시대 자인현 객사로 쓰던 건물을 일제강점기 ‘투현’이라는 일본 승려가 일본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현 위치로 이건해 일본식 사찰로 건축해 운영해 왔다고 전한다. 일본 승려가 이곳에 터를 정한 것은 이 곳이 당시 경산의 중심지였으며 풍수적으로 연꽃이 물 위에 떠있는 형상인 연화부수형국의 명당자리였다고 알려져 있다. 해방 후 일본에 거주했던 한국 스님인 혜광스님이 이곳에서 주석하면서 왜색불교를 타파하고 대한 불교 법화종단에 사찰을 등록하게 됐다. 이때부터 주지스님의 법명을 따 혜광사라 사명을 짓고 지금의 대웅전에 봉안된 후불탱화를 국내 모 사찰에서 모셔와 명실공히 한국불교 법화종 사찰로 사격을 일신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혜광사는 점차 쇠락해져가 거의 폐사 직전에 놓였던 것을 1975년 사찰의 주지로 새로이 부임해 지금까지 주석하고 있는 법화종 원로 혜문스님이 대웅전을 중창하고 지금의 사찰 모습으로 변모시키고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다.
10.1Km 2025-09-05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329길 10 (감삼동)
서남신시장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먹거리부터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과일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시장으로 들어가게 되면 양쪽으로 줄지어 있는 가게들 모습을 볼 수 있다. 입구 근처는 분식점들이 늘어서 있고, 조금 걷다 보면 과일가게, 과일이 있는 곳에서 더 들어가게 되면 해산물과 정육점 가게들이 나온다. 직접 눈으로 보고 신선한 제품을 골라 구매할 수 있으며, 그 자리에서 바로 손질을 해준다.
10.1Km 2025-10-30
대구광역시 북구 매천로18길 34 (매천동)
대구를 대표하는 농수산물시장 가운데 하나다. 신선한 농산물과 싱싱한 수산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1층은 각종 농수산물을 판매하며, 2층은 구입한 활어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에서는 상차림 비용만 지불하면 1층에서 구입한 생선회를 먹을 수 있으며, 주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10.1Km 2025-10-23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176길 9
홍구원은 2011년 어린이회관(현 어린이세상) 앞에서 시작하여 2017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하여 지금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국적인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대표 메뉴는 얼큰한 맛이 일품인 황제짬뽕과 고급해물이 가득 들어간 전가복이다. 이외에도 홍구탕수육과 짜장면, 간짜장, 차돌박이짬뽕 등 다양한 중식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실속세트, 스페셜코스메뉴도 있어 방문한 구성인원에 따라 선택하여 먹으면 된다.
10.2Km 2025-12-03
대구광역시 동구 도장길 10 (도학동)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1코스’ 북지장사 가는 길은 2009년 6월 개장했다. 올레길 진입로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시인 특유의 육필로 아로새겨진 한국현대시 육필공원을 만날 수 있다. 조금 지나면 왼쪽에 유기장 이봉주 선생의 작품 등을 볼 수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이 나온다. 북지장사 3.2㎞ 표석을 지나 걷다 보면 키가 큰 소나무들이 무리 지어 반긴다. 솔숲 구간은 한참 동안 이어지는 데 이곳이 팔공산 1코스의 백미이다. 이 길의 끝, 북지장사는 한때 동화사까지 말사로 거느렸을 정도로 큰 절이었지만 지금은 소박한 모습이다.
10.2Km 2025-03-24
대구광역시 동구 인산로 242 (진인동)
도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의 말사로서 대구지역의 포교를 목적으로 세워진 대표적인 사찰이다. 이 사찰은 대구의 팔공산 동남쪽 감투봉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편에는 갓바위 약사여래부처님과 동화사, 파계사 등이 줄지어 서있는 팔공산맥을 마주하고 있다. 1997년 2월 3일 대구시 동구 진인동 팔공산 감투봉 아래 선종가람 서광사로 대한불교조계종에 등록하였으며, 2004년 12월 15일 창건주인 도림 법전스님의 호를 사명으로 개칭하여 도림사로 불리게 되었다. 도림사에서는 당일형, 체험형, 휴식형의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