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에 의해 산 전체가 불교성지인 오대산에 창건된 사찰이다.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60여 개의 사찰과 8여 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국보 팔각 9층석탑, 보물인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목조문수동자좌상 등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km에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전나무숲이 펼쳐진다. 전나무숲은 사계절 모두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천년 고찰 월정사의 대표 관광명소로 월정사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라 할 수 있다. 월정사에서는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템플스테이 외에도 일반 대중들의 행자생활 체험을 위한 월정사 출가학교가 있다. 또,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줄여서 옴뷔(OMV; Odaesan Meditation Village)는 축구장 14배에 달하는 약 9만 9170㎡ 규모로 숙박시설, 문화체험시설, 식당, 정원과 숲길 등을 갖춰 일과 경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의 휴식처에서 명상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9km의 선재길 걷기 체험과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과 인도요가 마스터 Sohan과 함께하는 선명상요가 학교도 운영 중이다.
16.8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767
신선한 대게 맛볼 수 있는 주문진 횟집이다. 어선을 보유하고 있는 선주가 운영하는 직판장 매장으로 신선한 대게, 홍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1층에 대형 수족관을 보유하여 신선한 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게를 고를 수 있으며, 즉석에서 찌고 손질된 게를 맛볼 수 있다. 대게가 나지 않는 여름철에는 러시아나 노르웨이로부터 복잡한 유통과정 없이 직접 수입하여 마진폭을 줄여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16.8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연주로 245-3
033-662-3355
"돈우마을은 돼지갈비를 포함한 돼지고기와 한우고기전문 점입니다. 총 200여명 규모의 단체석규모까지 완비, 넓은 주차장으로 정성껏 모십니다. 주문진 교항리 주공 2차 아파트 입구에 있어요. 도립대학 근처랍니다. ""돈우마을은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 있는 식당으로 돼지갈비를 포함한 돼지고기와 한우 고기전문점이다. 최고급 국내산 한우와 돼지고기를 취급하고 있어 고기 맛이 부드럽고 간 또한 적절하다. 잔치국수 또한 인기메뉴이며 공깃밥을 주문하면 찌개를 공짜로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총 200여 명 규모의 단체석 규모까지 완비, 넓은 주차장으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도청 제공 2017.08)"
16.8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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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Km 2025-09-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항구윗길 16
저희 블루콘텔은 주문진 항구 중앙부두 수산물 경매장에서 100m정도에 위치한 숙박시설로 객실에서는 바다를 보기가 지난하지만 (업소와 항구사이 타건물이 있음) 옥상 바베큐장에서는 항구가 눈아래로 내려다 보이고 먼바다 풍경을 보며 바베큐를 즐길수 있으며 특히 일출을편하게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 객실은 2인실 부터 10인실 까지 다양하며 일부 객실은 주방시설이 갖추어저 직접 수산물 등을 구입 취사 요리를 할수 있습니다 * 가족단위나 소단위 모임회원들이 숙박 하기 편리 합니다 * 비가림 주차시설이 있습니다 * 저와 와이프가 직접 운영 관리하므로 청결에 자신이 있고 바가지 요금이 절대 없습니다 * 가족같은 분위기로 체류 가능하며 주변에 식당이나 횟집 건어물 가계 유흥오락실이 밀집되어 생활편익 조건이 우수합니다
16.9Km 2025-09-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033-332-6417
전 구간이 아름드리나무로 덮여 있어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이다.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걷기 편하며, 가을이면 계곡을 따라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다. 선재길은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약 9km 이어지는 숲길로, 1960년대 말 도로가 생기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 신도들이 오가던 옛길이다. 길을 따라 걸으며 옛사람들의 흔적을 통해 과거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오대천을 끼고 이어지는 숲 터널에서는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