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Km 2025-11-28
대구광역시 서구 달서천로 199 (비산동)
평리교에서 금호강 합류점까지 2.2㎞ 구간으로 자전거를 빌려 타고 신천과 강정보로 이동할 수 있는 친환경 생태하천이다. 만남의 광장에서는 교목, 관목, 초화류(사철채송화 등 3천230그루) 등을 볼 수 있으며, 달서천 언덕에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고, 수질정화생태학습장과 징검다리, 의자, 운동시설 등이 있다.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달서천과 자전거 만남의 광장은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출처 : 대구서구 문화관광)
7.4Km 2025-08-21
대구광역시 수성구 진밭길 413 (범물동)
진밭골산림공원은 산림공원과 연계된 순환형 산책로가 있는 곳으로, 힐링숲, 명상의 숲, 국화군락지, 진달래군락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되어 있다. 대구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위한 건강한 숲 체험 휴양 공간, 숲 속에서 산림욕을 즐기고 자연을 배울 수 있는 휴양 공간이다. 진밭골산림욕장은 자연 속에서 신선한 공기와 진한 숲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산수유 70그루와 산벚나무 50그루, 창포 및 13종의 야생화 7,000그루 등 야생화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다. 산림휴양에 필요한 산림욕대를 비롯하여 나무다리, 정자, 평상, 데크 계단, 운동시설 등과 공연을 할 수 있는 야외무대도 설치되어 있다.
7.4Km 2025-07-21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로 535
대한 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인 관음사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1호인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절벽 아래 난간과 계단을 세우고 자리하고 있다. ‘팔공산도동낙가산관음사사적비명’에 의하면, 관음사는 통일신라시대 문무왕 10년(670)에 의상대사가 창건하고, 9세기 초에 심지왕사가 중창하였다고 한다. 이후 관음사는 1933년에 해인대사가 중수하였고 교남지에 '해안면 도동에 관음암이 있다.'라고 함을 보아, 해인대사가 퇴락한 관음암을 중수하였다는 것은 사실로 추정된다. 1970년에 관음전을 신축하였고 1999년에야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해탈문을 지나면 1층은 정면 7칸, 측면 5칸, 2층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식 팔작지붕 구조의 무설전이 있다. 무설전 맞은편 2개의 석등 사이로 난 돌계단을 오르면 아주 작은 2층의 누각이 있어 1층에는 낙가산관음암이, 2층에는 관향루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관음전은 정면 2칸, 측면 1칸의 주심포식 팔작지붕 구조로 석조관세음보살입상을 주불로 봉안하고 오른쪽 미륵보살 왼쪽에 지장보살을 모셨다. 특히 주불인 석조관음보살은 외형이 매우 투박하여 옷의 주름 표현이 세련되거나 화려한 관을 쓰고 있지도 않다. 미륵전은 관향루 왼쪽 계단을 올라가면 자연석 바위를 머리에 인 상태로 조그마한 전각에 미륵불이 봉안되어 있다. 누각 아래 길을 오르면 향산이라는 편액이 있는 요사가 있고 관향루와 요사 뒤쪽 산 중턱에 오층석탑이 있다. 관음사는 사찰의 규모가 크지 않고 모셔진 불상이 화려하지도 않은 소박한 사찰이다. 또한 오랜 세월 관음사와 함께 한수백 년 된 대구 도동 측백수림은 대구 10경 중의 하나로 절경을 자랑하고 있다.
7.4Km 2024-12-23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176길 18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강원도집은 석쇠불고기로 유명한 식당이다. 오리불고기, 돼지불고기, 닭불고기의 세 가지 불고기가 이곳의 주력 메뉴다. 불고기는 주문 즉시 섭씨 600도의 숯불에서 직화로 초벌구이된 후 테이블에서 촛불을 켠 구이판에 은은하게 구워 먹을 수 있다. 양념은 매운 정도의 조절이 가능해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고, 석쇠향과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이 오감을 만족시킨다. 여기에 미나리를 비롯한 각종 야채가 쌈용으로 제공되어 먹는 즐거움을 더한다. 고기가 나온 후 조리에 들어가는 옹심이수제비는 뜨끈한 국물에 쫀득한 식감의 감자옹심이가 들어가 든든함을 느끼게 해 준다. 인근에 대구숲과 워터파크인 스파밸리가 있어 식전이나 식후에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7.5Km 2025-10-30
대구광역시 수성구 진밭길 420 (범물동)
하늘아래 야영장은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자리 잡았다. 대구시청을 기점으로 1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지범로와 진밭길을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여러 가지 카라반 14대가 갖춰져 있다. 카라반 내부에는 침대, 냉장고, TV,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을 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시설이 들어차 있다. 부대시설로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그만인 물놀이장 등이 있다. 주변에 워터파크 스파밸리가 있어 연계 여행이 수월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7.5Km 2025-03-17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51길 18
백원서원은 효자로 이름이 났던 전귀당(全歸堂) 서시립(徐時立)(1578~1665)을 제향 하는 서원이다. 서시립의 자는 입지(立支), 호는 전귀당이며, 달성서씨 감찰공파 파조인 서근중의 6세손이다. 서시립의 호 전귀당은 임진왜란 이후 오봉 이호민이 왕자 태실사(胎室使)로 대구지역에 들렀다가 서시립의 효행을 듣고 지어준 호이다. 온전한 몸으로 태어나 온전하게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백원서원은 동·서재 없이 강당과 사우인 경덕사(景德祠)와 서시립의 어머니인 강씨 부인의 효행을 기록한 효행비각이 있다. 강당은 전귀당인데 정면 4칸·측면 1.5칸의 규모에 겹처마 팔작지붕의 건물이다. 정면에서 마주 보았을 때 좌측에서부터 2칸 방·2칸 대청·한 칸 방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면으로 반 칸 툇간이 있다.
7.5Km 2025-10-23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176길 9
홍구원은 2011년 어린이회관(현 어린이세상) 앞에서 시작하여 2017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하여 지금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국적인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대표 메뉴는 얼큰한 맛이 일품인 황제짬뽕과 고급해물이 가득 들어간 전가복이다. 이외에도 홍구탕수육과 짜장면, 간짜장, 차돌박이짬뽕 등 다양한 중식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실속세트, 스페셜코스메뉴도 있어 방문한 구성인원에 따라 선택하여 먹으면 된다.
7.6Km 2025-10-23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891
대구 달성군 주암산 자락에 위치한 리조트 스파밸리는 지친 일상을 떠나 힐링을 마주하는 곳이다. 리조트는 어트랙션부터 온천까지 365일 즐거운 워터파크, 꽃과 동물이 함께하는 교감형 생태동물원 네이처파크, 편백나무 향 그윽한 숲속의 집 호텔 드 포레로 꾸며져 있다. 모든 시설에 공급되는 물은 음용 가능한 육각 온천수이며, 이 온천수는 화학적 구조가 육각형 고리 구조를 이루는 온천수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아토피 개선과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출처 : 리조트 스파밸리 홈페이지)
7.6Km 2024-07-29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로 891
나무들이 내뿜는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속, 숲 내음, 바람 소리, 새소리, 풀잎 소리를 느끼며 휴식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숙박 시설이다. 호텔 드 포레는 편백나무와 황토 벽돌로 마감되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건강한 쉼의 공간이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픽업 카트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는 방식이므로 이용에 참고해야 한다. 내부에는 간이매점 같은 무인 판매 시설이 있으며 저녁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이용하기 좋으며 연회장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투숙객은 동물원과 식물원이 있는 네이처파크를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워터파크가 옆에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다.
7.6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성동로37길 39-3
고산서당은 처음에 서재(書齋)로 건립되었다가 서원과 서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이 지역의 대표적인 유학 교육 기관이자 선현을 제향(祭享)하는 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곳이다. 건립된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과 우복 정경세(愚伏 鄭經世, 1563~1633)가 이곳에서 강론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1500년대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고산(孤山)’이라는 이름도 퇴계에게 요청하여 받은 것이라고 한다. 이 서당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재건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강학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해오다가 숙종 16년(1690)부터 퇴계와 우복을 배향하는 서원이 되었다. 이후 영조 10년(1734)에는 강당과 동재·서재를 새로 지어 서원으로서의 완전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서원 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에 훼철되었다가 고종 16년(1879)에 강당만 재건되면서 고산서당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1964년에 강당 건물을 중수하였고, 2020년에는 사당과 삼문, 담장을 세워 옛 서원의 모습을 다시 갖추고, 동고 서사선(東皐 徐思選)을 함께 배향하게 되었으나 2021년 12월 20일에 화재가 일어나 강당이 불에 타고 말았다. 사당 담장 안에 세워져 있는 강학(講學) 유허비(遺墟碑)와 강당 뒤편의 두 그루 정자나무는 이 서당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 : 행복수성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