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풍화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새풍화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새풍화식당

18.5Km    2025-03-17

경상남도 통영시 원문로 47-1
055-645-9214

경남 통영시 북신동에 위치한 ‘새풍화식당’은 오랜 3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이다. 또한 통영에서 가장 모범음식점으로 손꼽히는 한식집이다. 장어구이는 주방에서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굽는 불편함과 옷에 연기가 밸 걱정이 없다. 여름철에 오로지 낚시로만 잡히는 갯장어회는 새풍화식당이 아니면 먹어 볼 수 없는 먹거리이다. 일어와 영어의 외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며 하모회. 장어찜등의 메뉴도 유명하다. 계절특미로는 메기탕과 쑥국을 빼놓을 수 없다.

한산도

18.5Km    2024-05-13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통영시 남동쪽에 있는 섬으로 통영항에서 뱃길로 2㎞ 정도 떨어져 있는 한산도는 동쪽에는 비산도, 송도, 좌도가 있고, 남쪽에는 추봉도가 있는 한산면의 본섬으로, 면을 이루는 29개 유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임진왜란 때 이 충무공께서 한산에서 왜적을 일거에 괴멸시킨 청사에 빛나는 한산대첩을 이루었음은 물론, 최초의 조선삼도 수군 통제영인 한산진이 설치됐던 섬이다. 섬 자체가 민족 자긍의 역사와 구국의 혼이 서린 성역으로 많은 관광객이 제승당을 참배한다. 한산도에는 남쪽 최고봉인 망산(293.1m)이 있다. 해안지역은 대부분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드나듦이 심하고, 전체적으로 절벽과 기암괴석이 많이 있다. 서북쪽 어귀에는 한산만이 있고, 섬과 미륵도 사이에는 한산 해협이 펼쳐져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발점이자 세계적인 해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산대첩이 있었던 곳으로, 각종 문화재로는 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영을 한산도로 옮기면서 지은 제승당과 이충무공유적지 등의 사적이 있다.

청도소갈비

18.5Km    2023-02-23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2길 12-35
055-642-0018

경남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청도 소갈비는 한우만을 고집한다는 명예를 걸고 운영하는 음식점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이곳의 고기를 한번쯤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 진가를 알 수 없을 정도다. 그 감칠맛은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저렴한 가격에다 질 좋은 한우는 이 집만의 특징이며 노하우다. 73평의 규모와 주차시설도 완비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주문예약 가능하다. 우리 입맛에 딱 맞는 한우가 생각난다면 온가족 함께 청도 소갈비를 찾아보자.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장어생각

18.5Km    2024-12-31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2길 34-14
055-649-8973

100%의 국내산 장어구이를 원한다면 경남 통영시 무전동 장어생각을 찾아보자. 바다 장어는 알고 보면 민물 장어보다 영양가가 훨씬 높다. 자양강장에 좋으며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성인병 예방에 좋다. 싱싱한 장어를 구워 양념장에 발라 먹는 맛은 일품이다. 또한 이곳의 하모회는 여름 한철 잠시 먹을 수 있는 계절 별미이다. 특별한 초장과 갖가지 야채를 곁들여 먹으면 일품이며 맛은 붕장어랑 비슷하지만 씹는 맛은 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47평의 아늑한 시설과 완벽한 주차시설이 잘 되어 있다. 이곳에서 마음껏 장어의 진미를 느껴보자.

장어여행

18.5Km    2024-12-02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2길 34-18
055-648-8755

이 순간 장어요리가 생각난다면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장어여행’을 찾아보자. 장어여행은 장어구이만을 고집하는 장어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12년째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통영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만큼 항상 청결하고 깨끗하게 운영하고 있다. 장어여행은 통영 시장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친절하고 맛있게 변함없는 맛으로 고객을 찾아간다. 74평의 넓은 규모로 금연석과 흡연석이 분리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각종 가족모임 및 연회장로도 안성맞춤이며 모든 메뉴가 포장도 가능하다. 장어를 찾는 마니아들이라면 장어 숯불구이를 비롯해 장어국, 장어탕등의 통영의 장어여행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장어의 요리들을 적극 추천한다. <출처 : 통영시청>

해금강유람선

18.5Km    2024-05-14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로 270

해금강 유람선은 거제도의 바다 절경 중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해금강을 관광하는 유람선으로,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해금강마을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유람선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나가면 약 500m 해상에 해금강이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장에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은 풍경을 만들어 낸다. 해금강유람선은 연중 운항하고 있으나, 기상상황에 따라 운항을 중지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면 좋다. [운항코스] 1코스 해금강선착장 > 해금강 > 우제봉 > 신선대 > 다포도, 50분 2코스 해금강선착장 > 해금강 > 우제봉 > 외도기착(120분), 2시간 50분 3코스 해금강선착장 > 해금강 > 우제봉 > 병대도 > 매물도, 2시간 (단체 예약 시 가능) 4코스 해금강선착장 > 외도기착(120분) > 우제봉 > 병대도 > 매물도, 3시간 40분 (단체예약시 가능) 5코스 해금강선착장 > 외도기착(120분), 2시간 20분 ※ 해상의 기상변화에 따라 운항여부가 결정 ※ 유람선 발권 및 승선 시 본인신분증 지참 필수 ※ 외도는 입도인원의 한정으로 인하여 주중, 주말, 연휴 등 성수기에 사전 온라인 예약 필요

동피랑마을

18.5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인데 그 앞에 ‘동쪽’을 나타내는 말 중 ‘동’만 떼어 붙인 것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동피랑’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푸른 통영 21 추진 협의회는 2007년 10월 전국적으로 동피랑길에 그림 그릴 사람들을 모았다. 그 사람들이 마을 담과 벽 길 등에 온통 그림을 그렸고 바닷가 언덕 마을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동피랑 골목길은 그 갈래가 수십 개다. 그 모든 골목에 그림이 있고 하늘과 맞닿은 마을, 그곳에 그려진 그림은 마을을 동화나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 마을에서 내려다보는 강구안 바다 풍경도 볼만하다.

지루할 틈이 없다! 통영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모두 갖춘 여행

지루할 틈이 없다! 통영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모두 갖춘 여행

18.5Km    2023-08-10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지루할 틈 없는 통영여행! 통영의 아름다움과 즐거움만 모아봤다. 알록달록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동피랑 벽화마을, 화려한 통영 밤바다, 최근 개장한 디피랑 야경을 보며 통영만의 특색있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즐길거리 많은 통영. 최대 높이 15m의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레포츠 놀이시설인 어드벤처타워와 아토피와 비염, 피부질환에 좋은 편백체험,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루지와 카트까지! 통영을 즐기러 떠나보자.

남망산 조각공원

남망산 조각공원

18.5Km    2025-03-22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통영이라는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전라, 경상, 충청 3도를 통괄하기 위해서 수군통제사라는 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충무공 이순신이 부임했다. 그는 전남 여수에 있던 통제영을 통영시 앞바다에 떠 있는 한산섬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일대를 통영이라 부르게 됐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통제영이 옛 충무시로 옮기면서 옛 충무시 일대까지 통영이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도 남아있는 한산섬의 제승당이나 통영시의 세병관 같은 유적지는 이 일대가 통제영임을 증명해 준다. 1995년 1월 시군 통폐합 때 통영군은 충무시와 합쳐져서 통영시로 확정되었다. 세계 10개국 유명 조각가 15명의 작품으로 1997년에 조성된 남망산 조각 공원은 5,000여 평의 부지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자극과 상상력, 넓고 확 트인 공간이 주는 시원함은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하다.

파도소리펜션

파도소리펜션

18.5Km    2024-11-28

경상남도 통영시 수륙길 5
055-641-7755

파도소리펜션은 한려수도 한산도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수륙터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황토흙과 옥돌로 만든 시설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펜션 바로 아래 해수욕장이 있어 언제든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주위에 마리나리조트가 있어 요트 등 레저를 즐길 수 있고 유람선 터미널을 이용하여 통영 인근 섬 유람도 가능하다. 펜션 앞 왕복 6km의 해안도로가 개설되어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