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일루미네이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월드 일루미네이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월드 일루미네이션

이월드 일루미네이션

7.5Km    2024-12-11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두류동)
070-7549-8112

밤이 되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월드 일루미네이션은 이번 일루미네이션 부제인 미라클 토이스토어에 따라 이월드 전역이 마법의 장난가게로 꾸며진다. 장난감 컨셉의 컬러풀한 마법의 빛과 환상이 가득한 빛의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이월드 일루미네이션에서는 <비비의 라이츠업>, <산타의 미라클 프레젠트>, <캐롤 포토 파티> 등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신나는 공연부터, <산타의 정류장>, <포인포 매직 포토타임> 등 그리팅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11월 16일 일루미네이션 그랜드 오픈 기념 겨울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 <이월드 인더스타즈>도 준비되어 있다.
이월드 일루미네이션에서는 30여 종의 놀이기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83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대구야경과 13만 평 전체가 빛으로 물들여진 이월드의 광경 또한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매직 스테이션, 미라클 토이스토어, 다이나믹 힐, 우산로드, 빨간 2층버스, 회전목마 등 다양한 포토존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월드 튤립 트래블

이월드 튤립 트래블

7.5Km    2025-03-28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두류동)
053-620-0001

네덜란드 튤립으로의 여행, 대구시 유럽동 이월드의 튤립트래블가 개최된다. 이번 이월드 튤립 트래블에서는2천평 규모의<툴립가든>을 선보인다. 다이나믹 힐과 로맨틱힐에서도 형형색색의 튤립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직월드와 주주팜에서도 아름다운 튤립을 만나볼 수 있다. 튤립축제 기간 이월드에서 드넓게 펼쳐진 튤립과 함께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축제기간동안 1천만 송이의 튤립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진 이월드를 만날 수 있으며, 튤립과 함께 국내 최초 360도를 회전하는 메가스윙 및 30여 종의 놀이기구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월드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활짝 핀 튤립과 함께 마치 네덜란드로 여행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4월 12일, 4월 26일은 밤하늘을 수놓을 <이월드 인더스타즈>도 만나볼 수 있다. 만개한 튤립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이월드 인더스타즈는 튤립 트래블을 놓치면 안되는 이유이다. 이월드 튤립트래블은 4월 5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4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월드 펌킨 페스타

이월드 펌킨 페스타

7.5Km    2024-12-26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070-7549-8112

이월드 대표 캐릭터 비비와 친구들이 가을을 맞이해 펌킨 프렌즈로 변신하여 마법 같은 펌킨 페스타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번 가을은 가을 내내 주황색을 메인 컬러로 새로운 볼거리 및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낮에는 마법에 걸린 펌킨 빌리지에서 펼쳐지는 사랑스러운 유령핀구들과 비비프렌드의 파티 <펌킨 디스코 파티>부터 다양한 그리팅과 이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밤에는 이번 가을 새롭게 진행하는 공연인 <바이러스 Z>도 선보인다.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로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펌킨 페스타의 놓치면 안되는 포인트이다.

가을 꽃나들이 필수코스인<인생꽃사진관> 에서는 2천 평 가득 드넓게 펼쳐진 황화 코스모스 가든과 주주팜 숲속을 물들인 핑크뮬리와 함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놀이기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월드 펌킨 페스타는 2024년 09월 07일을 시작으로 11월 03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펌킨 포토존으로 꾸며진 이월드를 만날 수 있으며, 펌킨 페스타와 함께 국내 최초 360도를 회전하는 메가스윙 및 30여 종의 놀이기구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월드 가을 축제에서는 <이월드 펌킨 페스타> 외에도 <이월드 인더스타즈>등 가을 내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 <이월드 인더스타>도 관람할 수 있다.

들안길먹거리타운

들안길먹거리타운

7.5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109-1

1980년대 후반부터 시내 중심가의 대형식당들이 도심의 교통체증 주차난 등으로 들안길로 하나 둘 모여들어 먹거리타운을 형성하였으며, 지금은 대구의 대표적인 먹거리 타운으로 발돋움하면서 수성구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준 높은 요리와 독특한 인테리어, 넓은 주차장을 갖춘 식당 150여 개가 들안길을 중심으로 대로변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와 쾌적한 시설로 손님을 끌어들이고 있다.

천미사 (상감입사장)

천미사 (상감입사장)

7.5Km    2023-08-23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108
053-768-0021

천미사는 다양한 조각장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35호 조각장 보유자 김용운 선생이 운영한다. 조각장(국가무형문화재 제35호)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서, ‘조이장’이라고도 한다. 천미사는 전통금속공예품을 제작하고 판매하거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예와 주얼리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첨백당

첨백당

7.5Km    2025-04-08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116길 192-7 (평광동)

우효중의 효행과 우명식의 충성심을 기리며, 광리에 거주하는 단양 우씨들의 교육을 위해 세운 건물이다. 첨백당이라는 이름은 우명식 선생의 묘소가 있는 ‘백밭골을 우러러보는 집’이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고종 33년(1896)에 지었고 1924년 새롭게 고친 적이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고, 집 가운데는 대청마루가 있는데 양쪽 툇마루보다 높게 놓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툇마루에는 난간을 아담하게 둘러놓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대륙회초밥

대륙회초밥

7.6Km    2024-12-16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99
053-766-8958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륙회초밥’은 자연산 활어회와 생선초밥을 전문으로 하는 일식당이다. 매장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적합하며 별실도 마련되어 있어 손님 대접하기 위한 장소로도 좋다. 대표메뉴는 스끼와 수프, 무침회, 샐러드, 물회 등의 메뉴가 나오는 점심특선인 물회정식이며 그 외에 메밀정식, 회정식, 생대구탕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구암팜스테이마을

7.6Km    2025-03-24

대구광역시 동구 구암길 38

구암마을은 도시와 인접해 찾기 쉬울 뿐 아니라 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전원주택형 마을이다. 아홉 개의 바위가 거북의 등을 닮았다 해서 구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팔공산 자락을 휘감아 도는 순환도로변에 벚꽃이 만개할 때 즈음, 이곳 농사 체험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각종 채소류의 씨 뿌리기가 시작되고 무엇보다 사과나무 과실을 골라내는 적과가 시작돼 이를 체험할 수 있다. 사과는 물론 포도, 복숭아, 밤 등의 과실이 풍부하고 콩 뽑기와 벼 베기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사과나 밤 따기는 이미 인근 유치원생들이 즐겨 체험할 정도라 한다. 또, 팜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농협에서는 주말농장도 운영하고 있는데 상추나 고추 등의 채소류를 직접 키우고 맛도 볼 수 있다.

대한수목원

7.6Km    2025-03-19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446-42

대한수목원은 1991년에 처음 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24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나무 한 그루, 꽃나무 하나씩을 매일 직접 심고 다듬으면서 조성됐다. 수목원 내에는 매실나무, 은행나무, 살구나무, 벚꽃나무 등 약 1,700여 가지의 각종의 나무와 꽃들이 피고 진다. 꽃과 나무 등 식물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물품을 전시하고 있는 전시관, 음식점,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어 야유회 등 단체 관람으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이곳을 구경하기 위해 대구 시민은 물론, 포항, 경산, 구미, 부산, 울산 등 근교 지역 시민들도 찾아온다. 최근에는 중국, 대만 등의 외국 관광객들까지 찾고 있다.

온도호텔

온도호텔

7.6Km    2024-11-12

대구광역시 달서구 야외음악당로 213-1
053-652-3335

낡은 여관을 부티크 호텔로 리뉴얼 한 ONDO는 도심 속 Staycation을 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미니갤러리 같은 디자인으로 노멀함의 기준을 높이며,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여유와 일상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부티크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