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 2025-10-27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동명팔거천2길 59-33
경북 칠곡군 동명면에 있는 동명주말농장은 팔공산 숲 속에 자리한 구이 요리 식당이다. 메뉴는 닭구이와 오리구이 단 두 가지뿐이다. 좌석은 모두 천막 아래 야외석이다. 닭고기, 오리고기 한판씩 판매되며 반 마리는 추가 주문만 가능하다. 사장님이 장작을 투입한 대리석 판 위에 직접 고기를 구워준다. 오리구이를 주문한다면 오리 기름과 장작불이 펼치는 불 쇼도 덤으로 구경할 수 있다. 널찍한 불판에 고기는 물론 김치와 각종 채소를 한꺼번에 구워 먹는 재미가 있다. 여기에 농장 텃밭에서 직접 기른 각종 쌈채소가 한 상 가득 나오고 메인 메뉴 외에도 볶음밥과 라면을 사이드 메뉴로 즐길 수 있다. 팔공산 자락에 있어 산속 캠핑을 즐기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근에 동명저수지, 송림사, 팔공산이 자리하고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15.8Km 2025-10-29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동서원길 15-10
사양서당강당은 본래 조선 시대 서원으로, 1651년(효종 2) 유학자 한강 정구(1543~1620)가 일생 동안 학업을 닦던 사수동에 창건된 후 1694년(숙종 20)에 지천면 신리 섬마 마을로 옮겨 한강 선생을 주벽으로 석담 이윤우를 배향하고 송암 이원경을 별사에 모셨다. 창건 당시에는 강당 외에 묘우와 강당, 폄우제, 정완재, 봉하문, 양현청, 주고 등이 있었으나 1868년(고종 5)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헐리고 지금은 강당인 경회당과 솟을대문, 변소만 남아있다. 강당인 경회당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사양서당강당은 방형의 평탄한 대지에 강당과 솟을대문을 二자형으로 배치하고 주위에 토담을 쌓았다. 강당인 경회당은 조선 후기에 지은 이익공계 건물로, 정면 5칸, 측면 1칸 반의 규모이다. 평면은 가운데 3칸의 넓은 대청을 두고 그 좌우에 온돌방을 둔 형태이다. 대청과 온돌방 앞에는 개방된 반칸 폭의 툇마루를 꾸몄다. 지붕은 박공지붕에 한식 기와를 덮었다. 솟을대문은 정면 5칸, 측면 1칸의 규모로 가운데 있는 대문간의 지붕을 솟을지붕으로 지었다.
15.8Km 2025-10-23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741 (중대동)
팔공산 파계사 옛 진입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립 연도는 1648년(인조 26년) 3월, 회진당 원의대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비신은 원규형으로 높이 63cm, 폭은 29cm, 두께 10cm의 화강석이다. 비부는 높이 지상 16cm, 가로 59cm, 세로 49cm 타원형의 화강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씨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마모되고 비신에 큰 균열이 나 있다.
15.9Km 2025-08-29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헐티로 1375-9
비슬산 동쪽 기슭에 자리 잡은 용천사(湧泉寺)는 신라 문무왕 10년(670)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여 옥천사(玉泉寺)라고 하였는데, 당시 옥천사는 해동화엄전교(海東華嚴傳敎)의 10대 사찰 중 한 곳이었다. 고려 원종 8년(1267)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선사(1202~1289)가 중창하여 불일사(佛日寺)라 하였다가 다시 용천사로 고쳤다. 임진왜란 후 조선 인조 9년(1631) 조영대사가 3중창 하였으며, 조선 순조 5년(1805) 의열화주가 크게 중수하였다. 해방 후 용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구교 본사 동화사의 말사로 편재되었다. 용천사는 맑고 풍부한 석간수가 끊임없이 용솟음쳐 흘러내리고 있어 용천(湧泉)이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2012년 지거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9년 동안 봉직하며 목암, 공양간 건축, 경내 토목 공사정비, 각 전각의 단청 등을 완수하여 도량을 일신하였다. 전성기에는 1,000여 명의 승려가 수도하였고, 부속 암자로들은 백련암, 청련암, 일련암, 남암, 서암, 내원암, 부도암, 도성암 등 47개소에 이르렀으나 무구한 세월 속에 사라지고 사찰에서 약 30m 떨어진 곳에 2m 높이의 부도 6기가 사찰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사찰 내 전각들 중 대웅전은 1631년 3중창 때 것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제295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대웅전 내 후불탱화 영산회상도는 보물 제1956호로 지정되었다.
15.9Km 2024-07-08
경상북도 칠곡군 팔공산로 159
팔공산얼큰이는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에 있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에 소개된 바 있다. 깔끔한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대표 메뉴는 얼큰이수제비며, 맑은수제비, 얼큰이칼국수, 맑은칼국수, 비빔칼국수 등도 준비되어 있다. 해물파전, 해물부추전, 고추부추전, 배추전 등은 수제비나 칼국수에 곁들여 먹기 제격이다. 다부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팔공산케이블카와 동명지수변생태공원이 있다.
15.9Km 2025-11-20
대구광역시 동구 신무동
부인사계곡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는 신무동마애불좌상은 지상에 노출된 큰 바위 위에 돋을새김한 불상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길쭉한 얼굴은 풍만감을 주고 있다. 어깨는 당당하며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에는 경직된 모습의 옷주름이 표현되었다. 손은 오른손을 위로 들어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게 하고, 왼손은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게 하여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불상이 앉아있는 대좌(臺座)는 위와 아래를 향한 연꽃을 새겼는데, 위를 향한 연꽃 속에는 꽃무늬를 새겨 놓았다. 광배(光背)는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선으로 구별하고 있는데, 머리광배에는 고사리 무늬를 새기고 가장자리를 불꽃무늬로 장식하였다. 이 불상은 길쭉한 얼굴, 경직된 옷주름 등의 조각기법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16.0Km 2025-11-20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팔공산로 157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지도를 얻은 엄마밥상은 대구 팔공산에서 시작된 솥밥 한정식 전문점이다. 엄마가 매일 차려주는 따뜻한 집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정성스레 지은 솥밥과 신선한 제철 반찬 20여 가지를 푸짐하게 차려내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가장 기본이면서 인기 많은 엄마상차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능이영양솥밥, 바다의 신선함이 담긴 굴밥정식,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곤드레정식 등이 있으며, 계절별로 반찬 구성이 바뀌어 언제 방문하더라도 새로운 한 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모든 메뉴에는 솥밥과 숭늉이 포함되어 있어 마지막까지 든든하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6.0Km 2025-09-24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수태골은 동화사와 부인사 사이에 자리한 깊은 골짜기로,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팔공산국립공원의 대표 계곡이다. 사시사철 흐르는 물줄기와 숲이 만들어내는 수려한 경관으로 예부터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피서지로 사랑받아 왔으며, ‘물이 맑고 깨끗하여 수태(水台)라 불렸다’는 설과 ‘백일기도로 아이를 수태했다’는 전설이 함께 전해지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 이 수려한 자연 속을 따라 이어지는 수태골 탐방로는 팔공산국립공원 내에서도 인기 많은 탐방코스다. 수태골 주차장에서 수태골폭포까지 약 2.3㎞, 도보로 약 65분이 소요되며, 길을 따라 숲 내음과 계곡물소리를 벗 삼아 걷다 보면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탐방로 중간 지점에는 조선시대 왕실이 산림 보호를 위해 세운 ‘수릉봉산계 표석’이 자리하고 있고, 이어지는 암벽에는 조선 후기 서예가 말하여 서석지가 새긴 ‘거연천석(居然泉石)’ 글씨가 새겨져 있어 자연 속에서 역사적 흔적도 함께 마주할 수 있다. 마지막 지점인 수태골폭포에서는 크지는 않지만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부서지는 물안개가 청량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이 길은 대구올레 8코스와도 연결되어 있어 도심 속 가벼운 트레킹부터 본격적인 산행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수태골만의 고요한 아름다움과 숲 속 힐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명소이다.
16.0Km 2025-09-10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옥포로 597
김태희옛날손국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비슬산 자락에 있다. 예스러운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오직 밀가루와 콩가루만을 배합해 숙성시킨 반죽으로 직접 면을 뽑아 사용한다. 콩국수는 콩가루가 많이 들어가 고소하고 시원하며, 들깨칼국수는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바싹불고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해물파전과 수육도 인기 메뉴이다.
16.0Km 2025-11-19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지슬길 34-17
하비리조트는 공기 좋고 물 맑기로 소문난 경북 청도군에 위치하고 있다.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다. 완벽한 단열을 자랑하는 미국 직수입 카라반과 4중 단열 글램핑장, 북카페를 함께 운영 중이다.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있다. 북카페 도서와 보드게임은 무료 대여가 가능하며 퇴실 시 꼭 반납해야 한다. 반려동물은 7kg 미만 소형견만 동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