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m 2025-03-17
대구광역시 북구 유통단지로8길 80
053-382-2238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집밥아미정은 전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한정식 전문 음식점이다. 음식이 정갈하고 분위기가 좋아 상견례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아미정 집밥 한상으로 샐러드, 버섯냉채, 잡채, 수육, 제육볶음, 전, 코다리, 된장찌개 등 푸짐한 한상을 제공한다. 또한 1인 메뉴와 2인 메뉴가 따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식을 먹지 않아도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3.5Km 2024-10-04
대구광역시 서구 달구벌대로 1789
053-554-9475
오랜 전통의 손복자 부산 할매낙지는 바다가 없는 대구에서 문을 연 최초의 낙지 전문점이다. 진한 국물 맛과 낙지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는 산낙지 전골, 산낙지회 등 산낙지 마니아들에겐 입소문이 자자하다.
3.5Km 2024-06-20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214
신송자 신마산식당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돼지국밥이다. 따로국밥, 순대국밥, 인삼국밥, 살코기국밥, 암뽕국밥 등 여러 가지 국밥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모듬수육, 찐순대 등도 판매하고 있다. 성서IC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83타워, 이월드 등 대구의 유명 관광지가 많아 함께 둘러보기 좋다.
3.5Km 2024-07-18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333
053-256-6868
일식 돈카츠, 스시, 우동, 모밀, 까츠동, 라멘 등 최상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3.5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333
1971년 5월 대구백화점 본점 4층에 대구에서는 최초의 상업화랑으로 개관한 ‘대백갤러리’는 70년대 한국미술과 대구미술사에 있어 중요한 미술전람회를 유치 개최하고 대구미술문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1993년 대백플라자점 개점과 함께 단일 전시공간으로는 대구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1993년 9월 15일에 개관했으며, 2004년 1월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관을 한 ‘대백플라자갤러리’는 지역 내 수준급 전문갤러리서, 기업이윤을 사회환원 취지로 백화점 고객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고 예술과 근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고품격 문화공간이다.
3.6Km 2025-03-24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로 10
전시컨벤션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엑스코는 경제와 산업·문화·예술을 담아내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시컨벤션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간 1,000회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는 엑스코는 매머드급 국제전시회와 국제회의는 물론 중소 규모 회의와 기업행사 등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와 성격의 전시·컨벤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일반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3.6Km 2025-06-02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로 10 (산격동)
070-7704-3800
'이순신의 명량해전 체험전'은 7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아동 도서 베스트셀러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의 내용과 캐릭터를 인용하여,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의 시대적 배경인 '명량해전'을 테마로 한 역사 테마 기획전이다. '한국사 대모험'에서 볼 수 있었던 '시간의 문'을 그대로 구현하여 실제 과거로 가는 듯한 느낌을 주며, 체험전 내부는 명량해전의 현장을 옮겨다 놓은 듯 조선시대의 선박과 조형물 등을 조성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과거로 돌아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나라를 지키는 '명예 수군'이 되기위한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통 공연을 매일 관람할 수 있다. 놀이기구를 포함한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나면 수군 임무 완수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명예 수군 이름 남기기'를 통해 본인의 이름 또는 그림을 붓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뜨거운 여름! 대구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역사체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물대포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할 시원한 놀거리도 가득한 이번 체험전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