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m 2025-03-17
대구광역시 달서구 조암로 58
갈비만대구본점(갈비만)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에 자리 하고 있는 갈비 전문점이다. 음식점 내부는 외부에서 보는 것 만큼 넓어 많은 고객들을 수용할 수 있다.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고, 예약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최상급 돼지갈비 목살에 과일과 채소로 만든 양념을 입혀 참숯에 구워 먹는 ‘갈비만’ 갈비이다. 이 밖에 한돈 폭립양념갈비, 숙성 생삼겹살, 우대 갈비, 한우 암소 갈비살, 한우 암소 생육회 등을 판다.
5.2Km 2025-03-15
대구광역시 달서구 문화회관길 165 (장기동)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는 대구출판인쇄정보밸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출판, 인쇄산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완공되어 2017년에 개소하였다.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는 출판(기획), 인쇄(생산), 독서(수요)의 3단계 가치사슬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의 본보기가 되는 중추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5.3Km 2024-11-27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149길 98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위치한 신축 한옥 게스트 하우스로 교통이 편리하고 김광석 거리, 별별 상상 칠성 야시장, 동성로 등 도보거리에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다.
5.3Km 2025-04-08
대구광역시 달서구 문화회관길 160
053-582-1900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에 있는 달서아트센터 내 1층에 위치한 수영장으로 한적하고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수영장이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영장이 큰 투명 유리창로 되어 있어 수영을 하면서 밖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시설이다. 이곡장미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수영 후 산책도 즐겨 봄 직하다.
5.3Km 2024-11-13
대구광역시 달서구 문화회관길 160
달서구문화원은 지역문화의 계승과 진흥 및 발전을 목적으로 2000년 5월 12일 개원하였다. 달서구는 선사시대 유적과 현대의 문화유적이 병존하는 문화의 뿌리가 깊은 지역으로 달서구문화원에서는 이러한 달서구에 대한 지역민의 자긍심과 문화욕구를 고취 시키고자 문화유적 탐방과 문화예술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민 화합을 도모하고자 베란다 힐링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사진공모전 입상자와 공모전에서 배출된 초대작가회원의 작품을 전시하여 지역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통문화 계승과 진흥을 위해 더욱 힘 쓰고 있다
5.3Km 2024-06-12
대구광역시 달서구 문화회관길 160
지역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위한 문화 예술복합시설로 2004년 4월 최초 개관하였으며, 2014년 4월 (재) 달서 문화 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주요 시설로는 공연장인 청룡 홀 455석, 와룡 홀 212석, 야외공연장(1,200㎡)과 두류 갤러리(335㎡), 작은 도서실, 컴퓨터실(35대), 예술아카데미 10개 강의실, 수영장(25M, 6레인)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웃는 얼굴 아트센터에서 달서 아트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21.12.21)
5.3Km 2025-01-16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남로 216
053-423-2503
정화네하우스는 대구 북구 칠성동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돼지 불고기를 전문으로 요리하는 곳이다. 이곳은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백년가게’로 선정된 곳으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메뉴는 석쇠불고기, 고추장불고기, 족발 등을 취급한다. 연탄불에 구워 불향 가득하게 구워낸 석쇠 불고기가 대표 메뉴이다. “서민이 부담 없이 먹는 음식을 만든다”라는 경영 철학을 이어받아, 좋은 식자재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5.3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지뢰 폭발로 사망한 국제연합 인도 대표 우니 나야(M. K. Unni Nayar) 대령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1950년 12월 7일 이 비를 건립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국제연합 한국위원단 인도 대표로 낙동강 전투가 치열했던 1950년 8월 12일 왜관 근처에서 지뢰 폭발로 사망했다. 1950년 8월 13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속칭 주일골에서 화장하고, 1950년 12월 7일 같은 장소인 대구 수성구 범어동 산 156번지에 기념비를 건립했다. 1996년 주변을 단장하고 보수공사를 해 나야 대령의 넋을 위로하고, 매년 현충일에 나야 대령 기념비를 참배하며 자유 수호를 위해 이국 땅에서 숨진 그의 영혼을 위로하고 있다. (출처 : 국가보훈부 현충시설정보서비스)
5.3Km 2025-04-14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321
국립대구박물관은 대구와 경상북도의 문화유산을 보존·연구·전시·교육하는 문화시설로, 1994년 12월 7일 문을 열었다. 2006년 10월 19일에는 박물관 건물 남쪽에 수장고를 추가하고, 북쪽에는 사회교육관인 해솔관과 특별전시실을 증축하였다. 이후, 지방 국립박물관 전시의 특성화와 안정적인 전시 환경 확보를 위해 상설전시실 재개편 공사를 시행하였으며, 2010년 7월 19일에는 고대문화실, 중세문화실, 복식문화실을 새롭게 개관하였다. 특히, 기존의 민속실을 대신해 새로 문을 연 복식문화실은 대구가 섬유·복식 산업을 기반으로 근대 도시로 성장한 배경을 바탕으로 조성되었다. 이 공간에서는 우리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옷의 역사를 국내외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교체·전시하고 있다. 야외 전시장에는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과 집터, 삼국 시대의 토기가마,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 등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기획전시실과 특별전시실에서는 연중 다채롭고 흥미로운 전시가 열리며, 박물관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해솔관에 다양한 교육 시설을 마련하고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5.4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46길 5-3
이 서원은 조선조 초기 문신으로 대쪽 같은 절개를 지켰던 남은(南隱) 서섭(徐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첨모재(瞻慕齋)를 1993년 서원으로 복설(復設) 한 것이다. 서섭은 달성서 씨 판서공파 파조(派祖)로 세종 때 대과에 급제한 후 단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인물인데 세조의 왕위 찬탈로 관직을 사직하고 낙향하여 남애(南涯)라는 호를 남은(南隱)으로 고치고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은둔하였다. 그리하여 후손들도 그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어 잘 모르다가 80여 년 전 그가 살았던 낡은 집을 헐다가 천장 속에서 발견된 함에서 그의 행장과 유고를 발견하여 그의 충절이 널리 알려졌다. 이에 1926년 후손들이 묘소가 있는 황금동 근처에 첨모재를 세우고 1954년 중수할 때 신도비를 세웠다. 서원의 정당은 4칸으로 강당은 충정당(忠正堂)이다. 동재는 3칸으로 구인재(求仁齋)이고 서재 또한 3칸으로 존성재(存誠齋)이다. 사당은 경의사(景義祠)로 강당의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강당의 서쪽 벽 위에 이수락(李壽洛)의 덕산서원기(德山書院記)가 편액 되어 있고 기둥에는 주련이 걸려 있다. 대문인 외삼문은 숭절문(崇節門)이고 내삼문은 유현문(維賢門)이다. 정당의 동편에 남은 서선생신도비(南隱 徐先生神道碑)와 비각(碑閣)이 있고 강당의 남쪽에 덕산서원 사적비가 있다. (출처 : 행복수성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