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 게스트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온나 게스트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온나 게스트하우스

온나 게스트하우스

5.6Km    2020-04-28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4
010-6642-177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와 가깝고 근대화골목투어코스인 약전골목에 위치하고있어 여행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김광석거리 및 서문시장도 도보 10분거리에 위채해 있다. 조식 무료 제공 및 개인사물함이 제공 된다. 각 침대에 개인커튼이 설치 되어있다. 저렴한 가격에 내집에 온듯한 편안하고 깨끗한 곳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기 좋다.

교남YMCA 회관

5.6Km    2024-07-02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22

대구 약령시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등록문화재이다. 일제강점기 3.1 독립 운동 때 화합의 공간이자 물산장려운동, 기독교 농촌운동, 신간회 운동 등 기독교 민족운동의 거점이었던 건물이다. 대구 중구 근대역사의 중요한 시설물로 이만집 목사 3.8 만세 운동 기념지로 한국기독교 사적으로 지정됐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각종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였으며 특히 당시 산업의 대부분인 농촌사업을 체계화하고자 전국 각지에 농민학교를 세우고, 협동조합, 농민회, 야학 등을 조직하여 농천 청년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대구 환경사랑홍보교육관

대구 환경사랑홍보교육관

5.6Km    2025-04-08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공단로 40

대구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2000년 3월에 개관하였으며, 2021년 체험형 전시관으로 리뉴얼 후 재개관하였다. 기후대기, 물환경, 자원순환, 생활환경, 생태복원, 미래직업체험(VR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형 전시물로 즐겁고 신나게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 체험학습공간이다. 또한, 관람객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환경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국민들의 환경교육과 정보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환경보전의식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중심 체험교육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환경교육전문학습관이 되고자 한다.

ER 동아 쇼핑

ER 동아 쇼핑

5.6Km    2024-03-24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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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정 벽화마을

5.6Km    2025-03-19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마비정길 259

말(馬)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馬飛亭) 마을이 최근 녹색 농촌체험마을사업을 통한 '벽화마을'로 탈바꿈해 대구는 물론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 촬영장소로 알려져 있어 많은 내·외국인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마을 전체가 60~70년대의 정겨운 농촌의 풍경을 토담과 벽담을 활용하여 벽화로 꾸며져 있으며, 국내 유일의 연리목+연리지 사랑나무와 국내 최고령 옻나무, 대나무 터널길, 이팝나무 터널길 등 자연과 호흡하며 벽화를 감상할 수 있다.

봉산서원(대구)

봉산서원(대구)

5.6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로12길 70

조선 영조 11년(1735년)에 후손들이 손린(孫遴) 선생의 사당을 지음으로써 시작되어 조선 순조 3년(1803년)에 봉산서원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1864년 서원 훼철령으로 서원은 없어지고 1967년에 다시 강당을 지어 경모재(敬慕齋)라고 하였다. 그리고 1996년에 후손들의 노력으로 강당인 지행당(砥行堂), 동재 자리에 사당인 봉암사(鳳岩祠)와 서재인 송독재(誦讀齋)를 세우고 손린 선생을 기리는 유허비도 세웠다. 2009년에는 지행당이 낡아서 크게 수리였으며 건물의 배치와 크기를 보면 지행문이라고 쓴 외삼문인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오른편에 문탄 손선생유허비가 서 있고 맞은편에 강당이 있다. 이 강당에는 봉산서원과 지행당이라는 두 개의 현판이 붙어 있다. (출처 : 행복수성 문화관광)

세월이 만든 멋과 정취의 도시

세월이 만든 멋과 정취의 도시

5.6Km    2025-05-20

예부터 영남지방 행정, 문화의 요람지였던 대구. 그렇다 보니 골목골목마다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곳이 많다. 오랜 시간과 사람이 빚어 놓은 풍경이 자연의 것보다 더 풍요로운 대구 구석구석을 돌아보자.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5.6Km    2025-04-18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053-254-1658

약령시 개장 367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한방문화를 기반으로 한 축제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와 현대를 잇고,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이다. 한방문화의 가치 재조명과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으로 타임슬립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나아가 대구약령시 전통문화자원을 관광 상품화 하여 대구약령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중앙갤러리

중앙갤러리

5.6Km    2024-11-05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길 34

중구 봉산문화의 거리 대구제일중학교 인근에 있는 중앙갤러리는 1987년에 개관한 상업화랑이다. 매년 다수의 국내 유명 원로, 중견 작가의 기획전과 초대전을 열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미술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 작가와 애호가 사이에 실리 있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서양 회화에 가려 자칫 가볍게 다루거나 잊혀져 가는 한국 근대 회화를 주목하며 취급하고 있다.

신미화랑

신미화랑

5.6Km    2025-03-15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길 34

시민의 미술 소양 향상을 꾀하는, 신미화랑은 1984년 개관하였다. 30여 평의 규모로 기획초대 및 대관, 전시 및 문화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개관 이래 대관전과 다수의 초대전, 기획전을 병행함과 아울러 다양한 예술 활동을 폭넓게 수용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기반으로 미술인의 창작활동 신장 및 시민들의 미술 소양 향상과 즐거움을 더해줄 아늑한 미술 전문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미화랑이 위치한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은 예술거리라고 칭할 수 있다. 주변에 다수의 화랑과 갤러리들리 들어서 있어 대구의 문화예술 환경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봉산동에 있는 화랑으로는 예송갤러리, 신미화랑, MJ 갤러리, 중앙갤러리, 동원화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