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589
033-671-7888
양양송이축제는 강원도 양양군에서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지역 대표 축제이다. 축제는 양양의 특산물인 송이를 주제로 하며, 송이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은 산지에서 당일 채취한 신선한 양양송이를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요리 체험과 미식 프로그램을 통해 송이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와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공연, 전시가 마련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울리는 장이 된다. 행사는 오전부터 밤까지 이어지며, 낮에는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밤에는 음악 공연과 야간 콘텐츠가 준비된다.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양양의 자연과 문화, 특산물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12.3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106-16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리에 위치한 아야진항은 1971년 12월 2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특이하게 두 곳으로 나뉘어 있다. 아야진은 원래 ‘대야진’이라고 하였는데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큰 대(大) 자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 아야진으로 바뀌었다는 유래가 있다. 항구 주변 바닷가에는 바위가 많아 낚시하기에도 좋다. 아야진항의 주요 어종은 양미리, 복어, 도루묵, 꽁치 등이다. 바위에 파도가 부딪칠 때 그 모습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아 관광객이 자주 찾고 있다.
12.4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떡마을길 107
송천떡마을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한계령을 넘어 오색에서 양양 쪽으로 가다가 구룡 방면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소나무숲 사이로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는 천연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은 작고 아담하여 산책하면서 마을전체를 돌아보기에도 좋으며, 순순한 시골인심이 묻어나는 볼거리도 다양하다. 마을에서 농사지은 쌀을 장작불에 삶은 떡살을 떡메로 치고 손으로 주물러 만드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송천 떡마을의 떡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며, 관광객들이 방문시간을 알려주면 시간에 맞춰서 떡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 떡 만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다. 또한 떡 만들기 체험을 하면 그네 타기,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12.4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송평길 58
송전해수욕장에 인접해 있는 소나무숲 캠핑장이다. 자가텐트 설치구역, 방갈로 구역, 데크, 펜션동으로 다양한 형태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각 데크 간의 간격이 여유로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리실 건물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고, 개수대는 구역별로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는 편이다. 소나무가 많아 여름에도 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으며, 세심한 관리로 매너타임이 잘 지켜져 조용하고 한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12.4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동명로 119
033-670-1611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산하의 동해생명자원센터는 동해안의 주요 회귀 어종인 연어를 보존하기 위해 종자 배양·육성·방류 및 연어자연산란장 조성 사업 등을 진행한다. 한국 연어의 70% 이상이 센터가 위치한 양양 남대천에서 태어나 북태평양에서 3~4년간 성장한 뒤 산란을 위해 남대천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하천 파괴에 따라 회귀하는 연어 수가 줄어들고 있기에 센터는 직접 인공 수정을 진행, 부화한 어린 연어를 약 5개월간 키운 뒤 남대천에 방류한다. 센터 내에 마련된 연어생태체험관은 연어의 부화와 성장 과정, 회귀 경로 등 연어 관련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 연어 사육동에서는 인공 수정으로 부화한 어린 연어가 먹이를 먹고 성장하는 모습을 견학할 수 있다. 센터는 10~11월경에 어미 연어 맞이, 2~3월경에 어린 연어 보내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향으로 돌아온 연어를 만져보거나 물통에 담긴 어린 연어를 수로에 놓아주며 연어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다.
12.4Km 2025-09-04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아야진해변길 137
아야트커피는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 끝자락에 자리 잡은 카페이다. 전면 통창으로 고성 앞바다를 볼 수 있다. 카페는 건물의 2층에 위치하고 실내와 외부 발코니로 나뉘어 있다. 5층 옥상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높은 곳에서 바다와 해수욕장을 감상할 수 있다. 건물 구조가 바다 뷰와 잘 어울려서 사진 찍기 좋고 반려동물의 입장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인 흑임자 커피를 비롯한 자몽레몬 모히또, 백향과 에이드, 크로플, 바질치킨 파니니, 바질리코타 오픈샌드위치, 초코무스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인근에 청간해변, 아야진항구, 청간정해슈욕장 등이 있다.
12.5Km 2023-08-08
강원도는 앞바다처럼 해돋이 하기 좋은 곳은 없다. 연초나 연말에 겨울바다 코스를 잡고 바다를 보러가자. 주변의 오산리유적지나 남대천을 함께 돌아보는 것도 좋은 코스가 될 것이다. 양양 송천떡마을에서 떡체험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다.
12.5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미시령옛길 140
플로팅웨일 설악도적폭포스테이는 속초 I.C 인근으로 미시령 옛길 초입에 자리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설악산 국립공원 한가운데에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숙소 내에는 매점, 마트, 카페뿐만 아니라 숲 속 캠핑존, 수변 캠핑존, 루프탑, 워케이션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이 있다. 스파룸의 경우 숙소 내에서 여름에는 햇볕을 맞으며 시원하게, 겨울에는 눈을 맞으며 따뜻하게 야외 노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객실이다. 원룸형은 호텔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전 객실 캠핑 데크가 제공되어 무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룸은 숲 속 뷰이며, 갈수기에도 마르지 않는 시원한 계곡물소리를 사계절 내내 숙소 어디에서도 들을 수 있다. 펜션 카페와 매점에서는 삼겹살 등 먹거리, 조식 서비스, 다양한 커피, 음료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12.5Km 2025-06-0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 34
오색탄산온천은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오색그린야드호텔 내에 자리한 온천 시설이다. 오색그린야드호텔은 해발 647m에 위치해 있으며, 남설악산 국립공원 내 유일한 복합온천호텔이다. 이곳의 온천수에는 구리, 아연 등의 금속이온과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 개선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천욕 후에는 암반파동욕을 통해 몸의 에너지를 더욱 균형 있게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12.5Km 2025-08-0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월리 553
남대천은 양양 8경 중 1경으로 꼽히는 하천이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1,563m)에서 발원한 강은 양양을 가로질러 동해로 흘러든다. 구간별로 최상류부터 부연계곡, 법수치리 계곡, 어성전천, 남대천으로 나눌 수 있다. 양양 남대천은 한국에서 제일가는 연어 회귀 하천이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70% 이상이 이곳으로 회귀하여 ‘연어의 모천(母川)’이라 불린다. 양양 남대천에서 태어난 어린 연어는 북태평양 베링해나 오호츠크해에서 3~5년가량 성장한 후 동해를 거슬러 되돌아와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한다. 연어의 회귀는 가을,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에 절정에 이르며, 10월 중순 무렵 남대천 일대에서는 양양연어축제가 열린다. 그밖에 4~5월에는 황어, 7~8월에는 은어 떼를 관찰할 수 있다. 양양 남대천은 강원도 영동 지역 하천 중에서 가장 맑고 길다고 알려져 있다. 동해안의 다른 하천들이 20㎢ 내외인 데 비해 양양 남대천은 54㎢에 이르며 비교적 많은 지류로 이루어져 있다. 강 상류에 법수치리 계곡, 하류 인근에 낙산 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고, 강 하구에 조성된 남대천 생태 관찰로는 가을에 은빛으로 물드는 갈대숲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