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Km 2024-07-26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186길 81
무화커피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구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카페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프랑스산 버터와 밀가루로 만든 크루아상, 생지를 이용하여 풍미가 좋은 크로플이다. 이 밖에 에그타르트, 메이플피칸 데니쉬, 소금빵, 아메리카노, 핸드드립 커피, 뱅쇼 등을 판다.
13.5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186길 79
박물관 수는 대구광역시 범어동에 위치한 소규모 박물관으로 2011년 개관하였다. 이곳은 자수와 민화를 전문콘텐츠로 전시 및 체험을 진행하는 곳이다. 베갯모 자수와 기타 전통자수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민화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뒤편에 교육 공간을 했는데 버선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까치호랑이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자수 굿즈를 볼 수 있고 한국의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3.5Km 2024-12-12
대구광역시 북구 원대로 119
053-354-9300
정통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정통 중국요리부터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삼선짬뽕, 자장면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각종 모임과 비즈니스 접대에도 좋은 품격 있는 레스토랑이다.
13.5Km 2024-12-12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달구벌대로109길 142-13
053-582-2559
대구 문양역 근처의 교외에 있는 메기 요리 전문점이다. 매운탕과 메기찜이 가장 인기이다. 요리 재료로는 논에서 자란 국내산 메기와 인근 밭에서 재배한 쑥갓, 부추 등의 야채를 사용한다. 매운탕 이외에도 직접 재배한 채소와 직접 만든 양념과 어우른 메기 불고기와 찜 등도 맛볼 수 있다.
13.5Km 2025-03-17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61
대구 동구에 위치한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DGDC대구경북디자인센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디자인주도 혁신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21세기 창조경영과 지식산업의 핵심인 디자인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대구 경북권의 디자인 허브 역할을 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 선진 디자인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등을 경영 목표로 삼고 있다. 동대구역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역 학술 세미나, 전시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동시통역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비즈니스와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디자인 비즈니스 콤플렉스이다.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지원, 교육, 기타 등 여러 가지 분야의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13.5Km 2025-03-17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남로 40
053-422-8101
칠성동할매콩국수는 대구 북구에 위치한 콩국수 전문점이다. 음식점은 3층 건물이며 1층은 넓은 주차 공간이다. 내부는 깔끔하고 좌석이 많아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콩국수인데 걸쭉하고 진한 맛으로 맛이 좋다. 이외에 볶음콩국수, 육전칼국수, 육전 등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하므로 사전에 영업 여부를 확인해 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13.6Km 2024-11-19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22길 75-1
053-742-0550
대구광역시 동대구역세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아시아는 비즈니스 업무와 영화, 쇼핑, 외식, 문화시설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대구국제공항에서 10분, KTX가 도착하는 동대구역에서 5분, 고속버스터미널에서 3분, 지하철에서 4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MBC 방송국, 영화관, 금융기관, 동 대구벤처벨리와 관광지, 대형 쇼핑몰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이외에 전 객실 PC, WI FI, 3DTV, 최신 영화 시스템, 전신안마의자, 스파 욕조, 단체 이벤트 룸, 공기청정기를 갖추어 고객에게 최상의 볼거리, 즐길 거리, 휴식이 공존하는 도심 속 문화공간이다. 호텔아시아는 고객편의를 최우선으로 고품격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3.6Km 2024-04-22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다사로 515
053-583-4275
신건우, 원예찬, 이향희, 장동욱, 조현수, 현수하로 구성된 6인의 달천예술창작공간 제4기 입주작가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프리뷰 전시이다. 타이틀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6명의 예술가들이 낯설고 변화된 작업 환경에서 복잡한 감정을 도화선 삼아 침전해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시각적 언어로 담아낸 예술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