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오름로 77-1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외지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대포항에서 북쪽으로 1.5㎞ 떨어진 곳에 외옹치 마을이 있다. 설악산에서 동쪽으로 달마봉, 주봉산, 청대산을 거쳐 온 봉우리가 포구를 오붓이 감싸고 있는 외옹치 마을은 1980년대부터 관광지로 개발되기 시작하였으나 아직은 사람의 손길을 타지 않은 호젓하고 아늑한 바닷가 마을이다.
10.0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희망1길 89-2
머구리횟집 대포항에 위치한 횟집으로 소문난 활어회 전문점.반려견 동반 가능한 횟집입니다.당일날 잡아올린 해산물로 신선한 제철회와 대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현지인 맛집입니다.
10.0Km 2025-03-1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동
강원도 속초시 속초해수욕장 주변, 대포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작고 아담한 규모의 항구이다. 바로 옆에 위치한 대포항이 워낙 유명한 탓에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낚시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속초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해돋이와 해 질 녘 외옹치항 포구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 어두운 밤바다 위에 떠있는 집어등의 정겹고 낭만적인 불빛은 외옹치항을 다시 찾게 되는 이유가 된다. 항구 주변에는 바다 향기로, 외옹치항 둘레길 등의 관광지가 있어 산책하며 바다와 해변을 감상할 수 있다. 외옹치 주민들의 대부분이 어업을 생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을과 포구의 분위기가 향토적이고 어촌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또 고기잡이배가 매일 드나들기 때문에 활어난전에서 싱싱한 횟감을 쉽게 구할 수 있어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10.1Km 2023-08-10
65년 만에 열린 ‘바다향기로’는 민간통제구역이었던 전 구간을 개방했다. 외옹치항과 외옹치해수욕장에서 출발하는데, 순환구간이 아니라 왕복하여 해안선을 따라 걷는 바닷길이다. 해 질 녘 외옹치항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총 1.74km로 30여분 소요되는데, 기암괴석과 소나무와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은 환상이다. 안보체험길, 암석관찰길, 하늘데크길, 대나무명상길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되었다. 평화로운 바다향기로를 걷고 남애항을 지나 강릉통일공원까지 평화와 자유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강릉 통일공원은 안인진리의 안인항과 등명해수욕장 중간 지점에 있다. 주요시설은 통일안보전시관, 함정전시관 등이 있다.
10.1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교암2길 40
010-4077-0285
크로톤풀빌라는 속초 인근 고성에 위치한 모던 풀빌라 펜션은 프라이빗한 스파를 갖춘 감각적인 휴식 공간입니다. 각 객실에는 미국산 제트스파 또는 바비큐 머신이 설치되어 있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무료 조식이 제공되며, 전용 카페에서는 커피와 얼음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루프탑, 자전거 대여, 어메니티, 대형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10.1Km 2025-11-25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길 186
롯데리조트 속초는 푸른 산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만드는 푸른빛의 바다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리조트이다. 롯데리조트 속초는 여행과 휴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힐링 경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 모든 객실에서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동해가 보이는 시설의 워터파크는 바다로 헤엄쳐가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세미나실, 피트니스센터, 셀프세탁실, 스파시설, 게임존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0.2Km 2025-11-1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희망길 106 (대포동)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 있는 숙박업소이다. 1층은 로비, 2~4층은 주차장, 5층은 객실, 아쿠아 패밀리 풀, 연회장, 카페, 편의점이 있고, 6~20층이 객실이다. 주차장에 주차할 곳이 없으면 인근 대포항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오션뷰와 일반뷰가 있다. 오션뷰 객실에서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일출과 대포항 야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고, 발코니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바닷가 데크 산책로인 ‘바다향기로’가 걸어서 약 1분 거리에 있어, 파도 소리와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을 할 수 있다. 대규모 회 센터와 튀김 골목 밀집 지역이 있는 대포항이 걸어서 약 1분 거리에 있다.
10.2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705 (대포동)
동해 일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텔 마레몬스는 영동지역 최고의 리조트호텔이다. 설악권 관광과 교통의 중심에 있어 인근 유명 관광지와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대규모 면적에 각종 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오션뷰의 객실과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대연회장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사우나, 피트니스크럽, 키즈존, 북카페 등 휴식문화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시설 등을 제공한다.
10.2Km 2025-12-1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화채봉길 368
멀리 동해가 내다보이는 진전사터 안의 작은 언덕 위에 서 있는 탑으로, 진전사를 창건한 도의선사의 묘탑으로 추정된다. 도의는 선덕왕 5년(784)에 당에서 유학하고 헌덕왕 13년(821)에 귀국하여 선종을 펼치려 하였으나, 당시는 교종만을 중요시하던 때라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이 절로 들어와 수도하다가 입적하였다. 이 탑은 일반적인 다른 탑과는 달리 8각형의 탑신(塔身)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아랫부분이 석탑에서와 같은 2단의 4각 기단(基壇)을 하고 있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2단으로 이루어진 기단은 각 면마다 모서리와 중앙에 기둥 모양을 새기고, 그 위로 탑신을 괴기 위한 8각의 돌을 두었는데, 옆면에는 연꽃을 조각하여 둘렀다. 8각의 기와집 모양을 한 탑신은 몸돌의 한쪽 면에만 문짝 모양의 조각을 하였을 뿐 다른 장식은 하지 않았다. 지붕돌은 밑면이 거의 수평을 이루고 있으며, 낙수면은 서서히 내려오다 끝에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위로 살짝 들려 있다. 석탑을 보고 있는 듯한 기단의 구조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도의선사의 묘탑으로 볼 때 우리나라 석조부도의 첫 출발점이 되며, 세워진 시기는 9세기 중반쯤이 아닐까 한다.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치밀하게 돌을 다듬은 데서 오는 단정함이 느껴지며, 장식을 자제하면서 간결하게 새긴 조각들은 명쾌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10.2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화채봉길 368
033-670-2225
진전사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에 위치한 절로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후반에 도의선사가 창건했다. 도의선사는 신라에 선종(개인 수양을 중시하는 불교 종파)을 처음 들여온 인물이다. 당나라 유학 후 고국에 돌아와 선종을 소개했으나, 교종(교리를 중시하는 불교 종파)을 중시하는 분위기에 뜻을 펼치지 못하고 이곳에서 수도하다가 입적했다. 진전사는 ‘삼국유사’를 쓴 일연스님이 14살 때 출가한 절로도 유명하다. 그 뒤 절이 없어진 시기는 알 수 없고 폐사지로 남아 있다가 2005년 복원불사 후 2009년 전통사찰로 지정됐다. 오늘날 진전사가 자리한 양양진전사지에는 두 개의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국보)은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석탑으로, 기단의 조각과 1층 몸돌의 불상 조각이 섬세하면서도 아름답다. 절 동쪽 언덕에 자리한 양양 진전사지 도의선사탑(보물)은 절을 세운 도의선사의 승탑이다. 3m 높이 화강암 탑은 9세기 중반쯤 세워진 것으로 보이며, 한국 석조 승탑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