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지수상스키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천지수상스키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지천지수상스키장

지천지수상스키장

15.3 Km    1     2023-07-03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 627-3

지천지수상스키장의 면적은 32만㎡에 이른다. 이곳에는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 각종 수상 레포츠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게다가 수상 시소, 수상 암벽, 수상 징검다리 등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기구가 있다. 이 덕분에 여름철이면 수상 레포츠를 만끽하며 무더위를 날리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수상스키장 인근에는 낙화담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핀스파크지천점

핀스파크지천점

15.4 Km    1     2023-12-11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지천로 393

핀스파크 지천점은 칠곡군 지천저수지에 있는 수상 레저 시설로, 웨이크보드와 웨이크서핑, 포일서핑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수상 레저뿐만 아니라 놀이 기구와 워터파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무더운 여름 더위를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곳이다. 초보자를 위한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수상스키 초보자 교육이 준비되어 있고,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 입회 하에 안전하게 수상 레포츠를 배울 수 있다. 강습을 받지 않더라도 1회에 15분 동안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타임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타임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6 Km    4     2023-04-13

경상북도 구미시 인동중앙로3길 49
054-476-7050

구미시 안동 광장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타임호텔은 2021년 12월 전 객실을 리노베이션하여 신규 오픈한 비즈니스호텔이다. 최고급 매트리스와 특급호텔용 구스다운 침구류, 최고의 서비스로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국악기 유림

국악기 유림

15.7 Km    11757     2023-08-23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금호로1길 2-25
054-972-2237

국악 유림 공예는 국악기 생산 경력 30여 년 된 업체로서 제14회 전국 공예품 대회 입선, 제15회 경북 공예품 대회 장려상, 97년 농림부 수산 식품 대축제 공예부분 은상을 받았으며 94년 농림부 농어촌 특산 단지로 지정받아 현재 국악기, 장고, 북, 절북, 단층 북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국악 유림 공예에서 민속공예품을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다. 정성스러운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야만 북이 울릴 수 있듯이 국악기 생산 경력 30년 노하우로 조상의 얼이 깃든 제품을 연구, 생산하고 있다. 국악 유림 공예의 대부분은 풍물에 사용되는 악기이며 현재 해외 교포들로부터 주문량이 쇄도하는 세계적인 공예사이다.

신동파인힐스

신동파인힐스

15.7 Km    1     2023-12-11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송정원곡길 8

칠곡군 지천면에 위치한 신동파인힐스은 파3 골프장이다. 9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벙커 구간도 있어 골프연습하기 좋은 곳이다. 신동파인힐스는 나인홀 골프장과 실내연습장, 퍼터 연습장, 클럽하우스로 구성되어 있다. 제일 긴 1번 홀은 오르막으로 그린 거리는 160m이다. 7번 홀은 33m의 가장 길이가 짧은 홀이나 동시에 가장 난도가 높다. 그린이 짧고 바로 앞에 벙커가 있어 쉽지 않다. 9홀 한 바퀴 라운딩 시간은 4명 기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도심 가까이서 가볍게 골프를 즐기고 연습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군위 불로리 마애보살입상

15.7 Km    16576     2023-09-21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군위 불로리 마애보살입상은 지면에서 약 7km 높이의 암벽에 조각된 높이 2.4km의 입상으로 고려말에서 조선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형으로 봐서 조성 당시에는 나지막한 야산의 중턱에 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현재는 도로 개설과 확장으로 인해 암반이 많이 절개되어 불상이 있는 곳은 가파른 절벽이 되었다. 커다란 바위를 다듬어 중앙을 감실 형태로 만들었고 그 안에 불상과 광배(회화나 조각에서 인물의 성스러움을 드러내기 위해서 머리나 등 뒤에 광명을 표현한 둥근 빛), 대좌를 조각하였다. 감실 위에는 넓은 판석으로 처마를 만들어서 비를 피할 수 있게 했다. 불상의 얼굴은 네모졌고, 머리에는 낮은 관을 쓰고 있는데 보관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다. 목에는 삼도(불상의 목에 가로로 표현된 세줄기 주름으로 생사를 윤회하는 인과를 나타냄))가 표현되었다. 가는 눈과 좁은 미간, 넓은 코, 얇은 입술과 튀어나온 입 등에서 부자연스러운 점을 느낄 수 있다. 법의는 통견으로 하였고 발끝은 팔자 모양으로 좌우로 향하도록 하였다. 조각양식은 정면관으로 위아래의 조각기법이 같지 않으며 흉부 위쪽은 반입체적으로 반원각하고, 아래쪽은 얕게 부각하거나 선각함으로 회화적 표현을 가미하였으며 전체적으로 큰 편이다. 이 불상에는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조선 선조 때 홍판교의 손자 장사람 응경은 대대로 큰 부자라 하루 위천을 건너온 손님이 백명이 넘어 손님 접대 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안주인은 너무 많은 손님 접대가 귀찮아 시주하러 온 인각사의 도승에게 시주는 원하는데로 줄테니 손님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리하여 스님의 말대로 박타산 지류 절벽 암반에 미륵불상을 조각했더니 그때부터 차차 가산이 기울더니 망했다고 한다. 이곳에 살던 남양 홍씨는 한사람씩 이곳을 떠나 불상반대방향인 영천, 의성 등지로 이사했다고 한다. 현재도 이곳에 치성을 다하여 기도하면 영험이 있다하여 많은 사람이 이 불암을 보호하고 있다.

사양서당

15.9 Km    1530     2024-01-26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동서원길 15-10

사양 서당은 1651년 유학자 한강 정구가 일생 동안 학업을 닦던 사수동에 서원을 창건한 후 신리 섬마 마을로 옮겨 한강 정구를 주벽으로 모신 서원으로 다시 창건되었다. 하지만 1868년 훼철된 후 사양 서당으로 격을 낮추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선시대 서원의 설립 및 변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서원 건축의 변천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이다. 창건 당시에는 강당 외에 묘우와 강당, 폄우제, 정완재, 봉하문, 양현청, 주고 등이 있었으나 1868년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헐리고 지금은 강당인 경회당과 솟을대문만 남아있다. 강당인 경회당은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사양 서당은 평탄한 대지에 강당과 솟을대문을 [二] 자형으로 배치하고 주위에 토담을 쌓았다. 강당인 경화당은 조선 후기에 지은 건물로, 가운데 넓은 대청을 두고 좌우에 온돌방을 둔 형태이다.

유등지

유등지

16.0 Km    0     2023-10-11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삼산리 마을 남쪽에 있다. 옛날 유 씨(柳氏)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살던 곳에 형성된 저수지라는 뜻에서 ‘유등지(柳等池)’라고 한다. 물고기가 많아 낚시터로 유명하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책로 면적이 넓어 자전거를 타고 둘러볼 수 있다. 연못가의 산과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 아름다워 풍경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다.

가산산성마을 캠핑장

가산산성마을 캠핑장

16.1 Km    0     2024-06-17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로 891

가산산성마을 캠핑장은 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에 자리 잡았다. 칠곡군청을 기점으로 3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경북대로와 용매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5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잔디, 파쇄석, 데트로 일반캠핑 사이트 19면이 마련돼 있다. 무엇보다 부대시설이 다양하다. 널찍한 잔디 운동장을 비롯해 물놀이장, 산책로, 식당, 숙박시설 등 캠핑 외 즐길거리가 많다. 주변에는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팔공산도립공원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가산산성마을

가산산성마을

16.1 Km    3     2023-03-08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로 891

맑은물, 깨끗한 자연,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구름도 쉬어가는 아름다운 청정마을 가산산성마을이다. 가산산성마을은 칠곡군 가산산성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탄생된 마을로 가산면 가산1,2리, 응추리, 용수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해발 300M의 산간지역의 청정거주지역으로 알려져 있다.사계절이 뚜렷한 이곳은 계절따라 변화하는 주위 풍경과 때묻지 않은 주민들의 순박한 정서가 그대로 살아있어 도시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충분한 곳이며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들은 무공해로 생산되어지고 있다. 유명한 가산산성을 위에 두고 3개의 사찰과 한티순교성지, 팔공산 동화사가 인접지역에 있으며 삼국유사 역사로 유명한 군위 부계도 차로 10분거리에 있어 관광하기도 아주 용이한 마을이다. 팍팍한 도시민들이 가산산성마을로 오셔서 맘의 여유와 정신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자리를 마련하였으니 방문하셔서 진정한 힐링을 체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