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만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만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만날

카페만날

3.9Km    2024-08-13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3길 26-7

카페 만날은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자리한 아담한 카페로 주택을 개조해 만들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오르면 작은 앞마당을 가진 카페를 만날 수 있다. 마당에는 나무 테이블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비치돼 있어 특유의 감성을 느끼게 한다. 해가 넘어가는 일몰시간이면 실내 일부 조명을 끄고 온전히 시간이 빚어낸 하늘을 감상하도록 하고 있다. 커피와 티 외에도 직접 구운 당근 케이크와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카눌레 등 디저트도 선보인다. 테이블은 많지 않지만 어느 공간에서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분위기다. 해저터널이 걸어서 1분 거리라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통영굴마당

3.9Km    2025-03-18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81
055-642-2600

통영에서 사계절 내내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은 흔치 않다. 통영굴마당에서는 계절에 상관없이 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굴보쌈, 굴전, 굴영양돌솥밥 등 굴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정식 메뉴가 인기다.

한산도유람선

한산도유람선

3.9Km    2025-01-14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38 유람선터미널

한산도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인 제승당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통영 도남항에서 출발하는 한산도 유람선이 운항되고 있다. 통영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이고 소요시간 2시간에는 제승당 체류 시간 1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한산도 가는 뱃길엔 크고 작은 섬과 기암괴석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 3대 해전으로 꼽히는 한산대첩 격전지를 지날 땐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거북선 등대는 한산도를 지키는 수문장처럼 관광객들을 맞는다. 제승당까지는 도보로 5분 내에 도착이 가능하며 유서 깊은 제승당 유적지를 들러보고 나면 새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에 숙연해 진다. 유람선 승선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카리브콘도호텔

카리브콘도호텔

3.9Km    2025-11-17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29 (도남동)

카리브콘도호텔은 동양의 나폴리인 통영시 도남관광단지 내에 있는 콘도형 호텔로, 바다와 관광단지에 인접하여 관광객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이다. 총 4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 내부를 할로겐 조명과 거울을 이용해 장식했다. 카리브콘도호텔은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의 객실을 운영하며, 특히 객실 모두가 다른 디자인으로 방문할 때마다 늘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카리브콘도호텔은 단체 위주의 여행객과 대학생 M.T, 가족, 친구, 연인들 모두에게 어울리는 숙박시설이다. 호텔 로비에서 시원한 바다 전경을 볼 수 있다. 호텔 인근에는 충렬사, 해저터널, 한려해상국립공원, 전혁림미술관, 미륵산, 달아공원, 통영수산과학관,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등이 있다.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

4.0Km    2025-10-29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38

통영케이블카 인근에 있는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는 통영이 배출한 다양한 문학적 인물들과 그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건축되었으며 1986년 12월 최초로 점등됐다. 12개의 외측 기둥과 6개의 내측 기둥이 수직으로 높이 솟은 혁신적 디자인으로, 건축물 자체가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하나의 작품이다. 이 등대는 중력을 극복하고 하늘을 향해 도약하는 힘찬 기상과 통영의 문학적 업적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러한 에너지가 모여 밝은 불빛을 뿜어냄으로써 후세에게 바른 길을 비춘다는 것을 의미한다. 4초에 한 번씩 녹색 불빛을 내며, 도남항을 오고가는 선박에게 안전한 항로를 알려준다. 등대가 있는 동방파제 인근에는 통영금호마리나리조트, 통영국제음악당, 도남관광단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통영유람선

통영유람선

4.0Km    2025-08-11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38

통영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심장부에 있으며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장사도, 연화도, 비진도 등 천혜의 아름다운 한려수도 관광의 최적지이다. 통영유람선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장사도 해상공원을 관광하는 코스, 한산대첩 승전지코스, 충무공크루즈 선상관광코스 3가지로 운행 중이다. 통영유람선협회는 500여명이 한 번에 승선할 수 있는 대형 크루즈 유람선과 일반 유람선 12척을 운항하는 국내 최대 유람선사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장사도 해상공원 코스는 한산도를 지나 추도, 죽도, 용호도, 비진도 등 한려해상국립공원 일원을 관광하며 장사도 해상공원에 상륙하여 장사도 관광을 할 수 있다. 장사도는 20여개의 코스별 주제 정원과 1,000여종의 다양한 식물, 10만그루의 동백나무가 심어져 있어, 사계절 다채로운 관광을 즐길 수 있고 특히 동백꽃이 필 때면 섬 전체가 불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한산대첩 승전 코스는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 격전지를 함께 관광하는 코스이다. 한산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학익진을 처음으로 펼친 전투로 한국사 3대 대첩으로 꼽히는 전투이다. 한산대첩이 일어난 한산도 앞바다를 둘러보고 이순신 장군이 부하들과 작전을 세우고 일했던 제승당을 방문해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다.

통영베이리조트

4.0Km    2025-06-26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93 통영베이
1588-8743

통영베이리조트는 전 객실에서 쪽빛 바다 동양의 나폴리 통영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유람선 터미널 옆에 위치하여 좋은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통양 시내와 통영 운하, 남망산 저 멀리 거제대교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빼어난 바다전망이 리조텔의 자랑이다. 또한 세미나실 및 연회장, 각종 편의시설물이 있으며 앞에는 유람선 터미널과 옆에는 미륵산 케이블카가 있어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주위에 분수공원가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가 있어 로얄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팜비치리조텔

팜비치리조텔

4.0Km    2025-10-23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45 팜비치리조텔

통영의 전망을 자랑하는 콘도리조텔 팜비치는 신축 건물로써 깨끗함을 자랑한다. 팜비치리조텔에서는 전 객실에서 쪽빛바다 통영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유람선 터미널옆에 위치하여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통영 시내와 통영 운하, 남망산, 거제대교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바다 전망이 숙소의 자랑이다. 그 중에서도 도남동에 위치하여 우선 교통이 편리하고 바로 옆 분수대, 통영 관광케이블카와 산양일주도로등 주위에 통영의 유명관광지가 산재해 있다. 아름다운 통영 여행길에 통영의 낭만을 팜비치콘도리조텔에서 만끽하길 바란다.

통영요트학교

통영요트학교

4.0Km    2025-09-05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28
055-641-5051

통영요트학교는 각종 테마 및 패키지 세일링을 통해 다양한 해양관광 크루징을 체험하는 장소이다. 교육 경험이 15년 이상인 베테랑 책임강사를 비롯하여 네 명의 강사진과 크루저요트, 딩기요트, 윈드서핑, 비상구조선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 평일과 주말을 택해 요트의 역사와 종류, 구조 등 이론 학습을 받고 요트에 직접 승선해 도남만, 한산만, 망일봉, 비진도 구간에서 체험 세일링과 요트 운용술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해양 지식까지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스탠포드 호텔 앤 리조트 통영

스탠포드 호텔 앤 리조트 통영

4.0Km    2025-08-29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347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은 눈부시게 빛나는 푸른 바다 위로 통영의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의 감흥이 어우러지는 곳, 평범한 일상 속에서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별장 같은 곳이다. 머무는 순간들이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지며, 호텔, 콘도, 빌라가 따로 또 같이 함께하는 복합 휴양리조트이기 때문에 호텔의 서비스와 스위트룸의 특별한 콘도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객실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으며, 통영의 자연과 조화를 이룬 루프탑 인피니티 풀과 다양한 부대시설 및 고품격 웨딩까지 휴식과 휴양,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