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혜폭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혜폭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혜폭포

대혜폭포

1.6Km    2025-10-29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434-1 (남통동)

금오산 대혜골의 해발고도 약 400m 지점에 있는 폭포로, 높이는 28m이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소리가 금오산을 울린다 하여 명금폭포[鳴金瀑布]라고도 불린다. 폭포 아래에 형성된 넓은 소[沼]는 하늘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즐기는 곳이라 하여 욕담[浴潭] 또는 선녀탕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인조 때의 학자 여헌 장현광의 문도들이 연중행사처럼 폭포를 찾아 목욕을 즐기고 시회를 가졌다고 전해진다. 폭포 옆 암벽에는 ‘욕담’이라는 예서체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장현광의 문도 중 한 사람인 김공이 폭포 근처 도선굴 아래에 움막을 짓고 학문을 닦다가 새긴 것이라 한다. 대혜폭포 오른쪽으로 펼쳐진 절벽의 위태로운 벼랑길을 따라가면 신라 말의 고승 도선이 수행했다고 알려진 천연동굴 도선굴이 있다.

도선굴

도선굴

1.6Km    2025-11-13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434-1

도선굴은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에 위치한 자연동굴로 도선 대사가 도를 깨우쳤다고 전해지는 장소다. 통일신라의 승려인 도선은 풍수지리설을 처음 도입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도선굴은 고려의 대각국사와 야은 길재 등이 찾아와 은거할 만큼 절경이지만, 오랜 세월 오르는 길이 없어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결국 1937년에서야 이를 안타깝게 여긴 당시 구미 면장과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통로를 내고 동굴 입구 벽에 기록을 남겨 두었다고 한다. 도선굴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멀리 구미공단과 낙동강, 해평면 냉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굴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28m 높이의 대혜폭포가 시원스럽게 물줄기를 쏟아낸다.

해운사(구미)

해운사(구미)

1.7Km    2025-08-11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434-1

영남의 명산 금오산에도 곳곳에 전설과 일화가 얽힌 유적과 절이 있어 사시사철 사람을 불러 모은다. 금오산의 원래 이름은 대본산이었으며, 중국의 오악 가운데 하나인 숭산에 비겨 손색이 없다 하여 남숭산이라 불리기도 했다. 금오란 이름은 아도화상이 이곳을 지나다 저녁노을 속으로 황금빛 까마귀, 곧 태양 속에 산다는 금오(金烏)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태양의 정기를 받은 산이라 하여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금오산 중턱에 구름도 쉬어가는 해운사가 있다. 해운사는 대혈사라는 이름으로 신라말 도선(827∼898)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모든 건물이 소실되어 오랫동안 폐사되었다가 1925년 철하스님이 복원하였는데 이때 절 이름을 해운암이라고 바꾸었다. 1956년 대웅전을 신축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불사를 진행하면서 다시 절 이름을 해운사로 바꾸었다. 해운사 바로 위에 구미시를 향해 큰 입을 벌리고 있는 도선굴이 있다. 고려 말에 길재(1353∼1419)가 이 절과 절 뒤에 있는 도선굴에 은거하며 도학을 익혔다. 그는 고려가 망하자 고향인 선산군 해평면 금오산으로 숨어들어 학문을 익혔고 훗날 영남학파의 주춧돌이 되었다. 약사암, 마애보살입상 등 금오산에 산재되어 있는 불교유적지들을 비추어 볼 때 그 깊은 불사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주차장에서 해운사까지 걸어서 한 시간 거리이나 지금은 금오산 케이블카가 개통되어 도착 지점이 해운사와 연결되어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1.7Km    2025-05-27

경상북도 구미시 경은로 85

1994년 2월 15일 개관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구미시민의 다양한 문화행사와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능력개발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지하 1층에는 식당과 매점 등 휴게공간이 있고 1층에는 강당·전산교육장·성인열람실·세미나실·건강관리실·회의실·강의실·사무실·관장실, 2층에는 옥외휴게실과 어린이자료실·일반열람실·시청각실·휴게실이 조성되어 있다. 3층에는 정기간행물실·종합자료실·멀티미디어실이, 4층에는 공조실·서고가 있다. 국내·외 문헌자료에서 디지털자료 및 고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어 시민들이 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문학, 역사, 예술, 어린이 도서 등 총 215,129권의 다양한 책을 구비하여 열람은 물론 대출 서비스도 진행한다. 또, 도서관 시설과 소장 자료를 기반으로 구미 시민을 위한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어린이영어교실, 할머니 책 읽어주기, 사진 촬영, 인문학, 미술 강좌 등이 있다.

빠리맨션

빠리맨션

1.9Km    2025-09-18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20길 4-1

빠리맨션은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에 있다. 1983년에 지어진 주거용 주택을 리모델링하고 프랑스 분위기로 꾸몄다. 대표 메뉴는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이며 통 베이컨을 곁들인 머시룸 크림 뇨끼, 쉬림프 아보카도 샐러드 등도 맛볼 수 있다. 내부 공간이 협소해 테이블 수가 많지 않아 입장부터 식사 시간 제한이 있으니 문의하고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시간대별로 2~3팀 정도만 예약받을 수 있고 최대 4인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다. 구미 IC와 북구미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금오랜드, 구미 탄소제로 교육관이 있다.

궁원

2.0Km    2025-03-19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126
054-456-9900

궁원은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에 위치한 고품격 한정식 전문점이다. 각종 한정식 메뉴와 세트 메뉴, 단품 메뉴까지 다양한 구성이 있어 방문 목적과 인원수에 따라 주문하면 된다. 한우 떡갈비, 산 더덕 구이, 보리굴비, LA갈비 등 다양한 고급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돌잔치나 각종 연회를 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배키우동

배키우동

2.1Km    2025-10-27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18길 6-14 (원평동)

배키우동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에 있다. 대표 메뉴는 한 달에 1,000그릇 이상 팔린다고 알려진 부타동이다. 이 밖에 한우 대창과 특제 소스가 어우러진 호르몬동을 비롯해 붓가케, 세세리동, 히마가와 우동, 고보니꾸 우동, 가케 우동, 에비텐 붓가케 등을 판다. 쫄깃한 면의 식감을 위해 족타로 반죽하여 숙성시킨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책봄

책봄

2.1Km    2025-11-26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22길 24-1 (원평동)

경북 구미 금오산 가는 길 주변의 금리단길에 위치한 책방이다. 환경을 보호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작은 책방으로 독립출판물을 소개하는 독립서점이다. 서점의 대표가 다른 지역의 독립서점을 방문한 후 독립출판물의 매력에 빠져 서점까지 열게 되었다고 한다. 책 판매뿐만 아니라 책과 관련된 ‘독서 모임’은 물론 ‘필사 모임’, ‘체력단련 프로젝트’, ‘일본어 스터디’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동네 문화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서점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금리단길 지도도 만나 볼 수 있다.

금오당

금오당

2.2Km    2025-10-30

경상북도 구미시 선기로2길 6

금오당은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라테와 커스터드 크림이 어우러진 커피 위에 올린 구운 설탕을 망치로 깨서 먹는 망치 커피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빈 라테, 수제 딸기라테, 뱅쇼차 등을 판다. 다른 어떤 첨가물 없이 직접 배양한 천연 효모종 등을 이용해 오븐에 구워 만든 각종 빵도 준비되어 있다. 북구미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금오산도립공원과 금오랜드가 있다.

약사암(구미)

2.5Km    2025-12-31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약사암은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 정상에 자리한 암자로 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의 유적은 전하는 것이 없으며, 현존하는 당우도 모두 근세에 이루어진 것이다. 약사암의 중심 전각은 약사전인데 기암절벽 밑에 남향하여 건립되어 있으며 북쪽의 소봉상 아래도 남향한 요사 1동이 지어져 있다. 요사 좌측으로 300미터 지점의 바위에는 보살 입상이 선각되어 있다. 약사전 안에 봉안된 석조약사여래좌상은 수도산 수도암, 황악산 삼성암의 약사불과 함께 3형제 불상이라고 불리며, 세 불상이 함께 방광을 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이 절의 동쪽 암벽에는 약수가 용출하고 있는데, 옛날에는 이 구멍에서 쌀알이 하나씩 떨어졌다는 전설이 전한다. 이 약사암은 옛날부터 참선도량으로 유명해서 오늘날까지 수행승뿐만 아니라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