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집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돌집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돌집식당

16.0Km    2024-10-22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중앙2로 11
043-422-2842

단양버스터미널 인근에 있는 돌집식당은 돌솥밥 전문 음식점이다. 대표메뉴인 곤드레 마늘정식을 2대째 25년 이상 운영하여 충청북도 대물림 음식업소로 지정된 향토음식전문점이다. 메뉴에는 흑마늘정식, 돌집정식, 곤드레마늘정식, 곤드레정식 등 다양한 마늘정식코스가 있고 단품으로는 불고기, 마늘육회, 단양마늘떡갈비, 수육, 더덕구이 등이 있다. 7가지 다양한 소스로 양념된 마늘 밑반찬은 흑마늘부터 다양한 양념 색깔의 마늘까지 비슷해 보이지만 미세한 맛의 차이가 느껴진다. 단양마늘이라 크게 맵지 않고 뒷맛은 살짝 달달하기도 하다. 모두 단양의 특산품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 음식들이다. 돌집식당 내부는 통로로 방이 나뉘어 있는 구조로 여러 개의 테이블이 붙어 있다. 1층엔 입식 테이블로 90명, 2층은 좌식 테이블로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단체 식사도 가능한 규모이다. 무엇보다 단양 시내에 있어 찾기 쉽고 대중교통 이용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좋다. 반면에 자차를 이용하실 경우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한다. 주변에 다누리아쿠아리움, 구경시장, 고수동굴 등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대교식당

대교식당

16.0Km    2024-04-08

충청북도 단양군 중앙2로 9 대교식당

대교식당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에 있다.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깔끔한 분위기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다. 오전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여행길에 아침 식사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마늘영양솥밥, 흑마늘 제육볶음, 떡갈비, 코다리조림, 올갱이국 등이 상에 오르는 흑마늘 대교특선이다. 흑마늘 제육볶음, 흑마늘 쭈꾸미볶음, 올갱이해장국, 소고기해장국 등도 맛볼 수 있다. 북단양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도담삼봉유원지,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있다.

단양 상상의 거리

단양 상상의 거리

16.0Km    2024-11-07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느림보 강물길은 남한강변을 따라 있는 삼봉길, 석문길, 금궁길, 상상의거리, 수양개역사문화의길의 5가지 테마로 총 16.1km의 도보길이다. 도담삼봉과 석문을 비롯해 금굴 등 수많은 천연절경을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 비교적 완만한 능선 길이 이어지기 때문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걸어 볼 수 있다. 그 중 느림보강물길 4코스인 상상의거리는 고수대교 일대부터 소금정공원까지 일컫는 산책로이며 나무테크를 말끔하게 깔아 누구나 편하게 걸으며 수변의 다양한 꽃과 긴 장미터널도 볼 수 있으며 산 정상에 우뚝 솟은 만천하스카이워크가 한눈에 들어온다. 해가 지고 나면 산자락을 따라 조명이 켜지면서 아름다운 단양야경을 보여주는데, 평범했던 고수대교도 어둠이 내리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난간에 설치된 조명이 산책로를 비추어 늦은 시간까지 산책을 할 수 있다. 일대에는 단양군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래시장인 구경시장이 있어 다양한 먹거리가 있고 편안하고 좋은 숙소도 많다.

왕릉숯불갈비

왕릉숯불갈비

16.0Km    2024-03-28

충청북도 단양군 중앙2로 13 왕릉숯불갈비

왕릉숯불갈비는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에 있다. 30년 전통의 음식점으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 소개된 바 있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깔끔한 분위기다.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단체로 찾는 경우도 많다. 대표 메뉴는 마늘솥밥정식이다. 떡갈비, 더덕무침, 생선구이, 마늘솥밥, 불고기전골 등이 상에 오른다. 이 밖에 왕릉정식, 마늘떡갈비정식, 마늘돼지갈비, 고구려맥적구이 등도 맛볼 수 있다. 북단양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도담삼봉유원지,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있다.

양백폭포

양백폭포

16.0Km    2024-11-13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남한강변에 자리 잡은 단양수변 특설무대에서 강 건너편에 있는 양백폭포는 충주호의 물을 끌어올려 흘려보내는 높이 70m의 주폭포 1개와 보조폭포 4개로 구성된 인공폭포이다. 태백, 소백을 합쳐 양백 폭포라고 이름 지어졌다. 양백폭포는 시간에 맞춰 하루 3~4차례 세 줄기로 내리고 있으며, 인공폭포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도록 웅장한 물줄기를 뽐내고 있다. 멀리 산꼭대기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는 양방산 전망대가 보이고 특별무대 부근 하상주차장에는 풍경이 좋아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으며, 구경시장과 쏘가리 매운탕 거리가 지척에 있어 먹거리 구경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주폭포 1개소와 보조폭포 4개소에 다양한 빛을 연출할 수 있는 레이저 조명을 설치하여 낮 뿐만 아니라 밤에도 아름다워 단양의 야간명소로 유명하다.

노동리 노동동굴

노동리 노동동굴

16.1Km    2022-12-13

충청북도 단양군 노동장현로 381-21 소백산장

노동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생대 석회암이다. 동굴은 원줄봉에 위치하여 있어서 원줄굴이라고 하며, 지하수의 침투로 이루어진 공동이 확장되면서 천장이 낙반하여 커다란 광장이 이루고, 동굴의 경사가 40-50도로 대형 수직동굴 중 하나이다. 수직벽 바닥에는 뼈무덤, 토기의 파편 등이 산재되어 선조들의 피난지와 은거지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동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개방되지 않는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대호레져글램핑

대호레져글램핑

16.2Km    2024-08-01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미라실로 691

대호레져 글램핑 펜션은 충북 충주시 동량면에 있다. 충주시청을 기점으로 20㎞가량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국원대로, 충주호수로, 호반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이곳은 충주호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캠핑장 어느 사이트에 머물든 눈앞으로 펼쳐지는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10면, 글램핑 6개 동이 있다. 잔디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크기는 가로 5m 세로 4m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침대,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을 구비돼 있다. 평일, 주말, 구분하지 않고 사계절 내내 운영한다.
캠핑장이 위치한 충주호를 비롯해 충주 계명산 자연휴양림, 탄금대 등 주변에 관광지가 많다. 인근에 음식점도 있다.

캠핑팔공팔(캠핑808)

캠핑팔공팔(캠핑808)

16.2Km    2024-07-17

충청북도 충주시 미라실로 689-1 캠핑 808

캠핑808은 충주호의 조용한 호숫가에 위치해 있는 오토캠핑장으로 사람과 자연을 핵심 가치로 삼고 상시 안전 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이용 고객의 안전과 행복한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 B, C, D, E존으로 총 43개 사이트 규모의 파쇄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사이트에서 환상적인 호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캠핑장이다. 특히, 시시각각 다른 대자연의 호수 전망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내어 낭만과 여유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그리고 해외 여행객 및 기업의 원격 근무 휴양지(워케이션) 캠핑 서비스 제공은 물론 캠핑808 카누 체험과 주변 농가와 협업하여 계절 별 농촌 체험(블루베리 수확 체험, 와이너리 체험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방산활공장

양방산활공장

16.3Km    2024-11-05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양방산길 350

해발 664m의 양방산 정상에 자리한 단양 양방산활공장은 단양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며, 굽이 돌아나가는 남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행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려는 관광객들과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다. 단양군수배 전국 행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단위 활공대회가 열리며, 항공스포츠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방산전망대

양방산전망대

16.3Km    2024-05-23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양방산길 350

양방산 전망대는 해발 664m인 양방산 정상에 세워진 전망대이다. 전망대는 사방을 다 볼 수 있는 원형 모양으로 우주선을 연상하게 하나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다. 전망대 인근에 있는 작은 테라스에서 일몰과 남한강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어느 곳에서 봐도 남한강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더불어 단양 시내의 전경도 바라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