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경복궁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백년가게]경복궁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백년가게]경복궁식당

[백년가게]경복궁식당

15.0Km    2024-07-25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황학동길 11-8
054-436-3353

손으로 빚은 핑거푸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나물들을 제공하는 한정식집이다. 석쇠 불고기, 더덕 구이, 조기, 누룽지 등 다채로운 밑반찬들을 만날 수 있고, 직지사 관광지 내에서 운영 중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관광지답게 계절 및 단체 예약 유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니 방문 전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한국민속예술제

한국민속예술제

15.0Km    2024-09-25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로 375-22 (광평동)
02-580-3260/3283

올해 65회를 맞이한 한국민속예술제는 195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10주년을기리기 위해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마을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각 지역의 대표 민속예술 경연을 통해 약 700여 개의 민속예술 종목이 발굴되었고, 그중 국가무형문화재 44개, 시·도 무형문화재 135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12종목이 등재되었다. 또한 청소년 부문 경연이 진행되어 우리 민족 고유의 삶이 담긴 민속예술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고 있다.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15.1Km    2024-06-20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로 123

역사자료관은 박정희 대통령 유품 및 대한민국 근대화와 구미 근현대 산업발전 관련 자료를 보존‧관리‧전시하기 위해 조성하였으며, 상설‧기획전시실, 수장고, 아카이브실,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 목 적 : 박정희 대통령 유품 및 산업화 과정과 구미공단 발전 과정 등을 전시

지산샛강생태공원

지산샛강생태공원

15.1Km    2024-08-16

경상북도 구미시 지산동 845-85

지산샛강생태공원은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경북 구미시 지산동에 자리 잡고 있다. 지산의 명물인 샛강을 보다 쾌적하고 건전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고자 조성된 공원으로 구미의 유일한 습지이다. 봄엔 아름다운 벚꽃산책길, 여름엔 연꽃 군락지, 겨울엔 철새 보금자리로 사계절 즐길거리가 많으며,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야외광장, 운동시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와 정자 등 편의시설이 많으며 특히 황토맨발길과 황토볼장, 황토풀장 등 다양한 맨발 체험을 할수있는 공간이 있어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 및 여가를 제공하고있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박정희 대통령 생가

15.1Km    2024-11-05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로 107

1963년 제5대부터 제9대에 이르기까지 5대에 걸쳐 대통령을 역임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로 753.7㎡(228평)의 대지에 생가, 안채, 분향소, 관리사 등 4동의 건물이 있다. 박 전대통령 생가는 1900년 경에 지은 15평 규모의 초가집으로 전형적인 농촌 가옥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 집에서 1917년에 태어나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20년을 살았다. 1964년 구미시가 안채 및 사랑채를 현재의 모습으로 개축하여 주거 및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1979년 박대통령 서거 직후부터 응접실을 분향소로 이용하고 있다. 1993년 2월 25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유족과 구미시에서 공동 관리하고 있으며 이 일대 대지 228평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고시되었다. 생가 옆에는 박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유품을 영구 보존하며, 역사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념관인 민족중흥관이 있다. 민족중흥관 전시실에는 박대통령 재임시 사용했던 각종 유품 50여 점 및 주요업적을 기록한 사진전시, 대통령의 모습과 주요 기록의 디지털영상물, 그리고 그래픽화한 대통령 휘호와 어록, 시민들의 얼굴로 대통령 상반신을 이미지화한 포토월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천체투영 돔상영관은 박대통령의 생전 활동내용이 담긴 영상물을 상영한다.

경북 남부권을 여행하다

경북 남부권을 여행하다

15.1Km    2023-08-08

경북 구미지역은 산새가 아름다운 곳이다. 금오산도립공원은 소백산맥의 지맥에 솟은 산자락에 위치해 깊고도 깊다. 이곳의 도리사는 복숭아꽃이 아름다워 그리 명명되었다 한다. 깊은 첩첩 산중을 여행하며 고찰을 찾는 것은 가장 힐링하기 좋은 여행일거다. 깊은 산중의 오염되지 않은 청정함을 마음껏 들이 마셔보자.

구미농수산물도매시장

구미농수산물도매시장

15.1Km    2024-05-17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선산대로 309

경북 구미시 고아읍 선산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경북 서남부권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이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선진국형 도매시장으로 2020년 고객만족도 평가 전국 2위에 오른 바 있다. 과일 및 채소류 전품목에 대하여 전자경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행위 고발센터, 출하자 손실 보전금 지급, 경락 가격 확인제, 출하자 신고제 실시 등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반입농산물에 대한 품질보존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경매장 내 저온저장고 2개소를 설치하여 최상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15.1Km    2024-07-26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로 375-19 (광평동)
010-5505-1019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기술 우대풍토 조성 및 저변 확산을 통한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6년 시작한 전국기능경기대회, 2024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며 지방대회를 거친 전국 1800여명의 선수들이 모여 서로가 가진 기술을 겨루는 대회이다. 이번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경상북도 교육청이 주최하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박정희체육관을 포함한 총 7개 경기장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되며, 직종별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직지문화공원

15.2Km    2024-05-27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31-1

황악산 직지사 입구에 있는 직지문화공원은 지역 주변의 난개발 방지와 전통사찰 보전, 관광자원개발, 시민 휴식 공간 등을 위하여 2004년 4월 21일 준공하였다. 면적은 21,400평이며 중앙의 음악조형분수를 중심으로 3개의 광장과 대형 2단 폭포,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지압보도, 산책로, 정자 및 그늘막,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공원 내 문화시설로 국내외 17개국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 50점과 전국에서 가장 큰 대형장승 2기, 전통담장이 있고 소나무 외 23종의 각종 식물을 볼 수 있다. 낮에는 조각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밤에는 야간조명이 더해진 시원한 분수쇼가 있다. 직지문화공원 옆에는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과 사명대사공원이 있다. 왕복 3km 거리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친환경 전동관람차가 운행되며, 무인발급기에서 표를 구입하면 된다.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

15.2Km    2024-09-20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세종대왕자태실로 639-18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는 곳이다. 태는 태아의 생명력으로 여겨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다루었다. 왕실에서는 전국의 명당에 태 항아리를 안치시켰는데 그 중에서도 성주의 세종대왕자태실은 규모나 가치면에서 으뜸이며 지금은 생명문화의 상징으로 알려지고 있다. 월항면 인촌리 선석산[禪石山, 742.4m] 아래의 태봉[胎峰] 정상에 소재하는 세종대왕자태실에는 세종대왕의 적서[嫡庶] 19왕자 중 큰 아들인 문종[文宗]을 제외한 18왕자의 태실과 원손[元孫]인 단종[端宗]의 태실 등 모두 19기가 있으며, 이곳은 세종 20년(1438)에서 24년(1442) 사이에 조성되었다. 전체 19기중 14기는 조성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나 세조의 왕위찬탈에 반대한 다섯 왕자의 태실의 경우 방형의 연엽대석[蓮葉臺石]을 제외한 석물이 파괴되어 남아 있지 않으며, 세조 태실은 즉위한 이후 특별히 귀부를 마련하여 가봉비[加封碑]를 태실비 앞에 세워두었다. (출처 : 성주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