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m 2025-10-24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드라마 <킹덤>, <옷소매 붉은 끝동>, <해를 품은 달> 등을 촬영한 세트장으로 문경 도립공원과 연결되어 있다. 광화문을 생생히 구현해놓은 광화문 세트가 가장 유명한 스폿 중 하나. 한옥촌, 저잣거리, 서민 마을 등 여러 가지 분위기의 세트장이 넓은 부지 위에 펼쳐져 있어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촬영장을 문경새재에 설치하게 된 동기는 무엇보다도 조령산과 주흘산의 산세가 고려의 수도 개성의 송악산과 흡사할 뿐만 아니라 옛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사극 촬영장으로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었다. 현재의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문경시의 제작지원으로 과거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트장을 허물고 새로운 조선시대 모습으로 2008년 4월 16일 준공한 것이다. 공사비는 75억원을 투입하였으며 규모는 70,000㎡ 부지에 광화문, 경복궁, 동궁, 서운관, 궐내각사, 양반집 등 103동을 건립 하였으며 기존 초가집 22동과 기와집 5동을 합하여 130동의 세트 건물들이 존재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환혼> 대호국 수도의 배경이 된 장소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환혼> 뿐만 아니라 <킹덤>, <슈룹>, <해를 품은 달> 등 많은 사극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이 세트장의 배경은 조선시대로 드라마 속 조선시대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과거 속으로 들어온 듯 생생한 현실감에 놀라게 될 것이다. 사극 드라마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2.4Km 2025-06-04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44
문경은 우리나라 문화지리의 보고(寶庫)이자 길 박물관이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의 소통로(疏通路)로서 조선팔도 고갯길의 대명사로 불리던 ‘문경새재’(명승 제32호)가 있고, 우리나라 최고(最古, 서기 156년 개척)의 고갯길인 ‘하늘재’, 옛길의 백미(白眉)이자 한국의 차마고도로 일컬을 수 있는 ‘토끼비리’(명승 제31호) 또 영남 대로 상의 허브 역할 담당했던 유곡역이 있다. 이러한 옛길 관련 문화유적은 이름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길’로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옛길 박물관은 이러한 문경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잘 나타내기 위하여 건립된 박물관으로 당초 향토사 중심의 문경새재 박물관을 리모델링하여 2009년 재개관하였다. 옛길 위에서 펼쳐졌던 각종 문화상을 옛길 박물관에 담아내고 있다.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3개 전시실과 1, 2층 중앙홀, 수장고, 영상실 등을 갖추고 있고, 야외전시장도 조성되어 있다. 제1전시실(주흘실)에는 문경관문, 영남 대로, 문경의 전투, 경상감사 도임 행차(慶尙監司到任行次), 제2전시실(조곡실)에는 문경의 문화와 의·식·주 생활, 집과 모둠살이, 신앙과 의례, 생업 기술 등에 관한 소장품 및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제3전시실(조령실)에서는 굽다리접시·토기 항아리 등 신라시대 토기가 주를 이루는 매장문화재, 1724년(경종 4) 도화서 화원 이치가 그린 옥소 권섭 영정, 선조가 홍인걸에게 하사하였다고 전해지는 어필 및 홍인걸의 유품인 투구, 김승주 삼공신 회맹록 판본, 주두업 지석 등에 관한 전시가 이루어지며, 야외에는 금학 사지 삼층석탑, 서낭당, 연자방아, 옹기와 장독대 등이 있다.
2.4Km 2025-10-23
경상북도 문경시 새재로 458-9
대흥식육점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하리에 있다. TV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바퀴 달린 집>, <토요일은 밥이 좋아아>에 소개된 곳이다. 대표 메뉴는 문경에서 유명한 약돌 돼지이고 등심, 채끝, 갈비, 안심, 안창살, 한우 모둠도 있다. 모든 육류는 포장이 가능하고 택배 주문도 받는다. 식육점에서 원하는 고기를 구매한 뒤 옆 식당에서 1인당 상차림비를 지불하면 구워 먹을 수 있다. 상차림비는 밑반찬, 파무침, 소금 기름장, 된장찌개가 포함된 된 가격이고 참숯을 사용하는 불판도 제공된다. 고기를 원하는 만큼 원하는 부위를 직접 고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대흥식육점은 문경새재 IC, 문경 버스터미널과 가깝고 인근에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오미자테마공원이 있다.
2.5Km 2025-03-06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문희로 14
010-2548-6627
주식회사엘오알오는 20대부터 30대 초반의 젊은이 4명이 창업했다. 회사이름엘오알오는 ‘지역의 낭만(Local Roman)’이란 뜻을 담고 있다. 젊은이들답게 ‘좋아하고 해보고 싶은 일을 한다’라는 단순하지만 분명한 지향점을 갖고 있다. 이들은 스테이 컨설팅을 제공하여 문경에 일정 기간 머물거나 살려는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각종 도움을 준다. 또한 기념품을 제작하는데 ‘궁전 미용실’, ‘보건 약국’, ‘호돌이 문방구’ 등 실제로 가은읍에서 영업 중인 문방구, 약국, 미용실들을 테마로 만든다. 카페 가은역 내에 문경의 느낌과 멋이 그대로 담긴 아기자기한 소품을 전시하기도 한다.
2.7Km 2025-01-14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온천5길 2-1
한국다완박물관은 경북 문경시 관음요 갤러리 지하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대 다완부터 현대의 젊은 작가 작품 등 7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그 외에도 약 2,500점의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어 기획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도 있다. 한국찻사발은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다완박물관은 한국 찻사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9대째 도예가문을 이어오고 있는 도자기 명문가의 8대 김선식 도예가가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선식 도예가는 201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문경사기장으로 지정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사업의 지역명사로 위촉되었다. 사전 예약을 하면 다완, 다기세트 그림 그리기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 후에는 전통 장작 가마에서 구운 다기를 택배로 전달받을 수 있다. 가족 여행 또는, 어린이를 동반한 문경 여행 시 한국다완박물관에 방문하여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2.7Km 2025-12-24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온천2길 24
문경종합온천은 1995년 말 경상북도로부터 온천지구로 지정 고시되어 지난 2001년 3월 24일 개장하였으며 지하 900m 화강암과 석회암층 사이에서 분출한 칼슘 중탄산천과 지하 750m 화강암층에서 분출한 알칼리성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황토색 빛깔을 띠고 있는 칼슘, 중탄산천은 만성질환 류머티즘, 만성 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심장병 치료에 효능이 있고 또한 알칼리성 온천 만성질환 상처 회복, 호흡작용 촉진 효과, 병후 회복기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 번의 입장으로 2가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복합 보양 온천으로 주변 관광지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석탄박물관, 대야산 용추계곡, 선유동계곡, 문경 활공장 그리고 태조 왕건 촬영장 등을 방문 후 피로 해소와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간이다.
2.8Km 2025-11-13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온천2길 16-6
054-571-5558
문경 온천지구내에 위치한 킹모텔은 붉은색 건물 외관이 눈에 띄는 온천 모텔이다. 시설은 노후하였지만 깨끗하게 잘 정돈된 객실은 침대와 온돌로 구성된 일반실, 1인 스파 시설이 있는 일반실, 2인 스파 시설이 갖추어진 중특실과 4인에서 8인이 머물 수 있는 특실로 이루어져 있다. 문경종합온천지구는 1995년 경상북도로부터 온천지구로 지정 고시되어 2001년 개장한 곳으로, 온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숙박시설과 다양한 식당들이 자리 잡고 있어서 문경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주변 관광지로는 문경새재, 철로자전거, 석탄 박물관, 경천댐, 사극 드라마 촬영장 등이 있다.
2.8Km 2025-07-29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온천1길 7
054-571-8881
채가네 들깨국수는 문경시 문경읍 문경온천타운 인근에 있는 들깨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들깨칼국수 정식으로 보리밥, 수육, 들깨칼국수 구성으로 나온다. 맛이 진하고 고소한 들깨칼국수에 야들야들한 수육을 함께 먹으면 손님들이 줄 서서 먹는 이유가 납득이 간다. 그 외에도 들깨칼제비, 한방보쌈, 부추전 등이 있다.
3.0Km 2025-08-11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문경 조령 관문은 영남지방과 서울 간의 관문이자 군사적 요새지이다. 이곳은 고려 초부터 조령이라 불리면서 중요한 교통로로 자리 잡았다. 조선 선조 2년(1592) 임진왜란 때 왜장 고니시 유끼나가가 경주에서 북상해 오는 카토오 키요마시의 군사와 합류했을 정도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이었다. 이때 조정에서는 이곳을 지킬 것이라 생각했지만 신립장군은 조령에서 왜군을 막지 못하고 충주 탄금대에서 왜병을 맞서 싸우다가 패하고 말았다. 그 뒤 조정에서는 이 실책을 크게 후회해 조령에 대대적으로 관문을 설치할 것을 꾸준히 논의하다가 숙종 34년(1708)에 이르러서야 3개의 관문을 완성했다. 문경에서 충주로 통하는 제1관문을 주흘관, 제2관문을 조동문 혹은 조곡관, 제3관문을 조령관이라 한다. 조동문은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후 신충원이 이곳에 성을 쌓은 후부터 중요한 교통로가 되었다. 숙종 34년(1708)에 조령산성을 쌓을 때 매바위 북쪽에 있던 옛 성을 고쳐 쌓고, 중성을 삼아 관문을 조곡관이라 했다. 현재의 시설은 페허가 된 것을 복원한 것이다. 제1관문 주흘관부터 제3관문 조령관까지 문경새재길이 조성되어 있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바로 문경 제1관문인 주흘관이다. 수천 평의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은은한 곡선미의 기와지붕과 성문이 발길을 잡는다. 주흘관에서 3㎞를 지나면 좌우의 계곡이 좁아지면서 아름다운 경치 속에 제2관문인 조곡관을 만난다. 조곡관은 천험의 요새임을 느끼게 하는 곳으로 기암절벽이 조곡관을 굽어보며 우람하게 서 있다. 조곡약수터를 지나 2.3㎞를 지나면 고려말 공민왕시대의 유적지 동화원을 볼 수 있고, 다시 2.2㎞를 더 가게 되면 제3관문인 조령관이 나온다. 조령관 좌측 길가에는 청운의 뜻을 품고 한양길을 재촉하던 영남의 선비와 길손들의 갈증을 식혀주던 역사 속의 명약수인 새재약수터가 있으며, 이곳은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문경새재 제1관문에서 제3관문까지는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로 되어 있어 그 옛날의 선비처럼 문경새재의 길을 걸어볼 수 있다.
3.3Km 2024-12-19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1039
조선시대의 중요한 군사 요새이다. 영남 지역과 중부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인 문경새재에 위치하여 예부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조선시대의 건축 양식과 방어 시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