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 2024-06-21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로 17
진주시 내동면 남강대교와 남강의 전망을 끼고 있는 카페 아오라는 어디서든 아름다운 남강 뷰를 즐길 수 있는 뷰 맛집이다. 화이트와 연분홍 톤의 가구 배치에 높은 천정은 남강 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탁 트인 남강 뷰를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과 여유로운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고 포토존이 많은 매력 만점의 카페이다. 2층과 루프탑은 안전상의 이유로 노키즈 존으로 운영 중이다. 진출입이 편한 넓은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 등 여럿이 모여야 하는 각종 모임을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진주성과 촉석루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이다.
3.1Km 2025-07-29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 망경로 13
진주 내동면 독산리에 위치한 진주 레일바이크는 코스길이 왕복 4㎞ 왕복으로 약 40분의 소요시간이 걸린다.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강 그리고 산을 한눈에 바라보며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놀이시설과 게임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다채로운 꽃과 식물들을 둘러보며 진주 남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레저스포츠를 온 가족이 즐기다 보면 가장 아름다운 추억 한 장을 만들 수 있다.
3.2Km 2025-01-06
경상남도 진주시 도동천로 180
055-753-2059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해장국 전문점이다. 토종 돼지뼈를 사용하여 3시간가량 각종 양념과 채소를 첨가하여 끓여내 그 맛이 담백하고 얼큰 시원하다. 뼈다귀 해장국, 콩나물 해장국, 감자탕 등 해장국 메뉴를 맛볼 수 있고 자정까지 운영하고 있어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3.2Km 2025-04-03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
진치령 터널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경전남부선 터널로, 2012년 경전선 복선 전철화로 폐터널이 되었다. 진주시는 폐철도 구간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친환경 자전거 도시 인프라 확충 및 명품 산책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4년 7월에 자전거 도로로 준공을 하고, 2022년 11월에는 밝고 아름다운 터널 갤러리로 조성하였다. 달, 별자리, 평화의 날개, 종이비행기 등 총 4개의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
3.3Km 2025-06-26
경상남도 진주시 서장대로61번길 11
경상남도 진주시 판문동에 있는 키튼 드림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 발달 및 두뇌까지도 튼튼하게 키우는 신개념 스포츠 활동을 통해 유전자보다 우월한 습관 만들기를 모토로 내세운 어린이 체험 놀이터로 수영장은 31장은 31℃ 이상의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며 햇볕이 잘 들어오는 1층에 있으며 어린이 맞춤 전담 강사가 지도한다. 스포츠 플라넷에서는 실내 숲 밧줄, 클라이밍, 짚 라인, 핸들링 카 등 신개념 스포츠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키와 생각, 용기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축구교실에서는 친환경 인조 잔디 구장에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엘리트 코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연중무휴 청결하게 관리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3.3Km 2024-12-11
경상남도 진주시 진산로 355
055-763-6400
경호강어탕은 경상남도 진주에 있다. 줄서서 먹는 식당 중 하나로, 친절하고 깨끗한 음식점으로 진주 시청에서 표창패를 수여받았으며 경상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음식인 어탕이 주메뉴로 민물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3.4Km 2020-03-18
경상남도 진주시 초북로 77
010-2081-2204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29평아파트 내의 침실 1곳과, 안방과 연결된 욕실까지 총 3분의 1의 공간을 개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거실과 주방을 공유합니다.
3.4Km 2025-08-21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685 (가좌동)
진주를 관통하는 남강은 강변을 따라 길게 펼쳐진 산책길과 자전거길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뽐낸다. 석류공원은 남강 부근의 나지막한 언덕 위에 조성된 공원으로, 폭포를 볼 수 있어 여름철에 인기가 많다. 낙차가 제법 커서 폭포 아래로 퍼지는 물보라로 인해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좋은 장소로 제격이다. 폭포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팔각정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내려다보면 진주 시내가 한 폭의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가좌산, 망진산으로 가는 등산로도 이어져 있어 등산객들 사이에서는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