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원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비치안경 원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비치안경 원주

다비치안경 원주

8.7 Km    1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57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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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원주점

프로스펙스 원주점

8.7 Km    1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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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원주

프로스펙스 원주

8.7 Km    0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61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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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장진우식당

원주장진우식당

8.8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감영길 28

원주 장진우식당은 강원도 원주시 원주 감영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비뇨기과였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식당 앞 벤치엔 아직도 제약회사 광고가 남아 있다. 실내는 근대 경양식집처럼 레트로풍으로 꾸며놓았다.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트 메뉴를 즐길 수도 있다. 음식을 서빙하면서 예의 바르게 음식에 관해 설명해준다. 데이트 장소로 혹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찾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지 않아 주변 유료 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 레스토랑 방문객에게 1시간 무료 주차권을 제공한다.

부흥사지 석탑재

8.8 Km    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탑신에는 양우주가 있으며 옥개받침은 4단이다. 기단 갑석의 상면은 합각선이 뚜렷하다. 이 탑재의 신상 조각과 탑신의 짜임으로 보아 고려 초에 세운 것으로 짐작된다. 탑신석의 높이가 17㎝인 점으로 보아 상층부의 탑신으로 추측되며, 특히 상층 기단 면석에 있는 신상이 원형 두광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록 석탑이 완전하지 않고 부재 몇 개에 불과하지만, 기단부의 조각이 눈길을 끄는 탑으로서 원주 지역의 불교유적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즉, 이 팔부신중상은 각 면에 양우주와 1탱주가 있어 1면에 2구씩의 신상을 배치한 것이다.

나이키 원주타운

나이키 원주타운

8.8 Km    0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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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진_아디다스(원주)

(주)서진_아디다스(원주)

8.8 Km    1     2024-06-2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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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예술관

치악예술관

8.8 Km    31867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331 치악예술관

치악예술관은 원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 된 대형공연장으로 각종 공연, 행사, 전시 등을 진행한다. 600석의 객석과 다양한 분장실, 조명시설, 음향시설, 영사시설 등을 지역주민을 비롯한 문화예술인, 문화예술단체에게 제공하고있다.

구 조선식산은행 원주지점

구 조선식산은행 원주지점

8.8 Km    2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로 88

조선식산은행은 1918년에 설립한 특수한 은행으로, 일제강점기 일제의 경제적 침략에 큰 역할 했던 곳이다. 조선식산은행 원주지점은 2층 건물로 1934년 원주 지역에서 가장 처음 세워진 은행이다. 1943년에는 한국인 150명을 포함하여 498명의 행원을 채용하였으며, 조선총독부 산하 최대의 금융기관으로 활동해왔다. 1948년 광복 이후 일본으로부터의 자본 도입이 소멸하면서 은행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다가 1954년 ‘한국산업은행법’에 따라 한국산업은행으로 재출범해 오늘에 이르렀다.
건물 외관은 전체적으로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상하로 긴 창문을 반복 배치하여 수직성을 강조하고 있다. 내부 공간은 천장을 높게 처리하고, 외벽은 인조석 질감의 몰탈 마감 등 일제강점기 은행건축이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다.

원주 강원감영

원주 강원감영

8.8 Km    24957     2024-05-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8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에 위치한 강원감영은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청이다. 강원감영은 조선시대 강원도의 26개 부·목·군·현을 담당하던 강원도 지방 행정의 중심지로 1395년(태조 4)에 설치되어 1895년(고종 32) 8도제가 폐지되고 23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기능을 상실하였다. 감영이 폐지될 때까지 500년 동안 강원도의 정청 업무를 수행했던 것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곳이다. 1895년 이후 대부분의 건물들이 없어지고 선화당을 비롯하여 포정루, 내아 등 몇 동의 건물만 남게 되었으나 감영의 중심 건물인 선화당이 남아있는 곳은 전국에서 원주가 유일하다. 1896년 이후 강원감영 건물은 원주 진위대 본부로 사용하였고, 1907년 진위대가 해산된 후에는 원주군청으로 사용되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많은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2000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에서 복원작업을 추진, 시작하여 2005년까지 일부를 복원하고 이후, 2011년 10월 선화당 뒤편에 자리 잡고 있던 원주 우체국 청사를 철거하고 후원 권역 복원에 착수하여 2018년에 복원 완료하였다. 복원이 완료된 선화당 후원은 아름다운 연못과 함께 봉래각, 채약오, 조오정, 관풍각 등의 정자, 건물들과 600년 수령의 보호수인 느티나무, 원주 출신의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여성 시인인 〔김금원의 여행일기〕 조형물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원주 강원감영은 전국의 감영 중에서 형태가 가장 잘 복원되어 있기로 유명하다. 복원 이후에는 매년 9월경 밤 10시까지 시민에게 개방되는 ‘달빛여행’이라는 지역 축제를 개최하여 아름다운 야경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