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골계곡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수골계곡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수골계곡

용수골계곡

17.9Km    2025-04-1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계곡은 백운산 줄기에 위치한 계곡이다. 용수골의 명칭은 백운산 소용소라는 곳에서 용이 승천해 용소골이라 했는데 이 말이 전해지다가 용수골로 바뀌었다고 한다. 녹음이 우거진 여름철에는 얼음장같이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곳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용수골 계곡은 여름뿐만 아니라 5~6월 사이에는 용수골 양귀비 축제를 가을에는 코스모스 축제가 열려 일 년 내내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계곡의 상류는 물살이 빠르고 폭이 좁아 성인들의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며 하류 쪽이 물살이 잔잔하고 폭이 넓으며 수심이 얕아 아이들 물놀이 공간으로 적당하다. 용수골계곡에서 백운산 정상까지 가는 등산로가 이어져 있으며, 가는 길에 산림욕장과 용소폭포도 만날 수 있다.

여주흥천남한강 벚꽃축제

여주흥천남한강 벚꽃축제

17.9Km    2025-03-31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031-887-3875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여주시 대표축제는 예로부터 여강길이라 불리던 남한강 일대에 만발한 벚꽃길 중 흥천면 귀백리 일원에는 행사기간 차량을 통제하고 벚꽃 테마로, 야간별빛로 포토존과 특설무대 공연, 체험, 농특산물 및 먹거리부스가 운영이 된다.

국립 백운산자연휴양림(원주)

국립 백운산자연휴양림(원주)

17.9Km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백운산길 81

국립 백운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과 충북 제천시 백운면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1,087m의 백운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숙박시설로는 4인에서 6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20개의 연립동이 있으며 회의실로 이용 가능한 부대시설 백운홀이 있다. 숙소 베란다에서는 숯불 바비큐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따로 마련된 바비큐 시설을 이용해야 하며 산불조심 기간에는 바비큐 이용이 금지된다. 백운산자영휴양림에는 백운산 꿈자람 교실, 숲속 공예교실, 꽃누르미 체험과 같은 32개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니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 신청을 하고 방문하면 된다. 이 밖에도 휴양림 안에는 계곡을 끼고 산책을 할 수 있는 데크길이 조성이 되어 있어 조용한 숲속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광화문갈비 원주점

광화문갈비 원주점

18.0Km    2025-01-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능라동길 48 (무실동)

광화문갈비 원주점은 강원도 원주종합운동장 근처에 있는 갈비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소와 돼지 모두 1++ BMS No.9 등급의 고기만을 취급해서 품질 좋은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한식 장인이 천연재료로 만든 특제소스로 만든 갈비는 최고급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해성소바 원주본점

해성소바 원주본점

18.0Km    2024-12-2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만대공원길 8-10 (무실동)

해성소바는 엄선된 메밀가루로 만든 자가반죽, 자가숙성, 자가제면 메밀소바를 제공하는 맛집이다. 이곳의 육수는 12가지 천연재료를 넣어 달인 후 30일 이상 숙성시킨 특별한 간장을 사용하여 깊고 풍미 가득한 맛을 자랑한다. 메밀소바는 유난히 차가운 면과 시원한 육수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되었다. 또한, 사계절 인기 만점인 칼국수는 12시간 이상 끓인 진한 한우사골육수로 풍부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직접 반죽하고 제면한 면으로 제공되는 칼국수와 함께, 매장에서 직접 만든 촉촉한 찐만두와 바삭한 튀김만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성소바는 원주 현지인뿐만 아니라, 원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도 맛있는 추억을 선사하는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충주 지당리 석조여래입상

충주 지당리 석조여래입상

18.3Km    2024-06-19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

충주시 앙성면에 있는 원불사 경내에 봉안된 석불 입상이다. 마을 앞 과수원 근처의 민가 같은 곳에 모셔두었다. 원래의 위치는 확실치 않지만 마을에 불당, 미륵당, 산제당 등 3당이 있어 삼당리라 부르는 것으로 보아 근처의 절터에서 옮겨온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머리에 비나 눈, 먼지 따위를 막아주는 보개를 쓰고 있었으나 보개는 불상에서 분리해놓은 상태이다. 머리는 소발에 육계는 표현되지 않았으며 얼굴은 풍만상이다. 입술은 두꺼우며 눈은 마멸이 심해 잘 알 수 없으나 일직선으로 보인다. 양손은 손바닥을 바깥으로 향하여 밑으로 내렸는데 왼손은 약지와 소지를 구부리고 있다. 목 부분은 보수되었는데 삼도가 확인되며 배면에는 특별한 장식이 없다. 조선 시대에 조성된 불상으로는 보기 드물게 2m가 넘는 대형의 석불로, 정형적인 모습에서 퇴보하거나 형식화되어 자비와 엄숙함보다는 다소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모습으로 당시 지방 불상 양식의 일면을 알아볼 수 있는 석불이다. 조각 수법은 전체적으로 서툴고 정교하지 않다. 마을에서는 예로부터 이 불상에 기도하면 아들을 낳는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다비치안경 원주지점

다비치안경 원주지점

18.3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로아노크로 1 (단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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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 원주지점(다비치안경 AK프라자앞점)

비케이㈜ 원주지점(다비치안경 AK프라자앞점)

18.3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로아노크로 1(단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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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_원주점

롯데마트_원주점

18.3Km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계동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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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원주

AK플라자 원주

18.3Km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봉화로 1 (단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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