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에이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에이커

에이커

16.3 Km    1     2024-02-01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용평로113번길 47

에이커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고 외부에도 좌석이 갖추어져 있다. 건물 2~3층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3세 이하 어린이가 출입할 수 없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이며, 에스프레소, 라테, 바닐라라테, 모카라테, 그린티라테 등도 판다. 이즈니 버터를 듬뿍 넣은 크루아상 등 여러 가지 빵도 준비되어 있다.

명신펜션식당

명신펜션식당

16.3 Km    23886     2023-01-17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 217
043-833-1773

증평 IC에서 청천을 지나 속리산 보은 방면으로 가다보면 사담이란 곳에 위치한 한식 전문식당으로 계곡에서 흐르는 물과 물레방아, 장독대, 한국적인 식당 외관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대표적인 음식은 염소전골로 토종염소를 된장, 생강 등과 함께 삶은 후 다시 또 삶는다.
그런 다음 손으로 찢어서 부추, 깻잎 등 야채와 콩가루, 마늘, 후추 양념을 넣고 푹 끓여낸 것이다. 이 때 넣는 육수는 염소뼈를 고아낸 진국을 부어 맛으로나 영양가로나 역시 뛰어나다.

빌라디쉐프 나폴리점

빌라디쉐프 나폴리점

16.4 Km    1     2024-02-08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080-2

빌라디쉐프 나폴리점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있다. 채널 Olive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바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내부에는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얇게 민 반죽을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라낸 뒤 면 사이에 각종 소스를 겹겹이 쌓아 화덕에서 구워낸 라자냐 클래시카다. 이 밖에 화덕 스테이크, 리조토 그란치오, 로제 감베로니, 빌라클라시카 등도 준비되어 있다.

아트박스 청주금천점

아트박스 청주금천점

16.4 Km    0     2024-06-21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 334 (금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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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띵킹컵

카페 띵킹컵

16.4 Km    0     2024-07-31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 191

카페 띵킹컵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1, 2층으로 되어 있으며 200석 이상을 갖춘 대형 카페다.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크고 작은 모임을 할 수 있다. 테라스에 갖추어진 좌석에는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블루베리 치즈 요커트 파르페, 그린티 파르페, 인절미 마 파르페 등 여러 가지 파르페 종류다. 프렌치 토스트, 스페니쉬오믈렛, 해산물토마토파스타 등 각종 브런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서청주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랜드동물원, 국립청주박물관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상당집

상당집

16.5 Km    1     2024-02-23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내로118번길 1

상당집은 청주시 상당산성에 위치한 손두부 전문점이다. 대를 이어 맛을 내는 두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커다란 가마솥으로 만든 부드러운 두부를 재료로 한 부침과 비지장이 인기가 많다. 또 파와 오징어가 올라간 파전을 두부와 곁들여 많이 찾는다.

청해랑

청해랑

16.6 Km    1     2024-02-15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056

청해랑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일식당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광어, 우럭, 도미, 방어 등 각종 싱싱한 회다. 다양한 종류의 회를 먹고 싶다면 모듬회를 시켜 먹으면 된다. 회정식, 대구탕, 알장, 내장탕 등의 점심특선도 판매하고 있다.

청주 상당산성

청주 상당산성

16.6 Km    40630     2024-08-26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내로 70

* 삼국시대 포곡식 석축산성, 상당산성 * 상당산성이란 명칭은 삼국시대 백제의 상당현에서 유래된 듯하다. 둘레가 4km를 넘는 거대한 포곡식 석축산성이다. 상당산성이 처음 축성된 것은 백제시대 때 토성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김유신의 셋째 아들 김서현(원정공)이 서원술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전하기도 한다. 이후 조선시대 선조 29년 임진왜란 당시 개축되었다가 숙종 때 석성으로 개축하였다. 읍지(邑誌)에 따르면 이 산성은 1716년(숙종 42) 고지(古址)에 의거하여 석축으로 개수하였다고 하며, 남문 등의 성문·성벽에 당시의 공사관계자들의 이름과 관직명 등이 새겨져 있다. 남문의 문루는 1977년 복원되었다. * 상당산성의 구조 및 축조법 * 산성의 면적은 12.6ha, 성 둘레 4,400m이며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석재로 수직에 가까운 성벽을 구축하고 그 안쪽은 토사(土砂)로 쌓아 올리는 내탁공법(內托工法)으로 축조하였으며 높이는 4.7m이다. 동·서·남방 3개소에 성문을 두었는데, 남문은 무사석(武砂石)으로 홍예문을 만들고 그 위에 목조 문루(門樓)를 세웠다. 지금은 석축 부분만 남아 있고, 성문의 높이는 3.5m, 너비는 4.2m이다. 동문과 서문도 역시 문루가 있었으며 성문은 무사석으로 네모지게 축조하였는데 높이 2.7m, 너비 2.8m이다. 동문과 남문 부근에 1개소씩의 암문(暗門)이 있고 동남방에 수구(水口)가 있었으나 지금은 여기에 저수지가 만들어져 있다. 성내에는 동장대(東將臺)와 서장대(西將臺)의 터가 남아 있다. 상당산성은 청주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멀리서 보아도 상당산이 머리에 띠를 두른 듯 또렷하게 보이는 성벽은 위기 때마다 청주 사람들의 울타리가 되어준 파수꾼이다. 상당산 능성 따라 이어진 성벽은 산을 돌아가며 둘레 4.2km, 높이 4~5m의 성곽이다. 임진왜란 때에 일부 고쳤으며 숙종 42년(1716)에 네모나게 다듬은 화강암으로 석성을 쌓았다. 성 안에는 5개의 연못과 3개의 사찰, 관청건물, 창고 등이 있었다. 현재 상당산성에는 공남문(남문)과 미호문(서문), 진동문(동문) 3개의 문과 2개의 암문, 치성 3곳과 수구 3개소가 있다. 조선군이 훈련하던 동장대는 1992년에 복원해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성을 한바퀴 돌고 내려오면 성안에는 전통한옥마을이 조성되어 있는데 전통마을에서 맛보는 전통주와 빈대떡은 산성을 돌고난 고단함을 풀어준다. ※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여 언제든지 해설을 들을 수가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연인> ‘상당산성’은 <연인>에서 청나라의 침공으로 인해 임금 인조가 피신했던 장소로 남한산성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상당산성사슴집

상당산성사슴집

16.6 Km    0     2023-10-18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내로 128

청주 토속음식 전문 마을 안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닭, 오리, 토끼 볶음탕, 더덕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고 간단한 식사로 청국장, 비지장, 묵밥, 순두부도 맛볼 수 있다. 상당산성을 찾은 등산객이나 산책객들이 출출한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기에 적당하다. 특히, 정식 상차림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에 도토리 빈대떡, 청국장찌개와 더덕무침이 같이 나와 가성비 좋은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가산사

가산사

16.6 Km    19158     2024-07-30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안내회남로 671

가산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임진왜란 때 의병과 의승군이 활동했던 사찰 가산사는 신라시대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가산사는 임진왜란 당시 풍전등화와 같은 민족을 구하기 위해 많은 의승군과 의병이 훈련했던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의병장들로는 곽재우, 고경명, 정문부, 조헌 등이 있고, 의승군으로는 서산, 사명, 영규, 처영, 신열, 법정 스님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영규대사는 서산대사가 승군의 총책임을 맡기 전 자발적으로 승군을 조직한 최초의 승장이다. 가산사 일대는 영규대사와 조헌 선생이 의승군과 의병을 훈련하고 군영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 청주성 탈환에 큰 공헌을 한 영규대사와 조헌 선생은 금산의 연곤평전투에서 순절했는데 국가에서는 그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가산사를 호국사찰로 지정하고 진영을 봉안하여 제향을 올리게 하였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항일운동의 중심지가 될 것을 염려한 조선총독부는 그간 전해오던 두 의병장의 영정을 강탈하고 불온사찰이라 지목하여 가산사를 탄압하기도 했다. 오늘날 옥천군에서는 국난극복에 앞장섰던 충의열사들을 위해 해마다 가산사에서 제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