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Km 2025-10-28
경상남도 산청군 동의보감로555번길 150
산청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한 동의약선관은 약선 전문점이다. 모든 메뉴는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나물과 약초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든다. 요리의 종류와 가격대에 따라 약선 특한상, 약선 특한상, 약선 동의한상, 약산 장수한상으로 나뉘며 모두 한상차림으로 준비되어 있다. 특히 흑돼지 육전과 노루궁뎅이 버섯, 삼채 튀김 등 귀한 재료가 들어가는 요리가 인기이다. 내부도 넓고 룸이 있어 가족 모임 등에도 제격인 곳이다.
15.9Km 2025-01-21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왕등재로 160
꽃길글램핑은 경남 산청군 금서면 지막리에 위치한 곳으로 캠핑장에는 글램핑 8개 동이 마련돼있다. 내부에는 침대, TV, 냉난방기, 취사도구,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기 좋은 수영장,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매점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수영장 시설도 보유하고 있지만 여름에만 이용 가능하다.
15.9Km 2025-09-05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지리산의 백운산의 천왕봉에서 비롯된 계곡이 중산리계곡이다. 중산리(中山里)란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지리산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산 등정의 출발지로 이용됐다. 서쪽에 솟은 천황봉에서 발원한 냇물이 산치, 성자, 중기, 월평마을을 거쳐 섬진강으로 흘러들면서 만들어 놓은 계곡이다. 중산리계곡을 이루는 지류로 순두류가 있다. 중산리 매표소에서 찻길따라 이어진 곳이 순두류이다. 순두류는 글자 그대로 두류산이 순하게 흘러 평지를 이뤘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순두류 계곡이 시작되는 평원에는 한때 화전민이 살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경남자연학습원이 있다.
16.0Km 2025-12-29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친환경로2211번길 85-3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수철마을은 작은 산골마을로, 쌍재와 고동재라 불리는 두 개의 재가 솟아있는 곳이다. 수철마을이라는 이름은 무쇠로 솥이나 농기구를 만들던 철점이 있어서 붙은 것으로 무쇠점, 또는 수철동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가야 왕국이 마지막으로 쇠를 구웠던 곳이라는 전설이 있다. 마을을 오가는 관문인 고동재는 길 모양새가 경사가 가파르고 고동 껍질처럼 동글동글하면서 말려 올라가는 듯해서 그렇게 불리었다고 한다. 실제로 걷다 보면 뱅글뱅글 돌면서 오르내리는 느낌이 든다. 약초를 재배하는 약초 단지가 있다.
16.0Km 2025-09-09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구형왕릉로
왕산은 금서면 일대에 솟아 있는 산으로 가락국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의 능과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이 활쏘기를 했다는 사대가 있다. 왕산의 산행은 금서면 화계리에 있는 덕양전 옆길을 따라 1km 정도 거리에 있는 구형왕릉에서 시작된다. 덕양전에는 홍살문을 비롯해 구형왕과 왕비의 영정을 모신 영정각, 안향각, 연신문, 추모재, 정숙당 등의 건물들이 가득하다. 왕산 등산코스는 덕양전에서 시작해 신정마을에 도착하는 종주코스, 망경대를 거치는 망경대 코스 그리고 왕릉을 거쳐 류의태약수터를 만날 수 있는 류의태 약수터 코스가 있다. 필봉산은 금서면 일대에 자리해 선비의 고장 산청을 상징하는 산이다. 사람의 시각에 따라 연상되는 것이 다른데 산의 이름대로 붓 끝을 연상해 필봉 혹은 문필봉으로 부르기도 하고 여인의 가슴을 연상해 유방봉, 유두봉으로 불리기도 한다.
16.0Km 2023-08-08
의성 허준이 류의태에게 의술을 배웠다는 곳이 산청이다. 지리산의 천 여종이 넘는 약초가 자생하니 사실이건 아니건 약초의 본산지 격인 것은 맞는 말인 것 같다. 이곳에 자리잡은 동의보감촌은 엑스포가 열린 곳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한방 체험을 할 수 있고 근처에는 허준순례길, 사슴목장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16.0Km 2025-11-25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특리
무릉교는 동의보감촌 남동쪽으로 흘러내려 가는 무릉 계곡 위를 걸으면서 왕산·필봉과 동의보감촌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출렁다리다. 멀리는 군립 공원인 웅석봉과 철쭉과 억새가 장관을 연출하는 황매산 등 산청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무릉교는 일반적인 난간 형태와는 다르게 육각형의 구조물 70개를 터널처럼 연결한 점이 특이하다. 육각형은 기체험장의 ‘귀감석’을 상징한다. 관광객들이 다리를 건너가면 필봉산 등산로와 산책로 등과 연결된다. 또한 케이블을 따라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경관도 뛰어나다. 동의학 선관 입구 건너편 메인 주차장 위로 임시주차장이 2개 더 있다. 인근 지역 연계 관광지로는 동의보감촌, 산청한방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16.0Km 2025-10-23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555번길 61
산청한의학박물관은 한방테마파크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하고 있는 한의학 전문 박물관으로 2007년 5월 4일에 개관하였다. 이 박물관은 산청군에서 건립하고 운영중에 있으며, 동의보감을 필두로 한의학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옛 한의원을 재연한 디오라마관, 한방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기획전시실은 매년 1회 이상 특별전이 개최된다. 또한 의학의 역사와 실감콘텐츠를 비롯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산청한의학박물관은 한의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16.0Km 2023-08-09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555번길 61
온 가족이 만족할 만 한 여행지는 없을까? 한방으로 우리 가족 건강도 챙기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재미도 챙기는 일석이조 진주&산청 코스로 떠나보자.
16.1Km 2025-12-24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원사길 455
지리산의 천왕봉 동쪽 아래에 신라 제 24대 진흥왕 9년(548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라고 했다. 그 뒤 1 천여 년 동안 폐쇄되었던 것을 조선조 숙종 11년에 운권선사가 문도들을 데려와 평원사의 옛 절에 사찰을 건립, 대원암이라 개창하고 선불간경도량을 개설하여 영남의 강당이 되었다. 조선조 고종 27년에 혜흔선사의 암자가 무너져 크게 증건하였다. 서쪽에는 조사영당을 보수, 동쪽에는 방장실과 강당을 건립하여 대원사라 개칭하고 큰스님을 초청하여 설교를 하니 전국위 수행승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1914년 1월 12일 밤에 다시 불로 절이 모두 타버린 것을 여러 스님들이 다시 중창하여 1917년 전(殿), 누(樓), 당(當), 각(閣), 요사채 등 12동 184칸의 건물을 지었다. 여순반란사건과 한국전쟁 등으로 폐허가 되어 방치되다가 1955년 9월에 비구니 법일(法一)화상이 주지로 임명되어 1986년까지 대웅전, 사리전, 천광전, 원통보전, 봉상루, 범종각, 명부전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절 부근에는 옛적 선비들이 수학했다는 거연정(居然亭), 군자정(君子亭)이 있다. 또한 대원사입구 주차장에서 대원사까지 약2㎞에 이르는 대원사계곡은 산이 높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바위틈 사이로 뿜어내는 물과 괴암은 절경이다. 용이 100년간 살다가 승천했다는 용소, 가락국 마지막 구형왕이 이곳으로 와서 소와 말의 먹이를 먹였다고 하는 소막골 등이 위치하고 있다.